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간(肝)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헤파락’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로하스 측은 “‘헤파락’은 식약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증 받은 ‘밀크씨슬추출물’의 실리마린(130mg), ‘HK표고버섯균사체(350mg)’를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두 원료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일일 섭취량을 100% 함유하고 있다”며 “이 외에 헛개나무과병추출물, 신선초추출물분말, 고지베리추출물, 타우린 등 10종의 식물 성분으로 구성된 부원료를 풀무원만의 연구력으로 배합했다”고 설명했다.
송인근 풀무원로하스 PM(제품 매니저)은 “잦은 회식과 야근, 스트레스로 평소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들을 비롯해 간 건강을 걱정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주원료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헤파락’과 함께 매일 생활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