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3℃
  • 구름많음서울 10.2℃
  • 구름많음대전 11.0℃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9.0℃
  • 구름많음부산 12.9℃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1.3℃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사회

신현준 무편집, 매니저 갑질의혹 얼마나 됐다고 '슈돌'서 두아들과..

URL복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전 매니저 김모 대표 갑질 의혹에 휘말린 배우 신현준(52)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무편집으로 나와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신현준이 새로이 합류해 두 아들과의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5월 12세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5세, 3세 아들을 두고 있다.

 

신현준은 "한국 나이로 53세"라며 "친구의 딸은 시집 갔고 할아버지가 된 친구도 있다“며 ”아이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할 때 이미 노산이었다“며 ”요즘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다. 육아에 대해 두려움이 많은데 제가 보여주고 싶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아내와는 영화처럼 만났다. 지나가는데 첫눈에 반해 연애하게 됐다"고 했다.

 

신현준은 아내와 연애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결혼해 2년 만에 첫 아들 민준을 낳았다.

 

신현준은 "결혼하면 바로 아이가 생기는 줄 알았다. 노력했지만 생기지 않았고 2년 만에 민준이가 태어났다"며 "첫째는 아내가 낳은 줄 알 정도로 닮았고 둘째는 날 닮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신현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장은 최근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후 출연이어서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예정대로 방송됐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 매니저인 김 대표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신현준 소속사 HJ필름은 "직접 만나 대화를 가질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반박 내용과 심경을 담은 공식입장을 냈다.

 

소속사 HJ 필름은 "수년간 함께 한 두 사람 간에 갈등이 왜 없고 서운한 점이 왜 없었겠는가"라며 "하지만 두 사람 중 한쪽이, 그 모든 세월의 이야기 중 일부분을 '폭로'라는 이름으로 나열한다면 또 다른 의미의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HJ 필름은 신현준이 "13년간 나와 일하며 나 역시 서운하거나 힘든 점이 많았지만 '반박'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고 했다며 직접 만나 대화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매니저이기 전에 스무살 때부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였다. 남자친구들 간에 얼마나 격식없이 지내겠는가. '이 자식아' 같은 호칭은 허물없이 자연스러웠고 그 친구도 역시 그렇게 대했다"며 갑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신현준 어머니 심부름이나 요구를 들어줬다는 전 매니저 주장에 대해서도 "그와 저는 친구 사이이기 때문에 서로의 어머니께도 자주 인사드리는 사이였다"며 "(전 매니저) 김씨의 가족 중 몸이 아픈 분을 위해 개별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단순히 배우와 매니저 관계 이상으로 개인 가족에게도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였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석열, “잘못한 일 많다”대통령 1위 77%...2위 전두환 68%...3위 박근혜 65%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들 중 “잘못한 일이 많다”는 평가를 가장 많이 받은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대 대통령들의 공과 평가 조사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응답자의 77%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선 응답자의 68%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선 65%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국민은 역사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두 대통령에 대해 단호히 부정적 평가를 내렸으며 이는 권력 남용과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보여주는 결과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번 여론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판에 성실히 임하며 국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에도 경고한다”며 “계엄과 내란에 사과조차 하지 않고 윤어게인을 외치다가는 윤석열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문화

더보기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