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라이프가 일상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꾼 매혹적인 화학 이야기를 담은 ‘알고 보니 다 화학이었어’를 출간했다. 아침에 무엇을 먹는가. 주로 간단한 식사로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물과 설탕, 단백질과 지방, 에스테르와 알데히드, 그리고 알코올, 약간의 리보플래빈, 칼슘, 마그네슘 등 다시 말해 사과를 먹는다는 말이다. 사과는 껍질부터 씨앗까지 전부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실험실에서 모든 화학물질을 같은 양 먹으면 몸에서는 사과를 먹은 것과 똑같은 효과가 일어난다. 즉 음식에는 화학물질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이처럼 개인의 가장 단순한 욕구를 채우는 음식부터 범세계적인 기후 환경 문제까지 어느 하나 화학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알고 보니 다 화학이었어’는 오스트리아 ‘올해의 과학자상’과 ‘올해의 과학 저널리즘상’을 받은 두 저자가 함께 집필했다. 두 저자는 화학이 일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세상이 얼마나 화학의 영향에 의해 좌우되는지 흥미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양파를 썰 때 눈물 흘리지 않는 방법 같은 일상적인 화학부터 인류 역사를 바꾼 위대한 화학까지 음식, 인체, 의약, 비료, 플라스틱, 가스, 기후의 7가지 키워드로 화학의 세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음악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자선 음악회 ‘제33회 사랑의 플룻 콘서트 : 8월의 크리스마스’가 오는 8월 8일(목)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여의도)에서 개최된다. 사랑의 플룻 콰이어는 음악감독 배재영(사단법인 서울나눔뮤직그룹 대표)을 주축으로 음악의 사회적 책임과 음악을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연주 단체로, 1992년 첫 자선 음악회를 시작해 3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매년 ‘사랑의 플룻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의 장애인들을 객석으로 초청하고,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해 음악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사랑의 플룻 콰이어와 더불어 특별히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 음대생 앙상블로 2014년 창단된 ‘작은 신의 아이들’의 무대로 구성된다. 1부에서 이석준(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이 지휘하는 작은 신의 아이들의 연주로 △모차르트 - Symphony No. 41 in C Major, K. 551 ‘Jupiter’ △OST from Famous Films △슈베르트 - ‘The Trout’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24투란도트문화산업전문회사가 제작해 12월 공연하는 오페라 ‘어게인 2024 투란도트’에 브라이언 재이드(Brian Jagde)가 테너로 합류한다. 브라이언 재이드는 미국의 오페라 테너로,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로얄 오페라 하우스, 리릭 오페라 시카고,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 산타페 오페라, 드로이트 오페라 베를린, 비엔나 국립 오페라, 테아트로 마시모, 테아트로 디 산 카를로 등 세계 주요 오페라 하우스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로 뉴욕 롱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그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메롤라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어 세 번 연속으로 앳러러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2년에는 플라시도 도밍고의 오페랄리아 경연대회에서 2등을 차지하며 바그리트 닐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14년에는 로렌 L. 자커리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벤트 가든, ‘나비부인’의 핑커톤, 시카고 리릭 오페라에서 ‘토스카’의 카바라도시, 테아트로 디 산 카를로에서는 ‘카르멘’의 돈 호세,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에서 ‘루살카’의 왕자, 베를린 도이처 오페라에서 ‘토스카’의 카바라도시역으로 출연했다. 그 외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모가책편 출판사에서 그림책 ‘전쟁이 시작된다면’을 펴냈다. 이 그림책은 유치원에서 오랜 시간 어린이들과 함께한 저자가 유치원의 하루 일과 중 이루어지는 바깥 놀이 시간에,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머리 위로 군사용 헬기가 지나가고 헬기를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던 어떤 날 ‘저 헬기가 실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되는 걸까’라는 생각에서 이 그림책을 쓰고 그리게 됐다. 아이들이 자라고 커가는 생애에 기억될 만한 순간을 생각하며 전쟁이 시작된다면 사라질 소중한 순간들에 대한 질문들을 반복구의 문체로 묻고 있다. 이 그림책을 읽는 모든 사람은 책 속의 질문들이 자신에게도 소중한 순간임을 크게 공감할 것이다. 책 속에 반복되는 질문들에 굳이 답이 쓰여 있지 않아도 읽는 이들로 하여금 너무나 명백한 하나의 답으로 모아질 것이며 전쟁이 시작되면 안 되는 각자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리며 평화를 간절히 소망하는 힘 있는 메시지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저자는 잊고 지내지만 지구상 단 하나의 분단국가에 살고 있는 수많은 어린이가 적어도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전쟁으로 인해 처참하게 고통받는 일이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길 바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를 펴냈다. ‘사람 사는 세상’, ‘위로받지 않을 용기’ 등의 저서를 펼쳐 낸 조석중 저자가 철학 에세이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로 돌아왔다. 