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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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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러브유,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주최한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페루 대사를 비롯해 요르단, 방글라데시, 라오스 대사와 각국 외교관, 한국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포함한 정치·경제·교육·문화·법조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특히 지구 반대편 남미 페루에서 대법원장을 역임한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대법관(미주기구(OAS) 환경보호 친선대사)과 라오스 정부기관인 라오국가건설전선(LFNC) 부의장이 한국 방문과 함께 콘서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도 보릿고개 시절이 있었듯이 지금 전 인류의 1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절대빈곤과 재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 오늘 사랑의 노래가 삶의 힘이 되고, 자립과 희망을 꿈꾸는 의지를 북돋우는 영원한 응원가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국내 다문화가정과 복지소외가정 200세대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해외 20개국에 난민구호와 교육시설을 지원하는 이날 콘서트는 1부 기금 전달식과 2부 사랑의 콘서트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개회사와 축사, 기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고, 2부 콘서트는 재능 기부에 앞장선 가수와 성악가, 뮤지컬배우 등의 열창과 관객들의 열띤 호흡으로 채워졌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위러브유는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지구촌을 목표로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글로벌 복지단체”라며 “한국에서 시작해 국가와 인종, 언어, 종교, 문화를 초월해 빈곤·기아 해소, 건강·복지 증진, 아동교육, 환경보전, 의료지원 등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긴급구호에 대한 범지구적 파트너십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경악스런 일본 갑질…‘펄펄 끓는 냄비에 얼굴을…’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엽기적인 일본내 갑질이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주간 신쵸 출판사는 지난 21일 펄펄 끓는 냄비에 맨 얼굴이 처박힌 연예기획사 직원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5년 12월20일. 피해자(당시 23세)가 소속된 연예 기획사의 망년회 때였다고 한다. 사장은 “고객이 있으니 뭐라도 재미난 걸 해봐”라고 지시했고, 주변의 누군가가 뜨거운 샤부샤부 냄비에 피해자의 얼굴을 밀어 넣었다. 또한 이들은 냄비에 피해자의 얼굴을 넣기 전, 다량의 음주를 시켰다고 한다. 주간 신쵸 출판사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가스스토브에 불이 붙은 상태에서 여성들의 비명이 울리고 피해자의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즐기는 듯한 주변인의 태도이다. 피해자는 현재 형사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이 회사의 사장은 “피해자가 스스로 냄비에 머리를 넣었다”며 부인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이 사건의 명확한 진위 여부는 밝혀져 있지 않다. ‘불륜 조작’ ‘가짜 부부’ ‘가짜 연인’ 등 인기를 위해서라면 이슈마저 꾸며내는 일본 연예계 속성상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도

與野, 영아보육법 등 민생법안 91건 의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여야는 국회 본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90건의 법률안과 의회지도자(홍진)상 건립의 건 등 총 9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국회 정상화에 합의한지 이틀 만이다. 이들 법안은 여야가 고용세습 국정조사 문제를 놓고 대치함에 따라 지난 15일 본회의에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법안 처리가 연기된 것들이다. 이 날 본회의에서 의결한 주요 법률안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범위에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상품권 발행 및 유통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가하고 이 사업에 대한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의 사용 근거를 규정하는 내용으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결제시스템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상거래 현대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다.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재 어린이집 운영자의 자발적인 신청에 따라 실시되고 있는 어린이집 평가 대상의 범위를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하고 그 방식을 평가인증에서 평가등급으로 변경하는

개인회생자대출 14.9% 금리에 높은 한도 혜택은 납입기간과 직장안정성에 달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개인회생 신청을 검토할 때 과연 자신의 직장이 3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곳인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변제기간이 60개월에서 36개월로 단축되었다는 이유로 덜컥 개인회생을 신청했다가는 중간에 절차를 포기하는 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 그럼 차라리 신청하지 아니한 것만도 못한 결과만 초래할 수도 있다. 채무자들은 개인회생 준비기간과 변제개시일, 그리고 변제기간 동안 회생변제금 납입을 위한 직업적 안정성까지 넓게 바라봐야 한다 서민들의 과도한 채무를 조정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회생제도가 지난 6월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기존 개인회생자는 개인회생법원으로부터 인가받은 변제금 납입을 최장 5년까지 하게 되어 있었으나, 이제 최장 3년까지만 하면 된다. 개정안 통과로 개인회생자격을 얻으려는 사람들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36개월도 만만치 않은 기간이라는 것을 채무자가 사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개인회생대출 전문 다담론 관계자는 “중도에 개인회생을 폐지당하는 사람들의 경우 3년을 못채우는 경우가 많다”면서 “3년도 만만치 않

위러브유,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주최한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페루 대사를 비롯해 요르단, 방글라데시, 라오스 대사와 각국 외교관, 한국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포함한 정치·경제·교육·문화·법조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특히 지구 반대편 남미 페루에서 대법원장을 역임한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대법관(미주기구(OAS) 환경보호 친선대사)과 라오스 정부기관인 라오국가건설전선(LFNC) 부의장이 한국 방문과 함께 콘서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도 보릿고개 시절이 있었듯이 지금 전 인류의 1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절대빈곤과 재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 오늘 사랑의 노래가 삶의 힘이 되고, 자립과 희망을 꿈꾸는 의지를 북돋우는 영원한 응원가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국내 다문화가정과 복지소외가정 200세대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해외 20개국에 난민구호와 교육시설을 지원하는 이날 콘서트는 1부 기금 전달식과 2부 사랑의 콘서트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개회사와 축사, 기금 전


[인문학칼럼] 자기가 뿌린 씨앗은 자기가 거두는 법이다!
너에게서 출발한 것은 다시 너에게로 돌아간다. (出乎爾者, 反乎爾者也. - 맹자편, 양해왕 하)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의 유래는 한방의에서 감기 등으로 신열이 있을 때 취한제(取汗劑)를 쓴다거나, 한여름 더위에 뜨거운 차를 마셔서 더위를 물리친다거나, 힘은 힘으로써 물리친다는 따위에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표현으로 변형(變形)이 되면, 내가 당한 것은 꼭 되돌려 줘야만 직성(直星)이 풀리는 여유 없는 심보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지요. 입장을 바꿔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나 행동에서 타인의 응분(應分)을 사거나 큰 실례를 저질렀다고 가정했을 때, 그 당사자의 심정은 과연 어떠한 마음일까요? 여기서 항상 우리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실생활에 적용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합니다. 문구를 해석해보면, 증자는 “네가 한 언행은 네게로 돌아간다. 즉 선에는 선이 돌아오고, 악에는 악이 돌아온다”라고 말했던 것이지요. 실로 ‘인과응보(因果應報)적인 삶의 전형적인 형태’로 보입니다. 즉, 이는 ‘노(魯)나라와의 싸움에서 추(鄒)나라 군대의 장교가 33명이나 전사했는데, 그 부하인 백성의 군대는 한 사람도 죽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