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7 (화)

  • 흐림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6.9℃
  • 구름많음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26.8℃
  • 구름많음대구 32.0℃
  • 구름많음울산 27.7℃
  • 구름많음광주 30.0℃
  • 구름많음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7.3℃
  • 제주 23.4℃
  • 구름많음강화 24.9℃
  • 구름많음보은 26.5℃
  • 구름많음금산 26.6℃
  • 구름많음강진군 28.6℃
  • 구름많음경주시 31.0℃
  • 구름많음거제 22.8℃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발생현황, 지긋지긋한 이태원클럽발 확진 총 219명…5차감염까지

 

코로나19 발생현황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1만1165명

전날보다 신규 확진자 23명 늘어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자도 2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219명으로 늘었다. 클럽발 5차 감염자도 2명이나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1만1165명이다. 전날 22일 0시보다 신규 확진자가 23명 증가했다.

 

23명 중 19명이 국내 지역사회 감염 사례다. 이 중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0명이다.

 

이날 낮 12시(정오)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총 219명이 됐다. 남성 173명, 여성 4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명, 경기 55명, 인천 40명, 충북 9명, 부산 4명, 경남 2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으로 집계됐다. 충북의 경우 9명 중 8명이 국방부 격리시설에 있다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이태원 클럽을 직접 다녀가 양성판정을 받은 방문 확진자가 95명이며 이들의 가족, 지인, 동료 등 확진환자를 접촉해 감염(2차 감염 이상)된 접촉자가 124명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코로나19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4월 24일~5월 6일 사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분들에 대한 증상 유무와 관계없는 검진 중이다"며 "최대 잠복기를 클럽으로 한정하면 지난 21일부로 지난 것은 맞지만 1차 감염으로부터 시작된 전파 연결고리를 찾아나가 보니 5차 전파가 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이태원 클럽에서 발견된 전체 연결고리가 계속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는데 무심코 지나쳤던 분들이 있다면 늦었더라도 검사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문화

더보기
【책과사람】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이야기의 탄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뇌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연구해온 윌 스토는 이 책을 통해 플롯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인물에게로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강렬하고도 심오하고 독창적인 플롯은 바로 인물에서 나오며, 탁월한 인물을 창조하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그 인물이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알아보는 것이다. 바로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신을 둘러싼 세계와 타인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세계 모형을 만드는 ‘뇌’ 미국의 TV 시리즈 〈로스트〉는 이름 모를 섬에서 수수께끼의 북극곰과 정체 모를 원시의 존재들, 알 수 없는 ‘검은 연기’ 의문의 프랑스인 여자와 땅바닥으로 난 기묘한 문이 등장한다.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시청자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알 수 없는 단서들을 좇으며 허구 속 인물들과 이야기에 몰입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걸까? 윌 스토는 모든 것이 뇌에서 시작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첫 번째 장 ‘만들어진 세계’를 통해 우리의 뇌가 어떻게 머릿속에 세계를 형성하고 어떤 논리로 그 세계를 인식하는지 다양한 작품과 연구를 바탕으로 설명해나간다. 그에 따르면 뇌는 인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칼럼]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백종원 차기대선주자 논란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최근 불거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보면서 제일 먼저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제목이 떠올랐다. 한 TV방송의 미스터트롯이란 트로트가요 경연대회에서 2위를 하며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른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래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 노래 가사 중에 “뭐하는데 여기서 뭐하는데 도대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구절도 요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19일 통합당 초선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논하며 느닷없이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말을 꺼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위원장은 왜 갑자기 백 대표 얘기를 꺼냈을까? 완전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김 위원장이 백 대표를 진짜 통합당 대선주자로 하자는 얘기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정치판에서는, 심지어 언론까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백 대표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이슈화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아닌 것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설화(舌禍)만들기에 경쟁하듯 열을 올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 대표는 “대선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