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2.0℃
  • 구름많음대구 10.9℃
  • 흐림울산 8.1℃
  • 구름많음광주 14.2℃
  • 구름많음부산 10.8℃
  • 맑음고창 12.8℃
  • 흐림제주 11.7℃
  • 맑음강화 8.9℃
  • 구름많음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1.6℃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경제

삼호·반도건설·금강주택 등 중견 건설사 채용

URL복사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1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삼호, 반도건설, 금강주택, 건영, 한양 등 중견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대림그룹 계열사인 삼호가 건축 및 주택영업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주택사업팀, 건축영업팀(일반건축) 등이며 이달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동종업계 또는 유사경력 5년 이상 등이며, 1군 건설회사 경력자, 부동산관련 자격증 소지자(주택사업팀) 등은 우대한다.


반도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총무, 회계, A/S, 분양관리 등이며 12월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금강주택도 경력 및 신입사원(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HSE, 고객지원, 재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25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전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건영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직이 건축소장, 건축공무, 건축시공, 전기시공, 현장관리 등이며 본사직은 A/S(건축), 정비사업, 개발영업, 기술영업, 공공영업, 기획, 자금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달 25일까지 온라인(파일 첨부) 입사지원하면 된다. 현장직의 경우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필수이며 세부 모집요강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한양이 초고층빌딩 전문가 및 프로젝트 전문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건축구조, 건축설계 등이며 오는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고층빌딩, 일반건축, 공동주택 등 해당분야 유경험 2년 이상 등이다.


한양이엔지는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사관리, 플랜트 Utility 배관 공사관리, HVAC공사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달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직급·직군, 직무 및 자격요건 등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밖에 효성(30일까지), 한신공영(30일까지), 신세계건설(24일까지), 엄지하우스(23일까지), 원일종합건설(30일까지), 티이씨건설(채용시까지), 동원개발(채용시까지), 금강종합건설(채용시까지), 우미건설(채용시까지), 신한종합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세예스24문화재단,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 앞장··· 총 45명에게 1억 8천만 원 상당 장학금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의당장학금’을 통해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의당장학금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고(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부인인 고(故) 이윤재 여사가 1988년 설립한 ‘의당장학회’는 매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명을 선발해 3년간 연 19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명의 학생이 1억 8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재단은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동국 의당장학회 운영위원장과 이정성 음봉면장 등이 참석해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순신고등학교 1학년 전하빈 학생은 향후 3년간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대학 진학 시 별도의 입학 축하금도 받게 된다. 또한 올해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입학한 공진표 학생에게도 12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이 전달됐다. 공진표 학생은 “의당장학금 덕분에 목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