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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이트진로, 美 키드로봇 협업 ‘참이슬 더니’ 출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하이트진로는 미국 아트토이 브랜드 키드로봇과 손잡고 ‘더니 시리즈’를 활용한 ‘참이슬 더니’를 제작, 국내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아트토이는 기존의 장난감에 아티스트나 디자이너의 그림을 입히거나 디자인 일부를 변형한 장난감을 말한다. 이번 ‘참이슬 더니’ 작업에는 세계적인 아트토이 아티스트 스캣원이 참여해 ‘더니 시리즈’ 모형에 참이슬 브랜드를 새롭게 디자인해 완성했다. ‘참이슬 더니’는 전 세계적으로 1000개만 제작해 국내에는 오는 13일부터 전국 킨키로봇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00개 한정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참이슬 브랜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아트토이 제작도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다채로운 방식으로 공감하며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현대백화점과 의류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아웃도어 업체 헬리녹스와의 협업 등 다양한 업계와 협력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올 한해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의 활동을 통해 참이슬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항상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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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국회도 피해가는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② 국민기업과 살인기업 사이
[시사뉴스 박상현, 오승환 기자] ‘국민기업’ 포스코(POSCO). 2000년, 민영화가 완료됐음에도 국민연금공단이 11.72% 대주주로 있는 등 여전히 정부의 입김이 강하다.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은 민영화 이전인 1994년 거양개발, 포스코엔지니어링, 포항종합제철 건설부를 합쳐 탄생했다. 응당 포스코건설도 국민기업이어야 할 터. 하지만 현재 모습은 ‘국민기업’은커녕 도리어 국민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공정거래를 역행하는 등 건설회사의 부정적 단면만 보이고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의 해명은 들을 수 없었다. 이 사장은 어디에 있는 걸까? 국회도 대통령도 피해가는 포스코건설이다. ■ 국민기업과 살인기업 사이 “최악의 살인기업 1위” 불명예를 넘어 섬뜩한 표현이다. ‘산재사망 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지난 4월, 포스코건설을 ‘2019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1위 포스코건설, 3위 포스코)했다. 지난해만 산재 사상자가 16명이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근 5년간 사망자만 26명, 부상자 포함 42명” 전쟁·재난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연평해전에서 발생한 우리 해군 사망자는 6명이었다. 지난 국


[생명의 샘] 범사에 감사
추수감사절은 한 해 동안 삶의 각 분야에서 맺은 열매에 대해 감사하며 지키는 기독교 절기입니다. 이 절기는 종교박해를 피해 신대륙 미국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들이 처음 수확한 소산을 하나님께 정성껏 드리며 예배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620년, 102명의 청교도들이 자유를 찾아 북미 대륙을 향해 떠납니다. 미국 동북부에 도착한 그들은 혹독한 추위와 질병 등과 싸우며 겨울을 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지요. 봄이 오자 생존한 청교도들은 땅을 개간하고 씨를 뿌려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그들은 황무지에서 살아남은 것과 신앙의 자유를 허락해 주신 것, 미대륙의 개척자로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좋은 일이 있을 때뿐만 아니라 궂은 일이 있을 때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좋은 환경에서는 감사하지만, 어렵고 힘들어지면 불평합니다. 우리가 감사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도 믿음으로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감사의 조건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감사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공의에 맞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8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