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8℃
  • 맑음강릉 15.5℃
  • 서울 12.2℃
  • 흐림대전 12.9℃
  • 대구 13.4℃
  • 울산 19.3℃
  • 광주 13.7℃
  • 흐림부산 16.9℃
  • 흐림고창 12.4℃
  • 구름많음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12.8℃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5.8℃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사회

신현준 무편집, 매니저 갑질의혹 얼마나 됐다고 '슈돌'서 두아들과..

URL복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전 매니저 김모 대표 갑질 의혹에 휘말린 배우 신현준(52)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무편집으로 나와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신현준이 새로이 합류해 두 아들과의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5월 12세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5세, 3세 아들을 두고 있다.

 

신현준은 "한국 나이로 53세"라며 "친구의 딸은 시집 갔고 할아버지가 된 친구도 있다“며 ”아이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할 때 이미 노산이었다“며 ”요즘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다. 육아에 대해 두려움이 많은데 제가 보여주고 싶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아내와는 영화처럼 만났다. 지나가는데 첫눈에 반해 연애하게 됐다"고 했다.

 

신현준은 아내와 연애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결혼해 2년 만에 첫 아들 민준을 낳았다.

 

신현준은 "결혼하면 바로 아이가 생기는 줄 알았다. 노력했지만 생기지 않았고 2년 만에 민준이가 태어났다"며 "첫째는 아내가 낳은 줄 알 정도로 닮았고 둘째는 날 닮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신현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장은 최근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후 출연이어서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예정대로 방송됐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 매니저인 김 대표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신현준 소속사 HJ필름은 "직접 만나 대화를 가질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반박 내용과 심경을 담은 공식입장을 냈다.

 

소속사 HJ 필름은 "수년간 함께 한 두 사람 간에 갈등이 왜 없고 서운한 점이 왜 없었겠는가"라며 "하지만 두 사람 중 한쪽이, 그 모든 세월의 이야기 중 일부분을 '폭로'라는 이름으로 나열한다면 또 다른 의미의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HJ 필름은 신현준이 "13년간 나와 일하며 나 역시 서운하거나 힘든 점이 많았지만 '반박'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고 했다며 직접 만나 대화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매니저이기 전에 스무살 때부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였다. 남자친구들 간에 얼마나 격식없이 지내겠는가. '이 자식아' 같은 호칭은 허물없이 자연스러웠고 그 친구도 역시 그렇게 대했다"며 갑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신현준 어머니 심부름이나 요구를 들어줬다는 전 매니저 주장에 대해서도 "그와 저는 친구 사이이기 때문에 서로의 어머니께도 자주 인사드리는 사이였다"며 "(전 매니저) 김씨의 가족 중 몸이 아픈 분을 위해 개별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단순히 배우와 매니저 관계 이상으로 개인 가족에게도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였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