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8.11 (화)

  • 흐림동두천 23.2℃
  • 흐림강릉 22.6℃
  • 서울 23.7℃
  • 대전 25.6℃
  • 구름많음대구 31.8℃
  • 구름조금울산 30.2℃
  • 흐림광주 27.5℃
  • 구름많음부산 27.7℃
  • 흐림고창 27.0℃
  • 제주 29.6℃
  • 흐림강화 23.1℃
  • 흐림보은 24.2℃
  • 흐림금산 26.9℃
  • 흐림강진군 29.8℃
  • 구름많음경주시 30.7℃
  • 구름조금거제 27.2℃
기상청 제공

사회

[속보]실종 박원순 시장 숨진채 발견, 경찰 도착시 이미 사망

 

실종 박원순 시장, 숨진 채 발견..경찰 도착시 이미 사망

빈소는 서울대병원 예정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10일 경찰에 따르면 실종 됐던 박원순 시장이 이날 0시(자정)께 서울 북한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수색팀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진성준 "김조원, 마무리 깔끔하지 못했다“
"노영민 유임, 업무 공백 고려…교체타이밍 고를 것" "공직자 다주택 해소, 국민 신뢰 확보 위해 필요"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 교체와 관련해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통상 퇴임하는 수석들은 청와대 기자실에 들러 마지막 인사도 하고 가는데 그 자리에 김 수석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한 김 수석은 6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 불참했다. 청와대 고위직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진 의원은 "고위공직자들이 집을 다 판다고 해서 부동산 문제가 곧바로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위공직자들이 많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과연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해 쓰이는가에 대해 불신이 작동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이번에 유임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관련해서는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고 호우 피해도 확산되는 상황에서 비서실을 전면 개편하면 자칫 업무 공백을

경제

더보기
무료체험 기회 제공한 뒤 고지 없이 유료로 전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온라인 시장에서 구독경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른바 '다크넛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충분한 사전고지 없이 음원·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정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자동결제가 이뤄지는 것이다. 이에 글로벌 카드사와 같은 신뢰성 있는 결제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민정 여신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구독경제의 부상과 결제시장 내 변화 및 시사점'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표적인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중 신규고객 유입이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880만명이던 신규 이용자 수는 올해 1분기에는 1580만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월트디즈니의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수도 지난해 말 2650만명에서 올해 4월8일 기준으로 5000만명으로 증가했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는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용자 수가 급격히 늘었다. 이같은 서비스는 소비자가 주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는 구독경제로 카드나 계좌이체 등 결제수단을 사전에 등록해 정기적이고 반복적인 형태로 결제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