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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고유정, 1심 이어 의붓아들 살해 무죄..항소심도 무기징역

 

고유정, 1심 이어 의붓아들 살해 무죄..항소심도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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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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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소민 해명 "뒷광고? 꼭 하고팠던 뷰티콘텐츠..돈 목적 아냐"
전소민 해명...샌드박스 도티 뒷광고 논란 이어 전소민도 “돈 때문에 제작한 것 아냐”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혼성그룹 KARD(카드) 전소민이 유튜브 뒷광고 의혹을 해명했다. 전소민은 7일 유튜브 채널에서 "뒷광고 관련, ‘내돈내산‘ 콘텐츠에 대한 문제가 제기돼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려 한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소민은 해명 글에서 "5월 14일 ‘내돈내산’ 최애템 콘텐츠로 10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그 중 ‘니XX’ 제품을 소개했다"며 "영상 업로드 후 ‘니XX’ 제품 업체 측에서 해당 영상 중 ‘니XX’ 제품 노출 장면을 캡쳐에 한해 2차 활용을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나는 이 부분을 사용하는 데 허락했고 소정의 2차 활용 사용비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전 유료 광고는 아니지만 추후 캡쳐에 대한 2차 활용비를 받았기에 시기에 맞춰 간접광고 포함 문구를 더보기란에 추가했고 더보기란 문구로는 구독자님들께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해 ‘영상 내 유료광고 포함’ 표기를 함과 동시에 제목에서 ‘내돈내산’을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뒷광고 의혹에 대해 "이 모든 내용은 5월 14일 업로드 후 6월 18일 전의 일들이다. 그런데 현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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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윤희숙 "우리나라 IT강국 평판 무색하게 교육혁신은 지진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임대차 3법을 비판한 5분 자유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래통합당 초선 윤희숙 의원이 8일 "우리 언니 같은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는 원래 수학이 팔자에 없는 사람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이겠냐"는 글로 이번에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 정책을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다섯 살 터울의 우리 언니는 정말 수학을 못했다. 어느 정도였냐면 당시 대입학력고사 수학이 20문제 40점이었는데 일년 내내 모의고사에서 단 한 문제도 풀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언니한테 도대체 왜 그리 수학이 힘들었냐고 물었더니 언니 왈 '초등학교 2학년 때 1/2과 1/3을 더하면 5/6가 된다는 게 이해가 안가더라. 그뒤에 배운 건 다 못 알아들었어. 그 날의 답답함이 아직도 또렷한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내 인생에서 수학이 사라진 날이더라'.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11년동안의 수학시간이 얼마나 괴로웠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많은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교사의 입장에서는 못 따라오는 아이들에게 두번 세번 설명해주기 어려우니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그런 패러다임 자체가 이제 급변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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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모든 사람과 화평하려면
어느 노부부가 사소한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감정이 상해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식사 때가 되어 할아버지에게 상은 차려 주었지만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만 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답답할 노릇이었지요. 그러다가 순간 묘안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할아버지는 갑자기 옷장을 열고 무엇인가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는 처음에는 못 본 척하다가 궁금하여 “도대체 뭘 찾는데 그래요?” 하였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빙그레 웃으며 “당신의 목소리를 찾았지 뭐야. 이제야 당신의 목소리를 찾았구려. 여보, 내가 잘못했어요.” 하며 사과했습니다. 감정이 상해 입을 다물었던 할머니는 마음이 풀어져 “제가 잘못했어요.” 하며 다시 웃음꽃이 피어났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화평을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12:18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화평이란, 비록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맞춰 줄 수 있고, 내 믿음이 크다 하더라도 믿음이 작은 사람의 마음에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곧 진리 안에서 이것도 저것도 가한 융통성 있는 마음이며, 모든 사람의 유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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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