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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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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누가선교회 소모임 관련 1명 추가 확진…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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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서울 누가선교회 소모임 관련 1명 추가 확진…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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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北 야만적 행태에 정부는 깜깜이" 핫라인 비판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정부 태도 강력 비판 "北 변한게 없는데 文, 종전선언 운운 무책임"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북한의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과 관련해 "우리 국민이 피살당한 중대사건인데도 정부가 깜깜이로 모를수 있는지, 그동안 핫라인 등 소통채널은 허구였나"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회의에서 "북한은 박왕자씨 (피살) 사건 때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선언 운운하는지 무책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정부는 이상주의를 벗어나 남북현실을 지켜보고 남북관계를 진전할 수 있음을 명시해야 한다"며 "정부가 당당한 태도로 조치를 취해야하고 사건 전반 과정을 소상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또 추석 연휴기간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이번 연휴가 코로나 재확산의 최대 고비인 만큼 방역 지침에 최대한 협조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문재인 정부 실정에 대한 국민적 분노 표출은 당연하나 때로는 절제된 분노가 국민 공감대"라며 집회 참석 자제를 요청했다. 그러면서도 "대규모 장외집회는 국민생명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많은 분들이 말하는데, 자칫 정부 실정을 덮는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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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