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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일본제철, 법원 자산압류 명령에 즉시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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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대구지법의 자산압류 명령에 즉시 항고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일본제철이 법원의 자산압류 명령에 즉시 항고했다.

대구지법은 일본제철(前 신일철주금)이 법원의 자산압류 명령에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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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누가 당선되든 韓경제 빨간불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국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한국 경제계는 긴장 상태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미국우선주의와 미중분쟁이 지속될 것이 자명해 한국경제에는 적신호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9일 두 후보간의 첫 TV토론을 앞두고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2020년 대통령선거 정강(공약집)을 분석한 결과, 양당이 미국 국내정책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지만 대외정책에서는 양당 모두 자국우선주의 기조를 보여 미중갈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전경련은 무역·통상 관련 미국의 대외정책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대선 이후 미국 신(新)정부의 정책 방향과 유사한 관점에서 정부와 경제계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민주당과 공화당의 국제무역에 대한 입장은 모두 '미국 이익 우선' 기조 유지로 동일할 전망이다. 무역·통상관련 공약 분석 결과 양당 모두 무역협정의 외연 확대 보다는 미국의 경쟁력과 이익 제고를 최고 가치로 삼고,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해외부패방지법, 공정 무역 등을 추진하는 방향성이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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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북한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수부 공무원 실종 다음 날 청와대로부터 전달 받아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북한에 의해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시신을 수색 중인 해양경찰은 A(47)씨가 실종된 다음 날 청와대로부터 해당 공무원이 북한 해역에 있다는 정보를 처음 전달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해양경찰청은 지난 22일 오후 6시경 청와대 국가안보실로부터 A씨가 북측 수역에서 발견됐다는 첩보사항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해경은 또 다음날인 23일 새벽 2시30분경에도 긴급장관회의 결과 중 해경과 관련된 사항이 공유됐다고 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A씨와 관련된 정보를 받았다고 전했다.그러나 해경은 A씨가 표류하고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을 멈추지 않았고 실종일로부터 3일이 지난 24일 오전 11시25분경 국방부가 ‘북측이 A씨를 총격하고 시신을 불태웠다’고 발표한 뒤 수색을 중단했다. 해경은 이후 북측이 ‘A씨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고 부유물만 태웠다’고 하자 같은 날 오후 4시43분경 수색을 재개했다.A씨는 지난 21일 새벽 1시35분경 인천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어업지도선인 무궁화10호에서 근무하던 중 실종됐다. A씨는 하루 뒤인 22일 북한 등산곶에서 발견됐으며 북측의 총격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해경 관계자는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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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