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5 (금)

  • 흐림동두천 23.3℃
  • 구름많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3.9℃
  • 구름많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2.8℃
  • 구름많음고창 24.1℃
  • 구름조금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4.8℃
  • 흐림보은 23.0℃
  • 흐림금산 23.5℃
  • 흐림강진군 26.9℃
  • 구름조금경주시 23.9℃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사회

[태풍 장미 경로] 거제도·제주 영향..10일 오후6시 포항·동해상 지나가

URL복사

 

 

태풍 장미 경로, 제주만 영향...약한 비 내리는 중

태풍 장미 영향에 제주공항 항공기 48편 결항 및 지연

제주공항 태풍 특보 해제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태풍 장미 경로가 10일 오후 2시 50분 거제도 남단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에서 서울로 출발할 예정이던 에어서울 RS921편이 운항이 취소됐다.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국내선 총 41편이 결항되고 7편이 지연 운항됐다.

 

결항된 항공기는 대부분 제5호 태풍 장미 영향에 따른 사전 취소된 것으로, 제주공항은 이날 오후 1시 30분 태풍 특보는 해제됐으나 상대 공항 기상 여건을 이유로 운항 차질이 계속되고 있다.

 

태풍 장미는 이날 오후 2시 50분 경남 통영 남동쪽 거제도 남단에 상륙했다. 지난 9일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600㎞ 부근 해상에서 처음 발생한 태풍은 하루 만에 우리나라 내륙에 도착했다.

 

기상청은 “태풍 장미는 10일 오후 6시께 경북 포항 인근을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는 11일 낮 12시까지 제주 남부와 산지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배너


정치

더보기
北김정은, 南공무원 총격 살해 공식 사과 "불미스러운 일 발생, 남녘 동포들에 대단히 미안"(전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우리측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공식사과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이러한 김 위원장의 메시지가 담긴 통지문을 보내왔다면서 내용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 병마에 위협으로 신모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에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한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북측은 사건 경위에 관해선 "해상 경계 근무 규정이 승인하는 행동준칙에 따라 십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북한은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이 일방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들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북측 통지문 전문이다. 청와대 앞 귀측이 보도한 바와 같이 22일 저녁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인원 1명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