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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유지 직업 뭐길래, 정준 "상관없다" 반응 '리얼 커플의 거침없는 키스'


[시사뉴스 이경록 기자] 김유지가 화제다.

29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김유지가 검색어로 등장했다. 지난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배우 정준, 김유지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 정준, 김유지 커플은 강원도 홍천으로 30일 기념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유지는 정준을 위해 도시락을 싸왔다.

김유지는 '과속 커플'이라는 별명답게 정준과 만난 지 17일 만에 남다른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정준 앞에 나타났다. 평소 결혼에 대해 긍정 의사를 전하던 정준은 이 모습을 보곤 감동한 듯 제자리에 멈춰 섰다. 

김유지는 "오빠를 위해 준비했다"며 자신이 쓴 손 편지와 꽃, 선물 등을 정준에게 건넸고 직접 쓴 편지를 낭독했다. 이어 "이번엔 오빠 제가 먼저 말할게요. 진심으로 사랑해요"라고 고백해 정준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유지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직업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유지는 신인 배우로 '연애의 맛'이 방송활동을 목적으로 한 출연인가라는 차가운 지적이 나타난 바 있다.

당시 정준은 “김유지 씨가 그 전에 방송을 하셨던 분인데 그게 뭐가 중요한가. 저에게는 그냥 그게 직업이셨구나. 나랑 같은 직종이구나 정도다. 그 전에 무엇을 하셨던 건 저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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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