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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오순절 성령 축복 힘입어 지구촌 희망찬 미래 염원”

하나님의교회, 31일 오순절 맞아...온라인 예배로 ‘오순절 지켜’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가 오순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구촌에 희망이 깃들기’를 기원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1일 진행된 ‘하나님의 교회 오순절 예배’는 175개국 7,500여 지역에서 동참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천 년 전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으로 비통에 빠져 있던 초대교회가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을 목도하고 오순절 성령을 받은 후에는 힘차게 천국 복음을 전파했다. 그 결과 하루에 3천 명, 5천 명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영접했다”며 “오늘날에도 오순절 성령 축복 속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온 인류가 지금의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77억 인류 모두 힘내서 코로나19로 직면한 위기를 무사히 극복하도록 여러 방면으로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구촌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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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