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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재인,박원순 빈소에 조화..'연수원동기-친구'에 건넨 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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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고 박원순 시장 애도 메시지

"박원순, 사법연수원 때부터 오랜 인연…너무 충격”

청와대 노영민 강기정 윤도한 김거성과 조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박원순 시장의 극단 선택에 따른 사망에 대해 "너무 충격적"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원순 시장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문재인 대통령은 박원순 시장님에 대해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쌓아 오신 분이다. 너무 충격적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은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함께 합격해 2년 후 1982년 사법연수원 제12기로 수료한 동기 사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박원순 시장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 뜻을 표했다.

 

이날 노 실장과 함께 박원순 시장 조문에 참석한 청와대 관계자는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이다.

 

 

※ 우울감이나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 예방 상담 전화(1393), 자살 예방 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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