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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크리스탈 모델한 '한글티셔츠' 수익 암환자 돕는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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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기부..랄프 로렌 모델로 선 한글 티셔츠 수익 전액 기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크리스탈과 랄프 로렌이 함께 선보이는 한글 티셔츠 수익금이 전액 기부된다.

 

패션 브랜드 랄프로렌은 16일 ‘핑크 포니(Pink Pony)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앰버서더(브랜드 홍보대사) 크리스탈과 함께한 영상과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스트라이프 니트와 편안한 티셔츠, 청바지 등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은 한글로 '사랑'이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붙잡는다.

 

크리스탈이 이번 화보로 선보인 핑크 컬러의 'Live/Love' 티셔츠 수익 전액은 각 나라에 연계된 국제 암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랄프로렌은 지난 2000년부터 ‘핑크 포니 캠페인’을 시작해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 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와 파트너십을 맺고 랄프로렌 암 치료 센터를 설립해 많은 사람들에게 암 검진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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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