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5.29 (금)

  • 맑음동두천 26.1℃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6.2℃
  • 맑음대전 26.8℃
  • 구름조금대구 27.3℃
  • 맑음울산 22.9℃
  • 구름많음광주 27.7℃
  • 맑음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6.9℃
  • 구름많음제주 19.9℃
  • 맑음강화 21.4℃
  • 맑음보은 25.7℃
  • 구름조금금산 26.3℃
  • 구름많음강진군 24.4℃
  • 맑음경주시 27.7℃
  • 구름조금거제 25.6℃
기상청 제공

사회

강남역 악바리주점 확진자 5명 추가 발생...서초 "9ㆍ10ㆍ20일 방문자 검사받아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서울 강남역 악바리주점에서 5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서초구청은 “강남역 악바리주점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명의 추가 확진자(직원 2명, 손님 3명)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초구청에 따르면 양재2동 거주하는 A씨(50대 여)와 경기 의왕시에 사는 B씨(50대 여) 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초구청은 "관내 강남역 악바리주점에서 직원 2명과 손님 3명 등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남구 확진자 일행에 이어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된 만큼 감염 확산 차단이 정말 중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이어 "5월 9~10일 새벽 사이와 5월 20일 강남역 악바리주점을 다녀간 주민이 계시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코로나19 진담검사를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주점에서 근무한 모든 직원(14명)에 대해선 바로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2명 외에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서초구청이 이날 공개한 강남역 악바리주점 코로나19 확진자 5명의 발생 개요다.

 

<서초구 코로나19 소식 52>

[서초구 43번 확진자(56세,여,양재2동)]

- 5/20(수)

ㆍ12:36~52 맛짱김밥천국(서초대로 77길 45, 1층)

*접촉자 및 일행 없음. 직원 마스크 착용

ㆍ12:54~24:23 악바리 주점(서초대로 77길 41, 1층) 근무

- 5/21(목)

ㆍ14:45 서초구 선별진료소 검사(자차이용), 22일(금) 양성 확진 후 서울의료원 이송

- 조치사항 : 가족 검사(음성) 및 자가격리. 확진자 방문장소 소독 완료.

 

[서울시 761번 확진자(55세,여,의왕시 거주)]

- 5/20(수)

ㆍ 12:58~22:47 악바리 주점(서초대로 77길 41, 1층) 근무

- 조치사항 : 가족은 해당 지자체에서 역학조사 실시.

 

아울러 <코로나19 소식 51>에서 알려드렸던 강남구 확진자 추가동선과 일행(서산시, 서울 756번 확진자)이 다녀간 관내 동선, 조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강남구 확진자(30세,여)]

- 5/10(일)

ㆍ01:53 악바리 2호점(서초대로 77길 39 2층) 입장

ㆍ01:55~02:19 인생네컷 외부 스티커사진 부스(서초대로 77길 31, 서초대로 77길 37)

ㆍ02:24~03:42 악바리 2호점

*일행인 서산시 확진자(27세, 여)는 위 확진자와 5/9~10 동선과 동일

 

[서울756번 확진자(34세,남,안양시 거주)]

- 5/9(토)

ㆍ18:36~39 비거커피 서울강남본점(서초대로77길 35, 1층)

* 확진자 및 일행 마스크 착용, 직원 마스크 미착용

* 19:01~다음날 03:42 상기 강남구 확진자와 동선 동일(스티커사진 부스 제외)

- 5/18(월)

ㆍ18:47~19:48 블리비의원 강남역점(강남대로 429, 유창빌딩 7층)

*확진자 마스크 착용(치료시만 미착용), 의료진 마스크 착용

- 조치사항 : 접촉자는 강남구 확진자와 동일. 확진자 방문장소 소독 완료.









