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3℃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사회

권민아 폭로, 아이돌도 '직장내 괴롭힘'.."AOA지민이 10년 괴롭혀 극단적시도" 자해흉터까지

URL복사

 

 

권민아 폭로...소문으로만 듣던 ‘아이돌 내 괴롭힘’

"AOA 지민 언니 10년간 날 괴롭혀…극단적 시도까지"

권민아 폭로 이어 손목 자해 흉터 공개

"지민 언니, 난 법? 뭐 소송? 돈 없어 못 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걸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배우 권민아(27 에이오에이 전 멤버)가 에이오에이(AOA) 지민(29 본명 신지민)이 10년간 자신을 괴롭혔다며 여러 차례 폭로한 후 자해했던 손목 흉터 사진을 공개해 더욱 파문이 일고 있다.

 

권민아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멤버의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었다"며 그룹 에이오에이(AOA) 탈퇴 이유를 폭로했다.

 

10년 괴롭힌 멤버가 지민임을 추정하게 하는 폭로를 한 후 권민아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해 흔적으로 남은 손목 사진을 올리며 "흉터 치료 3~4번 했더니 연해졌다”며 “그런데 언니 기억이 안 사라져 (AOA) 지민 언니"라며 자신을 괴롭힌 에이오에이 멤버 이름을 처음 언급했다.

 

권민아는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 와서 잘못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면 그거면 될 것 같다"며 "(지민 언니)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주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진 것 좀 풀자"라고 말했다.

 

다음은 권민아 폭로와 자해 흉터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전문(공식입장)이다.

 

소설?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야 언니. 흉터 치료 3~4번 했더니 연해졌어. 그런데 언니 기억이 안사라져 매일매일 미치겠어. 지민 언니, 난 법? 뭐 소송? 돈 없어서 못 해. 정신적 피해 보상? 뭐 다 필요 없어. 할 생각 없고.

 

난 그냥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 게 너무너무 억울하고 아파. 힘들어.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 와서 잘못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면 그거면 될 것 같다.

 

나 괴롭힌 언닌 너무 잘 지내고 있잖아..난 매일이 눈 뜨는 게 고통인데 말이야. 근데 집은 먹여 살려야 해서 말이지.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주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진 것 좀 풀자 응?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