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구름조금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정치

김현종, “미 중재 요청하면 글로벌호구 된다”

URL복사

북한, 문재인 정부에 “바보, 똥, 개, 웃기는 것”... 트럼프 “한국서 방위비 받는 게 월세보다 더 쉬워”... 중국 매체 “일본 포로 될 것”... 러시아, 한국 영공 안방처럼 침입... 독일, 위안부소녀상 철거... 김현종 “입 여는 순간 글로벌호구 돼”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문재인 정부가 한 청와대 고위인사 발언처럼 글로벌호구가 다 된 것으로 보인다. 세계 각지에서 대놓고 정부를 조롱·무시하는 분위기가 짙어지는 모양새다.

 

문 대통령이 최근 평화경제 동반자로 주장한 북한은 정부에 대한 조롱 수위를 급격히 높이고 있다.

 

북한 외무성은 11일 담화에서 한미훈련에 나선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면서 바보’, ‘’, ‘’, ‘웃기는 것등 비속어를 쏟아냈다. 청와대는 겁먹은 개, 정경두 국방장관은 웃기는 것으로 지칭했다. 한미훈련은 으로 불렀다.

 

11일부터 시작된 ‘19-2 동맹한미훈련에서 동맹단어를 삭제한 청와대는 이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한반도 운전자론을 주장한 문 대통령은 자신의 대북정책이 총체적 실패였음을 뼈아프게 반성하고 9.19남북군사합의 파기를 공식선언한 뒤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행정부는 그들대로 문재인 정부 무시를 노골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9일 뉴욕주 햄프턴스에서의 모금행사에서 “(뉴욕) 브루클린 임대아파트에서 월세 114달러13센트를 받는 것보다 한국에서 (방위비 분담금) 10억 달러(12,000억원)를 받는 게 더 쉬웠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 방위비 협상과정을 설명하면서 문 대통령 억양을 따라하기도 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초 중국몽동참을 선언한 중국도 행태는 비슷하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지난 1한일 분쟁이 제3자에게 주는 교훈제하 칼럼에서 약한 병력으로 싸우기만을 고집하면 질 수밖에 없다약한 군대(한국)가 굳게 지키면 강한 적(일본)에게 포로로 잡힌다고 주장했다. 3일 푸총 중국 외교부 군축사 사장(국장급)은 한국에 미국 중거리미사일 배치 시 보복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중국과 협력관계인 러시아는 8일 또다시 한국방공식별구역(카디즈)에 군용기를 무단침범시켰다.

 

우리 군은 이를 이례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일본 측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번에도 지난달 23일 침범 때와 같이 러시아 군용기는 독도 인근 상공을 비행했다. 문재인 정부는 일본 수출규제 대항카드로 독도 훈련을 검토 중이지만 정작 러시아 침범에는 침묵하고 있다.

 

유럽도 무시에 가담하는 듯한 모양새다. 독일에서는 최근 10cm 크기의 작은 위안부소녀상이 베를린 소재 갤러리 게독에 전시됐다가 돌연 철거됐다. 작년에는 라벤스브뤼크 소재 나치 강제수용소 기념관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정부도 글로벌호구를 인지하는 듯한 분위기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2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본 수출규제 관련 미국 중재 요청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하지 않았다제가 도와달라고 하는 순간 글로벌호구가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전현희,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DDP 해체하고 ‘서울 돔’ 세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전현희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오늘 위대한 서울시민과 함께 글로벌 No.1 서울을 완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저 전현희, 서울시민 여러분 앞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전현희는 서울시민들의 삶과 행복지수를 글로벌 No.1으로 높이겠다”며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청년은 일자리와 집 때문에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중장년층은 존경을 받고, 어르신은 존엄하게 돌봄을 받는 도시로 만들어 서울시민임을 자부심과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는 진짜 행복도시 서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저는 야구의 성지 동대문 운동장을 없애고 주위와 단절된 섬처럼 만들어져 동대문 일대의 패션의류상가들과 단절돼 유령도시처럼 동대문시장 상권을 죽게 만든 오세훈 시장의 전시성 행정의 대표사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해체하겠다”며 “그 자리에 글로벌 No.1 규모의 아레나 ‘서울 돔’을 세워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경제

더보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끝나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로 동결시키며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선 이미 예금·대출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소한 지금까지 나온 수치들만 보면 현재로선 기준금리 인하가 부작용만 낳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 ‘금리인하 가능성’ 표현 삭제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금융안정 측면에선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높은 환율 변동성 등과 관련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이다”라며, “향후 통화 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다”라고

사회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