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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MCM X 푸마 콜라보 출시… 초창기 힙합 재조명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MCM이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손잡고 비세토스 패턴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힙합 초창기 시대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MCM과 푸마는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에서 MCM의 패턴인 비세토스 캔버스를 푸마 스웨이드 스니커즈에 입혀 힙합 문화의 정신을 담아냈다. MCM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푸마 스웨이드’와 ‘푸마 T7 트랙재킷∙팬츠’로 구성됐다.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에 스포티한 감성을 가미해 1990년대 올드스쿨 힙합 패션을 연상케 한다.




신발의 겉가죽은 내구성이 좋아 경량감이 뛰어난 MCM 비세토스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발등을 보호하는 설포 부분에는 MCM 로고와 제품의 고유 번호가 새겨진 로고 플레이트를 장식했다. △클래식 꼬냑 △화이트 △레드-블루 멀티 컬러의 3가지로 선보인다.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비세토스 질감의 스페셜 캔버스 슈박스에 담긴다.


재킷에는 뒷면에 MCM 로고가 크게 자수로 디자인 돼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킷과 팬츠 모두 양 팔과 다리 옆 부분에 비세토스 패턴을 반복적으로 배치했다. 색상은 클래식 꼬냑, 레드-블루 멀티 컬러 2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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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잡는다, 리벤지 포르노!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대표발의]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관건” ‘리벤지 포르노’ 헤어진 연인에 대한 복수심으로 유포하는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 콘텐츠다. 리벤지 포르노의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한번 공개되면 피해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온라인상 명예는 물론 일상생활에까지 2차 피해로 시달릴 수밖에 없다. 현행법상 디지털 성범죄 정보가 유통될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심의를 거쳐 해외 사이트는 접속이 차단되고 국내 사이트는 삭제 조치가 된다. 문제는 평균 3.7일이 소요되는 심의기간.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디지털 정보 특성에 비해 심의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노웅래 의원이 나섰다. ‘몰카’ 등 디지털 성범죄 정보가 유통될 경우 방심위에 상시 전자심의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유통 차단을 이끌어 낼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19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성범죄 피해 영상물 유통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노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