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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MCM X 푸마 콜라보 출시… 초창기 힙합 재조명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MCM이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손잡고 비세토스 패턴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힙합 초창기 시대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MCM과 푸마는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에서 MCM의 패턴인 비세토스 캔버스를 푸마 스웨이드 스니커즈에 입혀 힙합 문화의 정신을 담아냈다. MCM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푸마 스웨이드’와 ‘푸마 T7 트랙재킷∙팬츠’로 구성됐다.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에 스포티한 감성을 가미해 1990년대 올드스쿨 힙합 패션을 연상케 한다.




신발의 겉가죽은 내구성이 좋아 경량감이 뛰어난 MCM 비세토스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발등을 보호하는 설포 부분에는 MCM 로고와 제품의 고유 번호가 새겨진 로고 플레이트를 장식했다. △클래식 꼬냑 △화이트 △레드-블루 멀티 컬러의 3가지로 선보인다.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비세토스 질감의 스페셜 캔버스 슈박스에 담긴다.


재킷에는 뒷면에 MCM 로고가 크게 자수로 디자인 돼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킷과 팬츠 모두 양 팔과 다리 옆 부분에 비세토스 패턴을 반복적으로 배치했다. 색상은 클래식 꼬냑, 레드-블루 멀티 컬러 2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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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