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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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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명 쫓아내고 1명 데뷔..워너원 조작멤버 검찰 공소장에 "안밝히면 마녀사냥"


[시사뉴스 이경록 기자] 워너원이 화제다.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시리즈 제작진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대담하게 순위조작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이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프듀 시리즈의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는 2017년 진행된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에 나온 A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했다.

김 CP가 최종 데뷔 조인 상위 11명에 포함된 A 연습생을 탈락시키고, 11위 밖에 있던 B 연습생의 순위를 데뷔 조에 포함시킨 조작된 결과를 방송에 내보냈다고 검찰은 파악했다.  

이 같은 조작을 통해 데뷔한 멤버는 워너원의 멤버로 1년 6개월 여간 활동했다.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워너원', '워너원 조작 멤버' 등이 등장하는 등 큰 파장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워너원은 2017년 8월 데뷔해 약 1년 6개월간 활동한 뒤 공식 해산했다. 멤버들은 현재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네티즌의 반응은 뜨거운 상황이다. "그래도 누군지 밝혀야 저딴짓 다신 안하지" "이렇게 기사를 내버리면 방송 중간까지 순위권에 못 들었는 멤버 아니면 지금 뽑힌 순위에서 하위권 몇명까지 추린다음에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고 들어와서 억측을 하고 그러면 괜히 잘못 없는 사람도 욕 처먹으니까 이름을 까라고" "철저하게 밝혀 이번기회에 조작 뿌리뽑자" "안 밝히면 마녀사냥 뿐" 등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엠넷은 지난 3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시청자와 팬 여러분들 및 연습생과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이며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안과 쇄신대책 및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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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표지모델 되다]⑩ “내가 왜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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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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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핑크빛으로 혁신·확장·미래 그린다 [미래통합당 출범]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자유한국당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3년 만이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뭉친 미래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했다. “정권 심판의 길에 나선다. 혁신 없는 통합 없고, 중도층으로 확산한 보수 통합으로 미래세대 주역들이 주체가 되는 대한민국을 지향하겠다.”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 공동위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통합의 키워드로 ‘혁신', '확장', '미래’를 꼽으며 핵심가치를 설명했다. “역사적인 과업을 달성했다. 자유민주주의 진영에 길이 남을 위대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첫 걸음을 내딛기가 어렵지 한 걸음 내딛으면 탄력이 붙는다. 무섭게 가속도가 붙어 반드시 문재인정권의 폭정을 막아낼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려내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다. 이제 황교안은 없고 미래통합당만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보수와 중도, 나아가 더 많은 국민이 함께할 국민대통합 정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상징색은 국민 행복을 추구하는 ‘해피 핑크’”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황 대표 체제의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최고위원체제를 이어가되, 추가로 최고위원 4명을 선임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준석 새로운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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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덕의 '낙서의 시대'(20) 지소미아 뜬금 없는…해법? [문재인정부 1/2 만평보고서]
정부가 일본과 지소미아(GSOMIA)협정을 종료한 지 닷새 만에 태국과 전격적인 지소미아 협정을 체결했다. 외교부는 “6·25 당시 태국은 미국 다음으로 참전을 결정한 전통적 우방국”이라며 “이번 한·태국 지소미아 체결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 ‘의미’에 대해서는 “국가 비밀이라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일본과의 지소미아 파기에 대해 일본은 물론, 미국 행정부 또한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여기에 북한의 김정은의 지지 반응까지 총체적 난관에 부딪히자 다소 뜬금없는 해법으로 태국과의 지소미아 체결을 선택한 것 같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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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등불]진정한 사랑
누군가와 변함없이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생명 다해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대부분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사랑이며 결국은 썩어지고 변질되는 사랑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은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기쁨과 소망과 생명을 줄 뿐만 아니라 영원히 변함이 없는 영적인 사랑입니다. 오직 ‘영적인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며, 이는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 주신 분입니다. 과연 어떠한 사랑을 주셨을까요? 첫째는 긍휼히 여기는 사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서받을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대상에 대해서는 긍휼을 베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선으로 대해 주어도 고마운 줄 모르고 악을 행하면서도 뻔뻔한 사람을 보면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외면하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도 끝까지 사랑하며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요. 또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달려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었고, 영원한 사망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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