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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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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스터트롯 773만 콜의 비밀 [미스터트롯×코로나19-마스크=7,731,781call]

'실시간 국민투표' 773만1,781콜 기록...집계에만 몇 시간
김호중·김희재·영탁·이찬원·임영웅·장민호·정동원 끝내 발표 못 들어
발표 1주일 뒤로...시청자 항의 빗발치자 이틀 후로 당겨
코로나19 확산·마스크 부족...집에 머무는 노년층 급증 때문인 듯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코로나19로 개학 연기·휴원으로 아이들이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장난감과 완구 구매가 많아져 완구시장은 때아닌 호황이다. 

아이들은 그나마 집에서 장난감으로 놀 수 있다.

확진자와 사망자 수만 봐도 코로나19는 아이들보다 노인들이 위험하다.

마스크 구하기가 힘들어 외출을 꺼리는 대부분의 노년층과 중년층은 집에서 할수 있는 게 TV시청밖에 없었던 것일까?


12일 밤 10시 <TV조선>에서 생방송 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시청자투표에서 엄청난 콜(문자)이 실시간 폭주해 결과를 집계할 수 없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결승전에서 김호중, 김희재,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7명이 '영예의 진(眞)'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최후의 7인은 ‘작곡가 미션'과 ‘인생곡 미션' 2개 라운드를 수행했지만 끝내 우승자 발표를 듣지 못했다. 

'실시간 국민투표'에 참여한 문자가 773만1,781콜을 기록하면서 집계하는 데만 몇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진행하는 김성주 아나운서가 당황한 나머지 출연자 인터뷰를 이어가며 시간을 끌어보았지만 결국 집계·발표는 1주일 뒤로 미뤄졌다.

이후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제작진이 발표를 이틀 후로 당기는 해프닝이 벌어지기까지 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고 마스크마저 부족해져 인기 TV프로그램의 진행마저 차질을 빗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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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홍콩 특별지위 박탈 착수...비자 조건 완화·대중 관세 면제 등 사라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제정에 따라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에 착수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중국 관련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홍콩이 나머지 중국으로부터 별도의 관세 및 여행 구역이라는 특혜 대우를 철회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CNN, 워싱턴포스트 등 미 매체들이 전했다. 미국은 1992년 홍콩정책법을 마련해 홍콩이 1997년 영국으로부터 중국에 반환된 이후로도 관세, 투자, 무역, 비자 발급 등의 영역에서 홍콩을 중국 본토와 다르게 특별 대우해 왔다. 미국의 홍콩 특별지위 박탈은 비자 조건 완화, 대중 관세 면제 등 홍콩이 누려온 혜택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외국자본이 대거 이탈하면서 홍콩이 그동안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맡아온 역할도 위축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홍콩에 대한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약속을 '일국일제'(한 국가 한 체제)로 대체하려 한다"며 "따라서 홍콩을 특별대우하는 정책 면제를 제거하는 절차를 시작하도록 내 행정부에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홍콩의 자치권 침해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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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택배 감염' 우려...키보드 등 배양검사 해야
'작업 스테이션' 내 노트북, 키보드, 마우스, 컨베이어 작동버튼 등 양성반응 배양검사로 살아있는 바이러스 여부 확인해야 [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쿠팡 물류센터 내 키보드와 마우스 등 노트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택배 배송와 키보드를 통한 감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쿠팡 물류센터 작업장 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있는지는 검사했으면서 이 바이러스가 살아 있는 것인지, 아니면 죽은 것인지를 알 수 있는 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택배를 통한 감염 우려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선 배양검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역당국이 물류센터 내 환경검체 검사를 통해 67개의 검체를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2건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근로자들이 착용하는 안전모와 이들이 근무하는 '작업 스테이션' 내 노트북, 키보드, 마우스, 컨베이어 작동버튼 등이다. 물류센터는 택배를 통해 개개인의 가정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다. 손을 통해 접촉하는 키보드 등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면, 박스 포장과 배송 등을 통해 손이 접촉하는 택배 물품에서도 바이러스가 묻었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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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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