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7.3℃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0.9℃
  • 구름많음제주 14.8℃
  • 맑음강화 15.9℃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사회

[기상특보]도로통제 해제 언제?..올림픽대로-강변북로 교통상황 등 서울간선도로 꽉 막혀

URL복사

 

 

도로통제 구간 많아 실시간 교통정보 주의 깊게 확인해야

올림픽대로 교통상황, 강변북로 교통상황 등 서울 간선도로 꽉 막혀..도로통제 곳곳에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6일 오전 실시간 교통정보에 따르면 서울 주요 간선 도로가 통제됐다. 도로통제에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량이 계속 늘면서 해제가 지연되거나 추가 도로통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환경부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되면 한강 수위가 계속 올라 도로통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팔당댐에서 나온 물은 약 3~4시간 후 한강에 유입되고 소양강댐에서 나온 물은 한강까지 20시간가량 걸린다.

 

팔당댐과 함께 지난 5일 소양강댐도 수문을 개방해 밤에 한강 수위가 올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부터 내부순환도로 양방향이 도로통제로 본선 차량 통행이 막혔다. 성동구 성수JC에서 동대문구 군자교까지 구간이다.

 

강변북로 교통상황 역시 오전 3시 10분부터 본선이 도로통제 되고 있다. 마포구 원효대교 북단부터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진입로까지다.

 

오전 3시 50분부터는 동부순환도로 양방향 전구간이 도로통제 중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에 수위가 오르면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구간 교통이 도로통제 됐다. 서울시 "도로통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5일 오후 9시 20분부터 9시 30분께 사이 올림픽대로 교통상황을 보면 양방향의 본선이 통제돼 막혔다. 도로통제 구간은 강서구 염창IC에서 동작구 동작대교 하부와 여의상·하류 IC 부근이다.

 

올림픽대로 개화육갑문 부근과 잠수교는 각각 지난 3일 오전 7시 30분, 2일 오후 5시 20분부터 도로통제로 차량 통행이 차단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50분 탄천 대곡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전 11시 한강대교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