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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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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온페이, 일본 지사 오픈식 개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디온페이는 지난 28일 일본 도쿄에서 지사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식에는 Yamada, j&j, 그외 기업과 정부관계자등 일본의 파트너 사들과 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디온페이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카운터블로’를 개발한 시노조익의 김성민대표가 싱가포르에 설립한 기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7월25일 일본에서 300억원의 투자계약을 유치했다고 한다. 

디온페이는 Yamada,  J&J, ITOCHU Corporation등 기업들과 함께 가상화폐 디온코인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디온페이 김성민 대표에 의하면 일본 외에도 중동, 남미의 기업과도  제휴를 했다고 한다.  

디온페이 관계자는 “양판점의  포인트를 디온코인으로 지급하는 시스템의 어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앞두고 지사 설립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사가 개발한 포인트시스템은 기업의 마케팅비용 절감과 더불어 고객과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의 탄생이다”고 했다.



경악스런 일본 갑질…‘펄펄 끓는 냄비에 얼굴을…’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엽기적인 일본내 갑질이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주간 신쵸 출판사는 지난 21일 펄펄 끓는 냄비에 맨 얼굴이 처박힌 연예기획사 직원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5년 12월20일. 피해자(당시 23세)가 소속된 연예 기획사의 망년회 때였다고 한다. 사장은 “고객이 있으니 뭐라도 재미난 걸 해봐”라고 지시했고, 주변의 누군가가 뜨거운 샤부샤부 냄비에 피해자의 얼굴을 밀어 넣었다. 또한 이들은 냄비에 피해자의 얼굴을 넣기 전, 다량의 음주를 시켰다고 한다. 주간 신쵸 출판사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가스스토브에 불이 붙은 상태에서 여성들의 비명이 울리고 피해자의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즐기는 듯한 주변인의 태도이다. 피해자는 현재 형사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이 회사의 사장은 “피해자가 스스로 냄비에 머리를 넣었다”며 부인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이 사건의 명확한 진위 여부는 밝혀져 있지 않다. ‘불륜 조작’ ‘가짜 부부’ ‘가짜 연인’ 등 인기를 위해서라면 이슈마저 꾸며내는 일본 연예계 속성상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도




[이화순의 아트&컬처] 갤러리 2세들, 새로운 미술판 짠다.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국내 대표 갤러리2세들이 새로운 미술판을 벌려 눈길을 끈다.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은 서울 소격동 학고재 갤러리는 지난 23일 9㎡(30평) 규모 청담동 분점을 오픈했다. 국내 민중미술을 꿋꿋하게 소개해온 우찬규 학고재 대표의 차남 우정우(31) 대표가 학고재 청담을 이끈다. 소격동 학고재 본점이 민중미술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차별화할 참이다. 그런가하면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는 지난 4월 새로운 작가 발굴을 위해 가나아트한남을 한남동 ‘사운즈 한남’ 빌딩에 열었다. 1983년 가나화랑(현 가나아트센터)을 창립한 이호재 서울옥션 회장 장남으로 4년 전부터 가나아트센터를 열어온 이정용(40) 대표가 본인의 컬러를 한껏 펼치고 있다. 우정우 학고재청담 대표, 11월 23일 개관전 '피오나래'전으로 인사 학고재청담을 연 우정우 대표는 “동네가 부촌으로 컬렉터들이 많다. 한남동과 방배동도 고려했는데 이미 자리잡은 갤러리들이 많아 청담동을 선택했다”면서 “해외에선 활발하게 활동하고 유명하지만,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오프닝에 아들의 시작을 흐뭇한 시선으로 지켜본 학고재 우찬규 대표는 “분

[인문학칼럼] 자기가 뿌린 씨앗은 자기가 거두는 법이다!
너에게서 출발한 것은 다시 너에게로 돌아간다. (出乎爾者, 反乎爾者也. - 맹자편, 양해왕 하)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의 유래는 한방의에서 감기 등으로 신열이 있을 때 취한제(取汗劑)를 쓴다거나, 한여름 더위에 뜨거운 차를 마셔서 더위를 물리친다거나, 힘은 힘으로써 물리친다는 따위에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표현으로 변형(變形)이 되면, 내가 당한 것은 꼭 되돌려 줘야만 직성(直星)이 풀리는 여유 없는 심보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지요. 입장을 바꿔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나 행동에서 타인의 응분(應分)을 사거나 큰 실례를 저질렀다고 가정했을 때, 그 당사자의 심정은 과연 어떠한 마음일까요? 여기서 항상 우리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실생활에 적용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합니다. 문구를 해석해보면, 증자는 “네가 한 언행은 네게로 돌아간다. 즉 선에는 선이 돌아오고, 악에는 악이 돌아온다”라고 말했던 것이지요. 실로 ‘인과응보(因果應報)적인 삶의 전형적인 형태’로 보입니다. 즉, 이는 ‘노(魯)나라와의 싸움에서 추(鄒)나라 군대의 장교가 33명이나 전사했는데, 그 부하인 백성의 군대는 한 사람도 죽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