저자는 ‘중앙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한국무역학회’, ‘한국산업 경제학회’ 등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이 직면한 소외와 가치의 역설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의 궁극적 목표로 ‘자기 극복을 넘어선 욕망하는 인간’을 제시하고 있으며, ‘네오위버멘쉬’라는 새로운 인간상을 통해 자기 존재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이 책으로는 1부, 2부로 ‘네오위버멘쉬’를 향해 나아가도록 구성돼 있다. ‘1부. 표현은 나를 기른다’에서는 인생의 ‘살아감’에 대한 저자만의 관점을 펼쳐 낸다. 이로써 독자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들며, ‘살아감’에 대한 의문을 좇게 한다. 독자들은 이 의문을 딛고 ‘2부.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에 다다르게 된다. 2부에서는 저자의 철학적 주장을 중심으로 현대인의 무의식적 삶을 비판하며 의식적 삶을 모색하는 방안을 이야기한다. 저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4년 상설테마전 「검과 춤을 잇다, 운창 성계옥」을 6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열린마루 1층 상설전시실(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보유자였던 고(故) 운창 성계옥(成季玉, 1927~2009) 선생의 기증품을 중심으로 한 ‘진주검무를 완성하다’, ‘시서화에 몰두해 치열한 삶을 살다’, ‘운창을 기리며’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진주검무의 온전한 전승과 전통춤의 체계적인 복원에 헌신한 그의 삶을 확인할 수 있다. ‘진주검무를 완성하다’에서는 성계옥 선생이 직접 사용한 진주검무 칼과 의상을 비롯해 지금의 진주검무를 완성한 선생의 노력인 담긴 기증품을 만나볼 수 있다. 보유자가 되기 전부터 진주검무의 역사와 유래를 기록하던 그의 학구적인 면모는 논개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제사인 ‘의암별제’를 1992년 사료에 기반해 복원하여 시행함으로써 빛을 발했다. 또한, 진주검무의 온전한 전승을 위해 1982년 무형문화재전수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사재를 들여 건물을 짓는 한편, 진주시립국악학교에서 오랜 기간 후학양성에 힘을 쏟았다. 『진주의암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일상과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폭염의 기원과 실태를 그려낸 폭염 르포르타주다. 평균기온 섭씨 45도 생존불가지대에 살아가는 파키스탄 시민, 야외 노동 중 희생당한 멕시코인 노동자와 미국 옥수수 농장의 농부들, 그리고 수십 명의 기후과학자부터 서식지를 잃은 북극곰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폭염 재난을 목도하는 충격을 안겨준다. 폭염 사망자 50만 시대... 강력한 최후통첩 2024년 5월, 멕시코 남부 연안에서 유카탄검은짖는원숭이 83마리가 높은 나무에서 사과처럼 우수수 떨어져 죽은 채로 발견됐다. 사인은 심각한 탈수와 고열 증세였다. 2021년 미국 태평양 북서부 연안에서는 아직 날 줄도 모르는 새끼 독수리 수십 마리가 불구덩이처럼 달궈진 둥지 위에서 투신했다. 묵시록의 한 장면 같은 죽음은 인간도 피할 수 없었다. 2019년 전 세계 폭염 사망자는 50만 명에 육박했다. 20년간 기후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뤄온 저널리스트 제프 구델은 폭염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쉽고 빠르게 우리를 죽이고 있다고 토로한다. 지구온난화가 가속될수록 폭염의 기습은 더 잦아지며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2019년 기준 48만 9,0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시원한 강과 바다의 풍경을 즐기며 스포츠로 더위를 날리는 수상레저의 계절이다. 카약, 카누, 윈드서핑, 스킨스쿠버, 요트, 보트, 해변요가 등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전국의 지역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 최대 규모의 마리나 전남 여수시는 아름다운 여수의 해양을 만끽하면서 수상레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인공 해변이 조성된 웅천친수공원과 소호요트마리나,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3곳에서 여수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체험 종목은 딩기요트, 카약, 카누, 윈드서핑, 스킨스쿠버, 수상자전거 등 10개 종목이며 오는 9월 8일까지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강습비와 장비 대여료는 모두 무료이며, 참가자는 물 빠짐이 좋은 옷과 아쿠아슈즈·모자, 선크림, 여벌 옷 등을 준비하면 된다. 편의시설인 샤워장, 물품 보관함의 사용료는 유료이며, 여수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예약 날짜 기준 일주일 전부터 여수시OK통합예약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예약 방법 및 연령 제한이 다르기 때문에 시청 홈페이지 공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21일 금요일, 재단 아트홀 인기 프로그램 ‘반석산 피크닉’의 하반기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Musical in the Forest’와 ‘Indie Night’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던 ‘반석산 피크닉’은 두 공연 모두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소규모 페스티벌의 느낌을 담은 야외공연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5월 공연에는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만족도 점수 99점을 기록, ‘비가 왔음에도 소름끼치게 완벽한 공연’, ‘라인업도 너무 좋았고, 음향시설, 운영, 안내원분들 등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최고의 공연이었다.’ 등의 후기가 이어졌다. 