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쿠팡은 베스트셀러부터 신간도서까지 2000여권의 국내 도서와 문구를 할인해 판매하는 ‘도서&문구 특가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가전에서는 2018년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들을 모아 ‘도서 쿠폰할인관’과 ‘문구 쿠폰할인관’을 구성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유아동 학습책, 실용 교양도서, 문구 사무용품 등 8개의 카테고리관으로 나눠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연말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쌓기 위해 가족, 연인, 친구나 자신에게 책 선물을 하는 고객들이 많아 특별전을 기획했다”며 “도서와 문구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고객들이 쿠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