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박원순 전 비서(여비서) 성추행 진상규명 입장 오전 11시 발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서울시가 15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발표한다.
시는 "오전 11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이날 오전 예고했다.
시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전 비서(여비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 우울감이나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 예방 상담 전화(1393), 자살 예방 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