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6.5℃
  • 구름조금강릉 8.6℃
  • 구름많음서울 10.1℃
  • 구름많음대전 7.9℃
  • 구름많음대구 10.4℃
  • 맑음울산 12.1℃
  • 구름많음광주 10.2℃
  • 구름조금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4.6℃
  • 흐림강화 11.7℃
  • 구름조금보은 2.9℃
  • 구름조금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10.2℃
  • 구름조금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정치

유시민 "北 통지문 사과, 진전된 희소식"

URL복사

 

 

정세현 "전화위복 계기…北 말 잘듣는구나"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5일 북한이 서해상에서 우리 공무원을 사설 후 시신을 훼손한 행위와 관련해 북측이 사과 통지문을 보내오자 "우리가 바라던 것이 일정 부분 진전됐다는 점에서 희소식"이라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날 오후 노무현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10·4 선언 13주년 기념행사 토론회 진행 중 북측의 사과 통지문 속보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이사장은 "북한에서 대단히 미안하다고 통지문을 만들어왔다고 한다"며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했는데 북측이 통지문을 보내왔고 김 위원장이 대단히 미안하다는 표현을 썼다고 한다"고 말했다.

 

북측의 통지문 소식이 전해지자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도 반색했다.

 

정 수석부의장도 "오 사과했네요. (북한이) 말을 잘 듣는구나"라고 말했다.

 

정 수석부의장은 "김정은 명의의 사과문을 통일전선부 채널을 통해 보내온 건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전해온 것"이라며 "유명을 달리한 이씨와 가족들에게는 유감스럽고 불행한 일이지만 (남북에)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 불씨를 어떻게 살려내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이 정도 나왔으면 그 다음은 우리가 팔로워십(따라가는 행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남북관계의 부활이라고 할까 이걸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美, 화웨이에 5G 용도 외 반도체칩 수출 허용 방침...삼성도 예외 허용받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국 정부가 5G 사업 이외 용도라면서 중국 통신장비제조업체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할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익명의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전문가들은 "만약 이런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중국의 주요 IT기업을 상대로 한 미국의 제재가 예상보다 덜 위협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제재조치가 화웨이 5G 사업 분야에는 심각한 도전이 될 수 있지만, 화웨이의 스마트폰 부문이 회생할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반도체 업체 고위 관계자는 최근 첨단 통신 인프라 수출과 관련해 미 상무부과 대화를 나놨다면서 "(미 상무부는) 화웨이에 대한 반도체 판매 라이선스 불허가 원칙이지만, 업체가 수출하려는 기술이 화웨이의 5G 사업을 지원하는 용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다면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FT는 미국 정부에 화웨이에 대한 판매 라이선스를 신청한 아시아 국가 반도체칩 회사 두 곳도 당국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기업 관계자는 "모바일 장치용 칩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정치

더보기
진중권 "與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당원투표는 박정희 벤치마킹"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당원투표로 결정키로 한 방침에 대해 "박정희가 국민투표로 위기를 해결하던 수법을 벤치마킹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어차피 그 당원투표라는 거 하나마나다. 하기도 전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다 알잖나"라며 "아마 유신 국민투표보다 찬성률이 높게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위성정당도 그렇고, 이번 당헌당규도 그렇고, 당원투표로 부재하는 명분을 만드는 수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의 별칭인 '이니'를 언급하며 "유신도 일종의 대중독재였다. 그게 부활한 것"이라며 "통치가 막장으로 치닫는 듯,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라고 썼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내년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해 무공천 당헌을 개정하기로 지도부 의견을 모았다. 이낙연 당대표는 의원총회에서 "후보자를 내지 않는 것만이 책임있는 선택은 아니며 오히려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심판을 받는 게 책임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며 "최고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후보 추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