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5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24.4℃
  • 구름많음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21.4℃
  • 구름조금광주 26.1℃
  • 구름많음부산 25.3℃
  • 맑음고창 24.7℃
  • 구름조금제주 24.3℃
  • 구름많음강화 24.1℃
  • 흐림보은 23.2℃
  • 흐림금산 23.5℃
  • 구름조금강진군 26.1℃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경제

폴딩박스 인기 이유 뭘까..롯데리아 폴딩박스, 던킨 이어 불티

URL복사

 

 

 

롯데리아 폴딩박스, 폴딩박스 폭발인기 이어가

던킨도너츠 폴딩박스 사전예약 조기 완판...주문 앱도 먹통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롯데리아 폴딩박스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인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롯데리아 폴딩박스 관계자는 최근 “본격 여름휴가 시즌인 31일부터 휴대가 간편한 '펩시 피크 폴딩박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리아 폴딩박스는 가로 34㎝, 세로 25㎝, 높이 13㎝ 규격의 접이식 피크닉 박스로, 누구나 디자인 가능한 포인트 스티커와 휴대가 용이한 포장백에 넣어 제공된다. 판매가 시작된 이날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던킨도너츠 캠핑 폴딩박스 사전 예약 물량도 조기 완판됐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해피오더 앱을 통해 캠핑 폴딩박스 사전예약을 받았다. 

 

덴마크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르디스크와 함께 만든 캠핑 폴딩박스와 1만원짜리 던킨도너츠 상품권을 1만6900원에 구입하는 방식으로 구매가 가능했다. 당초 가격은 1만8900원이지만 던킨도너츠 측은 2000원 할인된 1만6900원에 팔았다.

 

던킨도너츠 캠핑 폴딩박스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오전 이미 완판됐다. 이 과정에서 해피오더 앱에 접속 오류도 발생해 인기를 입증했다.

 

폴딩박스 수령 기간은 31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다. 던킨도너츠는 31일부터는 매장에서 커피나 도넛을 1만원 이상 사면 폴딩박스를 정상 가격 8000원대에 제공한다.

 

던킨도너츠 캠핑 폴딩박스는 물건 수납이 용이하고 나무 상판이 포함돼 있어 캠핑용 탁자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어서 인기를 모았다. 앞서 할리스커피 멀티 폴딩카트도 조기 완판됐으며 스타벅스 레디백과 캠핑용 의자 서머체어도 인기리에 팔렸다. 





배너

배너

정치

더보기
北김정은, 南공무원 총격 살해 공식 사과 "불미스러운 일 발생, 남녘 동포들에 대단히 미안"(전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우리측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공식사과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이러한 김 위원장의 메시지가 담긴 통지문을 보내왔다면서 내용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 병마에 위협으로 신모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에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한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북측은 사건 경위에 관해선 "해상 경계 근무 규정이 승인하는 행동준칙에 따라 십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북한은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이 일방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들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북측 통지문 전문이다. 청와대 앞 귀측이 보도한 바와 같이 22일 저녁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인원 1명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