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5.6℃
  • 구름조금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9.4℃
  • 구름많음대전 7.2℃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7.0℃
  • 구름조금제주 14.8℃
  • 흐림강화 9.0℃
  • 구름조금보은 2.1℃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7.4℃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중소기업 대졸신입 대기업보다 1,100만 원 덜 받는다 [3,958만 vs 2,834만 원, 인크루트·알바콜 조사]

831개 사 조사… 올해 대졸 신입 초봉 3,382만 원 예상
전년 대비 149만 원 올라...대기업-중소기업 격차 더 벌어져

URL복사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올해 대졸 신입사원 예상 연봉은 평균 3,382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149만 원 올랐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차이는 더 벌어졌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기업 831곳을 대상으로 '2020년 대졸 신입사원 초임연봉'을 조사했다.


올해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예상 연봉을 주관식으로 입력 받았다. 


지난해 (2019년 1월 조사) 대기업 3,576만 원, 중견기업 3,377만 원, 중소기업 2,747만 원이었던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올해는 대기업 3,958만 원, 중견기업 3,356만 원, 중소기업 2834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평균 연봉은 3,382만 원이다. 지난해 3,233만 원에 비해 149만 원, 비율로는 4.6%포인트 올랐다.

대기업의 상승폭이 컸다. 전년 대비 10.7%포인트 높았다.


이는 전체 평균보다는 576만 원(17.0%), 중소기업 신입사원에 비하면 무려 1,124만 원(39.7%) 많은 금액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는 지난해 829만 원에서 더 벌어진 셈이다.


반면 전년 대비 중소기업은 87만 원(3.2%) 상승에 그쳤고, 중견기업은 오히려 21만 원(-0.6%) 줄었다.

지난해에 이어 중견기업 연봉이 전체 평균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실수령액은 (세후 기준) 월 250만 원으로 대기업은 289만 원, 중견기업 249만 원, 중소기업 212만 원의 급여가 각각 예상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대기업 138곳, 중견기업 199곳, 중소기업 494곳 등 83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33%포인트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美, 화웨이에 5G 용도 외 반도체칩 수출 허용 방침...삼성도 예외 허용받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국 정부가 5G 사업 이외 용도라면서 중국 통신장비제조업체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할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익명의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전문가들은 "만약 이런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중국의 주요 IT기업을 상대로 한 미국의 제재가 예상보다 덜 위협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제재조치가 화웨이 5G 사업 분야에는 심각한 도전이 될 수 있지만, 화웨이의 스마트폰 부문이 회생할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반도체 업체 고위 관계자는 최근 첨단 통신 인프라 수출과 관련해 미 상무부과 대화를 나놨다면서 "(미 상무부는) 화웨이에 대한 반도체 판매 라이선스 불허가 원칙이지만, 업체가 수출하려는 기술이 화웨이의 5G 사업을 지원하는 용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다면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FT는 미국 정부에 화웨이에 대한 판매 라이선스를 신청한 아시아 국가 반도체칩 회사 두 곳도 당국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기업 관계자는 "모바일 장치용 칩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정치

더보기
진중권 "與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당원투표는 박정희 벤치마킹"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당원투표로 결정키로 한 방침에 대해 "박정희가 국민투표로 위기를 해결하던 수법을 벤치마킹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어차피 그 당원투표라는 거 하나마나다. 하기도 전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다 알잖나"라며 "아마 유신 국민투표보다 찬성률이 높게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위성정당도 그렇고, 이번 당헌당규도 그렇고, 당원투표로 부재하는 명분을 만드는 수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의 별칭인 '이니'를 언급하며 "유신도 일종의 대중독재였다. 그게 부활한 것"이라며 "통치가 막장으로 치닫는 듯,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라고 썼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내년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해 무공천 당헌을 개정하기로 지도부 의견을 모았다. 이낙연 당대표는 의원총회에서 "후보자를 내지 않는 것만이 책임있는 선택은 아니며 오히려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심판을 받는 게 책임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며 "최고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후보 추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