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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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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취업 '빅3',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뭉쳤다

건설워커·샵마넷·미디어잡 업무협약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설워커, 샵마넷, 미디어잡이 손을 잡았다. 

건설워커를 운영하는 컴테크컨설팅, 샵마넷의 샵네트웍스, 미디어잡의 MJ피플 등 전문취업정보 업계 '빅3'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르몽드어학원 대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문취업 3사를 비롯 에이치알비즈코리아, MJ플렉스 등 2개 HR서비스기업과 한국교육신문연합회, 한국강사연구소, 강남르몽드어학원,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교육그룹더필드 등 5개 교육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들은 협약서를 통해 "서로의 권한과 전문성을 인정하며, 맞춤형 채용박람회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각 기관의 인재양성교육 및 취업관련 행사에 적극 협조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기업이나 청년들이 제도를 몰라서 정부 지원을 못받는 일이 없도록 '청년 일자리 대책'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컴테크컨설팅은 다자간 네트워크의 주축으로서 포럼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종욱 컴테크컨설팅 총괄이사는 "전문취업정보 선도업체로서 우수한 중견·중소기업의 인재 확보와 청년취업교육,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며 "네트워크를 확대해 기업의 성장과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까지 산 넘어 산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대북특사의 방북 결과 발표 이후 남북문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4월 말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에 세계의 이목이 쏠려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서 향후 남북문제의 전개 양상이 판이하게 달라질 뿐만 아니라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및 동북아 정세의 변화와도 직결되는 문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시사뉴스>는 향후 정세의 시금석이 될 남북정상회담이 어떻게 전개될지 전문가의 진단을 중심으로 짚어봤다. 한반도 운명이 걸린 두 달 군사전문가로 평가되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은 지난 1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북정상회담은 회담 성사에 이르기까지 장애물이 많이 있다”며 “여기에서 우리가 조금만 삐끗하면 파행될 가능성이 많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남북정상회담이 파행됐을 경우, 북미회담은 열릴 수조차 없을 것”이라며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있지만 회담이 열려서 남북 간에 어떤 결과가 나왔을 때 그것을 미국이 수용할지 여부도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이렇게 설명했다. “오늘 아침 미국 국무부장관이 바뀌었다. 미 국무부장관에 폼페이오 CIA국장을 기용했

전문취업 '빅3',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뭉쳤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설워커, 샵마넷, 미디어잡이 손을 잡았다. 건설워커를 운영하는 컴테크컨설팅, 샵마넷의 샵네트웍스, 미디어잡의 MJ피플 등 전문취업정보 업계 '빅3'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르몽드어학원 대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문취업 3사를 비롯 에이치알비즈코리아, MJ플렉스 등 2개 HR서비스기업과 한국교육신문연합회, 한국강사연구소, 강남르몽드어학원,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교육그룹더필드 등 5개 교육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들은 협약서를 통해 "서로의 권한과 전문성을 인정하며, 맞춤형 채용박람회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각 기관의 인재양성교육 및 취업관련 행사에 적극 협조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기업이나 청년들이 제도를 몰라서 정부 지원을 못받는 일이 없도록 '청년 일자리 대책'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컴테크컨설팅은 다자간 네트워크의 주축으로서 포럼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

[독점 인터뷰] 방자경 "윤상에게 종북이라고?! 허위보도"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보수 성향 학부모 단체인 '나라사랑바른학부모실천모임'의 방자경 대표가 최근인터넷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작곡가 윤상씨에 대한 종북 발언'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방 대표는2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ㅇㅇ일보가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며 이같이주장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본지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오해 소지를남기지 않도록방 대표의 표현을 그대로 살렸음을 알린다.) Q. 네이버 실검 4위에 방자경대표의이름이 올라왔던데, 어찌된 일인가. A. 윤상씨 북한 들어가는 것 갖고서 올린 글을 가지고 통일혁명당 간첩조직인 신영복을 추모하던 김형석이가 윤상 편을 들면서 윤상이 본명인줄 알았더니 이윤상이라면서요. 나는 종북이라고 올린 사실도 없고, 그런데 ㅇㅇ일보가 내가 종북이라고 올린 것처럼 또 그렇게 올리면서부터 난리가 났는데 그래서 지금 난 ㅇㅇ 그 기자에게 전화하려고 한다. 허위사실 올린 것 때문에. Q. 어쨌거나 이윤상인데 윤상이라고 올린 부분은 팩트확인을 안해보고 한 것 아닌가. A. 오랫동안 우리는 가수 윤상으로 알고 있었다. 당연히 가수 윤상이 윤씨인줄 알았지 그 사람의 본명이 이윤상인지 어떻게 알겠나. 지인이 페

연극 '골든타임'에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패' 수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소방관 순직을 다룬 연극 '골든타임'이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방관의 애환을 담은 연극 ‘골든타임’은 지난 3월 10일 사단법인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와 안전손수건 기부를 받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연극 ‘골든타임’은 화재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희생하는 소방관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종현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장은 연극 '골든타임' 을 만든 기획사와 배우들을 대표해 이종대 아티스트뮤지컬컴퍼니 대표에게 감사패와 안전손수건을 전달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김현철 다음시대연구소 이사장과 소방과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기용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전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배선장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우석대 소방학과 전문교수,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 호영진 재난안전과니사협회장(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대전지회장), 이희성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의 이종현 회장(단국대 겸임교수), 백동승 부회장(한서대 교수, 국가안전

[시사칼럼] 삼일절, 광복절과 건국절 그리고 대한민국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전임 정부에서 광복절 행사를 건국절 행사로 치러 국민의 혼란을 야기하였다. 혼란의 중심에는 보수 세력의 중심인 뉴라이트가 있었다 한다. 삼일절을 맞아 혼란스러워 하는 국민과 함께 진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대한제국이 민주공화정인 대한민국으로 바뀐 것” 먼저 삼일독립만세의 배경을 보면 만세운동의 구호는 ‘대한독립만세’이다. 여기서 말하는 대한은 조선의 국왕 고종이 일본의 압박으로 1896년 2월 러시아공관으로 피신한 ‘아관파천’ 이후 1897년 황제로 칭하고 연호를 광무로 한 대한제국을 말하고 있다. 대한제국은 황제의 나라로 절대왕정체제(전제정치)를 강화하는 이씨 왕조 조선을 복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대한제국의 헌법인 대한국제 제2조가 군권·입법·사법·행정·선전강화·계엄·해엄의 권한을 가지는 조항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1919년 3월1일 대한독립만세운동으로 6~7개의 임시정부가 태동하게 되고 대표적으로 서울의 대조선공화국(大朝鮮共和國), 즉 통칭 한성임시정부(漢城臨時政府)와 블라디보스토크의 국민의회(國民議會)에서 수립한 통칭 노령정부(露領政府)와 상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이고 상해임정에서 1919년 4월11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