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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재대-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한국전기공사협회 "손잡다" ['IT·SW인력양성' 협약]

취업 연계, 직업능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산학연 확립 계기 마련
배재대, SW중심대학 선정 후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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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배재대가 산학연 노력의 결실을 보았다.

 

배재대는 19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및 한국전기공사협회와 IT·SW 인력 양성 및 채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배재대의 우수 인력의 취업을 연계하고 기업 인력의 직업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협회와 함께 개발하는 등 산학연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박성태 배재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소트프웨어)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배재대가 해당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특히 전기공학과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체 인사 재교육으로 기업들의 기술적 애로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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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문재인 공산주의' 발언…대법원 "명예훼손 아냐"
문재인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기소 1심 무죄→2심서 유죄로 집유 선고 "文 평가한 것뿐…구체적 사실 없어" "공적 인물 검증한 것…표현의 자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지칭하는 등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다시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공산주의자'라는 표현은 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는 표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16일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고 전 이사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고 전 이사장이 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로 칭한 것은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고 전 이사장으로선 문 대통령이 가진 생각을 평가한 것이고, 이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상대적이어서 명예를 훼손할 만한 구체적인 사실을 말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게 대법원 재판부 판단이다. 비록 공산주의자라는 표현이 북한과 연관돼 사용되긴 하나, 우리나라 질서를 위협할 것이라는 부연 설명이 없는 한 공산주의자라는 표현만으로는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고 전 이사장이 문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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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노테라피, 관계사 파인메딕스 기술성 평가 통과...3.91%↑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이노테라피는 관계사 파인메딕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AA, BBB 등급을 받으며 통과했다고 16일 밝히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이노테라피는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91%(550원) 오른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평가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파인메딕스는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 할 계획이며,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파인메딕스는 국내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제조공정 전체를 내재화한 유일한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내시경 시술기구 제조 관련 국산화를 추진했으며, 소화기내시경의 진단내시경 및 치료내시경 분야에 활용되는 시술기구의 전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노테라피는 자사의 지혈제 및 신물질과 파인메딕스의 디바이스가 결합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확신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파인메딕스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벤처캐피털업을 영위하는 관계사 엔브이씨파트너스를 중심으로 투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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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단식 중단..."총파업 투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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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지배적 소수자의 ‘그들만의 리그’는 ‘ 폭망’의 지름길이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의혹’이 대선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윤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할 때인 작년 4월 3일과 8일 검찰의 한 관계자가 유시민 최강욱 등 범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야권 국회의원후보에게 전달했고 이 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선거대책부위원장에게 전달해 고발장을 제출하게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검찰의 한관계자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검사로 추정되고, 야권 국회의원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 김웅 의원, 미래통합당 선대부위원장은 10일 저녁 제보자가 본인이라고 스스로 밝힌 조성은씨이다. 이 사건이 왜 핵폭탄급 이슈가 되느냐하면 현직 검찰총장이 총선 직전 측근 검사를 시켜 야당에 여권 주요 인사들을 고발하게 하고 실제 그 고발로 핵심 여권인사가 유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한 두번째 고발장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작년 8월 고발이 되어 최의원이 올해 6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여권이 이 고발장이 윤석열 전 총장의 사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4월 3일 고발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