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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림픽도로 통제 여전 VS 강변북로 통제 해제..‘한강수위 하강 통행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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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강변북로 등 서울 곳곳 통행 재개…올림픽도로 통제 계속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서울 대곡교와 한강대교 홍수주의보가 해제되는 등 한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서울 내 주요 간선도로 중 올림픽대로를 뺀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강변북로의 통행 통제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7일 “오전 6시부터 동부간선도로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팔당댐 방류량이 1만3000㎥/s로 감소되고 중랑천과 한강 수위(한강대교 7.1m)가 하강한 데 따른 조치다.

 

지난 6일 오전 3시 50분부터 양방향 모든 구간이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통행이 이날 해제됐다.

 

6일 오전 2시부터 통제됐던 내부순환로와 증산교 하부도로 통제 역시 해제돼 정상 소통되고 있다.

 

오전 8시 35분부터 강변북로 원효대교 북단부터 대한의사협회 진입로 구간 도로통제도 전면 해제됐다. 강변북로는 지난 6일 오전 3시 10분부터 일부 구간 도로를 통제했다.

 

올림픽대로만 아직까지 도로통제 중이다. 한강 수위는 내려갔으나 여전히 팔당댐이 방류 중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올림픽대로는 지난 5일 오후 9시 20분부터 9시 30분 사이 강서구 염창IC에서 동작구 동작대교 하부 구간까지 도로통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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