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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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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준 고양시장의 빅피처③ 관건은 경기장 개보수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잠정 연기]

‘평화와 화합’, 차별화된 축제로 유치
원활한 경기 운영·선수 경기력 향상, 경기장 개보수가 관건
스포츠산업도시 고양의 위상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 돌입


[고양=시사뉴스 허윤 기자] 시는 이번 대회 개·폐회식 및 주요 종목의 경기가 개최되는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해, 4개 대회 총 87개 종목이 펼쳐질 116개 종목 경기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총 155억 원을 투입해 미비점 보완을 위한 대대적인 개보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신의 주인공은 고양종합운동장이다. 


총 51억 원을 들여 육상트랙 및 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공인 육상용품 등도 다량 구입해 국제대회가 열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특히, 낮은 해상도와 화질로 이용에 불편함이 있던 2개의 전광판을 전면 교체하고 지상에 설치돼 있던 성화대와 국기봉 5개도 완전 철거해 탁 트인 시야를 확보했다.


축구경기장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총 4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백석·충장·대화·중산 등 주요 축구장 4곳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정비를 마친 축구장들은 시민들을 위한 체육공간으로 전면 개방한다. 


한강둔치에는 축구장(덕양구 덕은동 인근)이 조성돼 ‘스포츠의 도시’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위용도 갖출 전망이다.


이외에도 15억 원을 들여 롤러스포츠경기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노후로 시설 보수가 필요했던 성사·토당시립테니스장 또한 19억 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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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산업 국산화 촉발 ▶ 정책 실패 자인 목소리 커져 ▶ 높아진 국격 “원칙에 입각해 대화”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지난해 7월 4일 일본의 기습적인 수출 규제 이후 1년이 지났다. 한국에서는 ‘탈일본’의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반면, 일본에서는 자국 산업만 위축됐다고 자인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한일관계의 특수성과 함께 아직 넘어서야 할 부분도 존재한다. 소재산업 국산화 촉발 일본이 지난해 7월 한국에 수출할 때 일반포괄허가 대상에서 개별허가 대상으로 바꾼 소재는 포토레지스트,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3개 품목이다. 불화수소의 경우 액체 제품은 국산화를 이뤘다. 액체 불화수소는 웨이퍼(반도체 원판)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에 사용된다. 올초 솔브레인, 램테크놀러지 등이 일본산(産)과 대등한 제품을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액체보다 개발·제조가 어려운 기체 불화수소는 국산화가 많이 진전되지 않았다. SK머티리얼즈가 지난달 17일 초고순도(99.999%) 불화수소(HF) 가스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지만 업계에서는 일본산 제품과 품질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불화수소가 국산화된 것은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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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차박’ 힐링 핫플레이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자동차에서 캠핑을 즐기는 ‘차박’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캠핑카 등록대수는 2017년 1989대에서 지난해 3325대로 1년새 67% 증가했다. 지난 2월 모든 종류의 차종이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도록 자동차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차박 시장은 더욱 달아올랐다. 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안전 휴가’를 고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차박의 명소를 소개한다. 낙조가 아름다운 마시안해변 인천시 영종도 마시안해변은 차박 성지다. 수도권에서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를 건너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해변 주변에서는 유료로 운영하는 갯벌 체험장이 있어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은 아이들의 자연체험학습으로 즐기기에 손색없다. 인근 주변에 음식점, 매점 및 카페 등이 많아 먹거리가 다양하나, 캠핑관련 부대시설이 부족하므로, 도착 전 캠핑에 필요용품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인천시 용유도 거잠포 선착장은 일몰과 일출 둘 다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연말연시에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러 전국 각지에서 사람이 몰린다. 선착장에서 바다쪽을 보면 상어 지느러미를 닮아 일명 샤크섬이라 불리는 매랑도가 있는데, 매랑도 위로 해가 보여 일몰과 일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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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칼럼]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백종원 차기대선주자 논란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최근 불거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보면서 제일 먼저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제목이 떠올랐다. 한 TV방송의 미스터트롯이란 트로트가요 경연대회에서 2위를 하며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른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래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 노래 가사 중에 “뭐하는데 여기서 뭐하는데 도대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구절도 요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19일 통합당 초선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논하며 느닷없이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말을 꺼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위원장은 왜 갑자기 백 대표 얘기를 꺼냈을까? 완전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김 위원장이 백 대표를 진짜 통합당 대선주자로 하자는 얘기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정치판에서는, 심지어 언론까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백 대표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이슈화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아닌 것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설화(舌禍)만들기에 경쟁하듯 열을 올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 대표는 “대선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