이 외에도 관객들은 ‘공간 활용을 정말 잘한 문화공연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날씨에 예쁘게 꾸며진 무대에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피크닉과 정말 잘 어울리는 음악’ 등의 의견을 남기며, 야외에서 진행하는 음악 공연에 대한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오는 하반기에 이어지는 ‘반석산 피크닉’에서는 초가을의 청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공연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전정희)은 오는 25일(화)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특별기획 ‘H-국악 : 해운(海雲)의 풍류(風流) 국악 페스티벌’을 무대에 올린다. 국악페스티벌 ‘해운의 풍류’는 6월 25일, 27일 , 29일 3일간 양악과 국악의 조화, 전통국악, 조선팝 무대로 6월의 신명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일자별로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함께 서울 출신의 연주자들과 부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연주자들이 풍성한 음악과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25일 공연은 얼터너티브 국악그룹 ‘초아’가 양악과 국악의 조화로운 공존을 표현한 무대를 선사한다. 초아만의 자작곡 ‘황’, ‘꼭두각시’, ‘판’ 등과 대중가요 ‘낭랑 18세’, ‘광화문연가’ 등을 피아노, 대금, 피리, 가야금, 베이스, 타악기(드럼)로 구성해 양악기와 국악기의 조화와 어울림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 27일 공연에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오름달’의 무대가 펼쳐진다. 국악그룹 오름달은 세상을 비추는 음악으로 국악이 많은 사랑을 받기 희망하는 국악단체다. 이번 공연에서는 희망,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김지희(40)가 성북동 뮤지엄웨이브 전관에서 개인전 <DIVINITY(신성)>을 열고 있다. 우리옛돌박물관의 실내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뮤지엄웨이브의 1주년 기념전이기도 하다. 작가는 뉴욕 파리 LA 홍콩 워싱턴 런던 도쿄 베이징 타이페이 상하이 두바이 등 세계 곳곳에 컬렉터가 있는 화단의 총아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에서는 첫선을 보이는 약10m의 'Eternal Golden' 대작을 포함해 120여점이 한자리에 출품, 작가 김지희의 예술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한국화(동양화) 전공자가 화단에서 살아남기는 하늘의 별따기’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김지희를 보면 ‘오히려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현대미술계에서 남다른 표현기법을 구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면서 미술사를 부전공한 작가는 도상의 상징성을 적극적으로 화면에 활용한다. 아주 사소한 소비에의 욕망을 비롯해 역사적 측면에서 인류 전체를 향한 욕망이라 할 수 있는 전쟁 이미지까지 다양한 상징들을 활용하며 작품 속에 펼쳐낸다. 그리고 현대 사회의 보편적 욕망을 도상을 통해 드러낸다. 그는 장지 위에 수십겹의 동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1801년 12월 흑산도에서 홍어를 사서 돌아오던 중 태풍을 만나 오키나와, 필리핀 비간, 마카오 등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가장 긴 거리를 3년 2개월 동안 표류했던 신안 우이도 출신 홍어 장수 문순득(1777~1847)을 기리는 ‘신안국제문페스타(이하 신안문페스타)’가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신안 도초도 수국공원 등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극단갯돌, 세계마당아트진흥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위적인 대형 쇼 무대를 벗어나 꽃이 자라고 있는 도초 수국 공원에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비금도, 도초도, 우이도까지 섬에서 섬으로 연계해 이동형 행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꽃과 함께 퍼포먼스, 수국 버스킹, 섬 로드 스꼴라, 해양 탐험 등 다채롭고 이색적으로 구성했다. 신안문페스타는 때마침 도초도에서 열리는 ‘섬 수국 축제(6월 20일~6월 30일)’와 만나 관광객의 만족도를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문순득 표류 마당극 공연을 시작으로 꽃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작가들이 참여한다. 한지 조형 작가로 유명한 로즈박, 섬진강 국제실험예술제 김백기 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국 공모로 선발된 전라·제주권 21팀의 청년 예술가들이 펼치는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 ‘J로컬스타’ 공연이 6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전라권 일대에서 진행된다.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쥬스컴퍼니가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 전국의 거리, 광장 등 주민 접근성이 좋은 일상적인 장소에서 펼쳐지는 청년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국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 지원한다. 올해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의 슬로건은 ‘J로컬스타’다. 청년예술가, 기획자, 지역이 합심해 ‘지역 최애 청년 예술가 유닛’을 발굴하는 이색적인 기획으로, 전라·제주의 매력을 담고 알리는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6월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의 공연은 △26일(수) 정읍 첨단산업단지를 시작으로 △27일(목) 광양예술창고 △28일(금) 목포평화광장 △29일(토) 곡성 뚝방마켓,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담양 담빛음악당, 무안 남악중앙공원 △30일(일) 장수누리파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6월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 무대에는 기드온밴드, 리펍아트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