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8 (수)

  • 구름많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5.3℃
  • 구름조금서울 27.6℃
  • 구름조금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28.6℃
  • 구름많음울산 27.0℃
  • 구름많음광주 26.8℃
  • 박무부산 25.1℃
  • 구름많음고창 26.2℃
  • 구름많음제주 24.1℃
  • 맑음강화 25.4℃
  • 구름많음보은 25.3℃
  • 구름많음금산 26.1℃
  • 구름많음강진군 26.8℃
  • 구름많음경주시 29.4℃
  • 구름많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사회

마스크 5부제 폐지, 뭐가 달라지나? '중복구매 확인' 계속, 신분증...

 

마스크 5부제 폐지…평일·주말 상관없이 언제나 구매 가능

'중복구매 확인제도'는 계속, 신분증 지참해야

18세 이하는 3→5개 구매로 확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공적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오는 6월 1일부터 폐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이 개선돼 6월 1일부터 요일별 구매 5부제를 폐지하고 18세 이하 초·중·고 학생 등의 마스크 구매 수량을 5개로 확대하는 등 공적마스크 제도를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스크 5부제 폐지 조치는 마스크 수요가 안정화되고 생산량이 많아지면서 수급 상황이 원활해져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

 

5월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공적마스크를 살 수 있었지만 6월 1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직접 구매나 대리 구매가 가능하다.

 

요일별 마스크 5부제 구매는 줄서기 등 국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했다. 하지만 이제는 공적마스크가 약국 등에 원활히 공급돼 마스크 5부제 폐지한다.

 

다만 ‘마스크 중복 구매 확인제도’는 계속된다. 구매 방법은 기존처럼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공인 신분증을 지참한 후 한 번에 또는 요일을 나눠 구매할 수 있다.

 

대리구매 시에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고 판매처에 방문해야 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등교개학)을 위해 18세 이하 마스크 구매량을 기존 3개에서 5개로 확대한다.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 초·중·고 학생, 유치원생은 6월 1일부터 공적마스크를 ‘1주일 5개’ 구입이 가능하다. 18세 이하도 공인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21대 국감이슈] 수협① 노량진 개발계획 해수부 장관에 비공식 대면보고
[시사뉴스 탐사보도팀 김정기 기자] ‘일하는 국회’를 표방한 21대 국회의 국정감사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짧은 기간의 국감 동안 수많은 피감기관과 이슈가 다뤄지느라 그만큼 깊이 있는 국감이 어려웠다. 이에 <시사뉴스>에서는 국감을 앞두고 사전에 관련 이슈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로 수협중앙회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더 강한 수협, 더 돈되는 수산’을 목표로 한다. 직설적인 화법이다. 그래서인지 부동산 개발계획이 물밑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때 부산 이전 소문이 들렸던 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 중앙회 본점을 노량진으로 옮긴다는 것. 수협 담당자는 아직 내부 계획일 뿐이며, 외부에 공표할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시지가만 3천200억에 이르는 땅에 25층 규모의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만큼 본점 이전설은 쉽게 가라 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서울시와의 협의도 시작되지 않은 채 개발 용역 중인 수협의 노량진 복합 개발은(수협의 원안대로만 이뤄진다면) 구 노량진 시장터에 복합건물이 들어서며 여의도와 직통 도로로 이어지는 매머드급 개발을 담고 있다. 지난 7월 1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노량진 수산시장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칼럼]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백종원 차기대선주자 논란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최근 불거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보면서 제일 먼저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제목이 떠올랐다. 한 TV방송의 미스터트롯이란 트로트가요 경연대회에서 2위를 하며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른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래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 노래 가사 중에 “뭐하는데 여기서 뭐하는데 도대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구절도 요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19일 통합당 초선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논하며 느닷없이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말을 꺼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위원장은 왜 갑자기 백 대표 얘기를 꺼냈을까? 완전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김 위원장이 백 대표를 진짜 통합당 대선주자로 하자는 얘기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정치판에서는, 심지어 언론까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백 대표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이슈화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아닌 것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설화(舌禍)만들기에 경쟁하듯 열을 올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 대표는 “대선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