커버&이슈

더보기
윤미향 기자회견서 '당선인 사퇴'는 안한다...'불체포특권' 비난 면하려[종합]
윤미향 직접 나서는 기자회견은 처음…질의응답도 받아 지원금 부정 의혹, 안성쉼터 매입 의혹 등 해명 '불체포 특권' 비난 면하려 기자회견 "본인 해명과 소명 위주 이야기" 사퇴는 안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 해명에 나선다. 하지만 당선인 사퇴는 안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윤미향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윤 당선인은 정의연 기부금·지원금 회계 부정, 경기 안성쉼터 고가 매입 의혹, 부동산 구매 자금 출처 의혹 등에 대한 해명을 할 예정이다. 송갑석 민주당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미리 준비된 회견문(입장문)을 20분간 읽은 후 (취재진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이 21대 국회 임기 시작일인 30일을 하루 앞두고 당선인 신분으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려는 것으로 예상된다. 윤 당선인이 21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로 입장 발표를 연기할 경우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이용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 폭로로 촉발된 정의연 기부금 관련 의혹이 불거진 후 윤 당선인이 직

정치

더보기
윤미향 유용의혹 부인 “개인계좌로 모금한 후원금, 개인적으로 안썼다”
윤미향 기자회견 "개인계좌로 모금했다고 개인적으로 쓴 건 아냐“ 후원금 유용 의혹 강력 부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당시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모집한 것과 관련, "개인계좌 모금을 유용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윤미향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액에만 문제 없으면 된다는 안이(安易)한 생각으로 행동한 점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윤 당선인은 "일시적 후원금이나 장례비를 모금하기 위해 단체 대표자 개인 명의 계좌가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고 저도 크게 문제의식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정의연 전신) 활동하면서 제 개인 명의 계좌 네 개로 모금이 이뤄진 사업은 총 아홉 건이다“며 전시성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나비기금,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미국·유럽 캠페인 모금, 베트남 빈딘성 정수조 지원 모금, 베트남 빈호아 학살 50주년위령제 지원 모금, 안점순·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모금 등을 열거했다. 이어 "전체 할머니를 위한 게 아닐 경우 대표인 제 개인 계좌로 모금했다"며 "특별한 경우라서, 이제 보니 제 개인 명의 계좌를 사용한 게


경제

더보기
변창흠 LH사장 "한국판 뉴딜정책 적극 지원...건설업계와 함께 할 것"
변창흠 LH사장 비롯 19개 건설사 대표 등 참석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건설관계사와 함께 개최했다. 이날 성남시 분당구 소재 경기지역본부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변창흠 LH 사장을 비롯한 LH 임직원과 국내 19개 건설사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 건설사는 경남기업, 계룡건설산업, 금호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동부건설, 롯데건설, 삼호, 삼환기업, 서한, 신동아건설, 원건설, GS건설, 진흥기업, 코오롱글로벌, 한신공영, 한진중공업, 현대건설(가나다 순) 등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건설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LH는 이날 간담회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방안과 올해 하반기 건설공사 발주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건설관계사 자금 유동성 지원방안과 하도급자·건설근로자 피해구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건설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인력 및 자재수급 어려움, 근로자 보건관리 관련 추가비용 반영, 건설공사 발주 일정 사전공지, 공사기간 조정시 하수급인

사회

더보기
등교개학-등교수업, 수도권 高 매일등교 원칙…유·초·중 3분의1 이하만
수도권 등교개학-등교수업 일정은 유지…고3은 매일 등교 원칙 학원 운영자제 행정명령…확진자 발생 시 폐쇄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도 ‘고위험시설’로...운영자제 행정명령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정부가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 고양 쿠팡물류센터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수도권 내 고등학교는 3분의 2만 등교수업을, 유·초·중학교와 특수학교는 3분의 1 이하만 등교수업 하기로 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이 밝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8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 수도권 교육감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고교 3분의 2, 유·초·중 3분의1 이하 등교수업 지침을 확정했다. 이번 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고3은 원칙적으로는 매일 등교하며 고1·2학년은 격주제나 격일제를 활용해 교차등교해야 한다. 비수도권은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높은 지역만 3분의 2 이하로 등교하도록 하는 기존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돌봄의 경우엔 맞벌이가정 등 반드시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추가적 돌봄 수요에 대한 인력과 공간을 확보하며 협력할 예정이


문화

더보기
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