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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수 '물폭탄' 산사태, 6시간만에 50대 부부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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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토사물로 주택 20m가량 밀려나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전북 장수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5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8일 오후 4시 42분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 교동리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1채가 매몰됐다.

 

쏟아진 토사물로 인해 주택은 20m가량 밀려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2~3명이 집 안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굴삭기 등 중장비 12대와 인력 91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사고 발생 6시간여 만에 A(59)씨와 그의 아내(59·여)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경찰 등과 함께 구조 작업에 나섰다"면서 "당시 사고 현장이 진흙으로 뒤덮여 있고 비가 지속해서 오고 있어 2차 붕괴 피해가 우려돼 수색 작업에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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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南공무원 총격 살해 공식 사과 "불미스러운 일 발생, 남녘 동포들에 대단히 미안"(전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우리측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공식사과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이러한 김 위원장의 메시지가 담긴 통지문을 보내왔다면서 내용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 병마에 위협으로 신모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에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한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북측은 사건 경위에 관해선 "해상 경계 근무 규정이 승인하는 행동준칙에 따라 십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북한은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이 일방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들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북측 통지문 전문이다. 청와대 앞 귀측이 보도한 바와 같이 22일 저녁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인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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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애 아동문학가, 첫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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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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