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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결혼상대 장지연, 작곡자 아버지 장욱조·배우 오빠 정희웅 등 가족관계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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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와 결혼 예정인 장지연의 발매앨범(자료사진=앨범 커버)


가수 김건모의 결혼 소식과 함께 피앙세인 장지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온라인상에서는 김건모가 내년 초 결혼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우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장지연으로 장씨의 아버지와 오빠가 각각 작곡가와 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 주목을 받았다.


장지연의 아버지 장욱조는 작곡가겸 목사다. 장욱조는 지난 1967년 '나를 울린 첫사랑'을 발표해 가수로 데뷔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1973년 방주연이 부른 '기다리게 해놓고'를 시작으로 조경수 '아니야',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을 작곡했다. 


오빠인 장희웅은 배우다. 장희웅은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주몽', '선덕여왕', '크로스' 등에 출연했다. 볼링선수로도 활동하며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한편 다수의 매체들에 따르면 김건모-장지연 커플은 2020년 1월 30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 장지연은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했고 이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전공했다.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을 거쳐 현재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 정규 앨범 'November - 모든것은 다 사라지지 않은 달'을 발표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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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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