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신선 기자] 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25명으로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34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82명으로 총 20,832명(89.2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11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6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늘어 누적 사망자는 393명(치명률 1.68%)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