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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쿠팡, ‘도서&문구 특가전’ 진행… “연말 책선물 준비하세요”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쿠팡은 베스트셀러부터 신간도서까지 2000여권의 국내 도서와 문구를 할인해 판매하는 ‘도서&문구 특가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가전에서는 2018년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들을 모아 ‘도서 쿠폰할인관’과 ‘문구 쿠폰할인관’을 구성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유아동 학습책, 실용 교양도서, 문구 사무용품 등 8개의 카테고리관으로 나눠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연말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쌓기 위해 가족, 연인, 친구나 자신에게 책 선물을 하는 고객들이 많아 특별전을 기획했다”며 “도서와 문구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고객들이 쿠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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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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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목숨건' 문대통령 한국판뉴딜..국민보고대회 모두발언[전문]
문재인 대통령 "정부, 한국판 뉴딜에 전례없는 투자 약속할 것" "2025년까지 국고 114조원 직접 투자, 민간-지자체 포함해 160조원 투입" "우리 정부 마지막 해 2022년까지 국고 49조원 등 총 68조원 투입, 변화 꾀할 것"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제7차 비상경제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강조했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모두발언 전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모두발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바이러스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생활화하고 있는 안전수칙이야말로 최고의 바이러스 예방백신입니다. 우리는 코로나(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나라들처럼 국경봉쇄나 지역봉쇄 없이, 경제를 멈추지 않으면서 '효율적인 방역'에 성공했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코로나(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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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문제 전문상담 헬프라인 24시간 운영 재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홍식, 이하 센터)는 국내 유일의 도박문제 전문상담 전화인 헬프라인을 다시 24시간으로 운영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헬프라인은 도박중독으로 고통받는 당사자와 그 가족 및 지인들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 서비스다. 센터는 2014년부터 365일 24시간 헬프라인을 운영해왔다. 코로나 팬데믹이 선언된 지난 3월 12일부터는 콜센터 내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운영시간을 8시∼22시로 축소 운영하고 야간 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코로나 블루가 심화되는 등 야간시간대의 도박문제 위기상담에 즉각 대응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센터는 13일부로 헬프라인을 24시간 운영체제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센터는 코로나19 위기가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므로, 정부의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헬프라인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재활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도박문제자 본인 또는 가족은 누구나 ▲전화 - 헬프라인 ▲온라인 채팅 - 넷라인) ▲문자 ▲카카오톡 – 챗봇(‘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친구 추가)을 통해 상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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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예전에 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알 길 없는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노모는 손바닥에 아들의 얼굴을 새겨 넣고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노모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사 49:16).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불법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결국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지요. 자녀를 낳아 길러 보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을 분이 있겠는지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고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 테니까 네 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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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