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사)대진국제자원봉사단 종단 대순진리회 동대구 방면 용계회관(선감 이춘옥)은 지난 26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안심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대순진리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했다. 김경희 안심2동장은 “작년에 이은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안심더하기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동보장구 이용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이동 약자의 사고 발생 시 경제적·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달성군을 제외하면,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북구가 최초다. 지원 대상은 사고일 기준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전동보장구 이용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전액 북구청에서 부담한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이며, 보장 한도 내에서 청구 횟수 제한 없이 보장된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사고에 대해 사고 1건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되며, 형사·민사 분쟁 발생 시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특약도 포함돼 사고 이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생활형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와 이용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중구 자전거 수리센터는 2월 2일부터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신천둔치 동신교~신천교 사이)와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달구벌대로 1921) 등 2곳에서 문을 연다. 지역별 이용 여건을 고려해 운영 장소를 분산함으로써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은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의 경우 월·화·목·금·토요일,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 림 교정, 브레이크 조정 등 기본 점검과 경미한 수리, 안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와 고가자전거는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BY파트너스(대표 김봉열)는 지난 27일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나눔이 아닌, 3년 전부터 BY파트너스 소속 파트너들의 수익 일부를 모아 중구청을 통해 이어오고 있는 ‘지역 상생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봉열 대표는 “3년 전부터 중구청과 함께 이어온 이 나눔은 지역에서 사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사회에 책임을 나누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는 기부를 넘어 대구의 청년 사업가들이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Y파트너스는 다양한 외식·서비스 브랜드를 운영하며, 나눔 활동과 청년 사업가 육성을 병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상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이동희)는 지난 26일 저소득가정을 위한 라면 300상자(600만 원 상당)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동희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상동 새마을금고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 보호종료아동,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 역량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직무 탐색, 취업 준비, 창업 기초, 지역 연계 체험 등 실무 및 진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특히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별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중기 과정은 20명, 장기 과정은 17명을 우선 접수한다. 사업 참여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https://www.suseongyouth.or.kr), 고용24,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카카오채널(https://pf.kakao.com/_baxkf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관련 사항은 1월 27일부터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수성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지원과 동행지원 사업 등 2개 분야다. 모집 공고는 다음 달 10일까지 수성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신청·접수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수성구청 행복나눔과 돌봄서비스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사업 수행기관은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세외수입 관리 노력을 평가하는 가점 항목 등 두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운영 실적과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방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지방세와 함께 수성구의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 ( 경기 용인갑 , 행정안전위원회 ) 이 28 일 국회 의원회관 제 8 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 < 중수청 · 공소청 설립문제 긴급 토론회 >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 정부가 2 월 제출할 예정인 공소청법 및 중대범죄수사청법 ( 중수청법 ) 의 쟁점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날 토론회장에는 공동주최자인 위성곤 , 권칠승 , 이광희 , 이재관 의원을 비롯해 박지원 , 차규근 의원 등 동료의원이 토론회에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 법조계 , 학계 , 경찰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검찰개혁 완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행사를 주관한 이상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 입법의 판단 기준은 철저히 ‘ 국민의 권익 ’ 이어야 한다 ” 며 ,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합리적 대안 도출을 역설했다 . 특히 이 의원은 토론 과정에서 정부안이 가진 치명적인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3 대 수정 원칙 ’ 을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 . 우선 이 의원은 ▲ 중수청 수사 범위의 비대화를 지적하며 “ 선거 · 마약 · 사이버 범죄는 경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의 2025년 4분기(이하 연결기준) 매출은 1조 4,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7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프리미엄뷰티와 데일리뷰티의 주력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강도 높은 유통채널 재정비 작업이 지속되고 희망퇴직 등 국내·외 인력 효율화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4분기 전사 실적이 역신장했다. 연간으로 보면 매출은 6조 3,555억원,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각각 6.7%, 62.8% 감소했다. LG생활건강은 28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4분기 해외 지역별 매출은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주력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7.9%, 6.0% 상승한 반면, 중국은 전년 동기 기저 부담으로 16.6% 하락해 전체 해외 매출이 5.0% 감소했다. 연간 해외 매출은 미국, 일본 지역이 실적을 견인하면서 1.2% 성장했다. [2025년 4분기 사업별 실적] Beauty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0% 하락한 5,6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14억원으로 적자 전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은 “이번 ‘진접굿’은 새해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날 맞이 특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으로 여는 설날’이라는 주제로, 명절의 의미와 우리 전통문화를 책과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설 명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구립도서관에서는 설날을 주제로 한 문화·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독산도서관은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영화 ‘코코’ 상영, 어린이를 위한 설날 독서퀴즈 ‘설날 한상’, 사서가 추천하는 책 전시 ‘설날, 마음에 덕담 한 권’을 운영한다. 가산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설날, 신나는 이야기 탐험대’와 독서퀴즈·감상문 활동, 책 전시 ‘책으로 차리는 설날상’, ‘설날에 읽는 세대를 잇는 이야기’로 명절의 의미를 전한다. 금나래도서관은 전통 그림 ‘세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 전시 ‘나래 깃든 그림터’ 운영과 체험 키트 제공, 독서퀴즈 ‘까치설날은 보물 찾는 날’을 진행한다. 시흥도서관은 전통놀이 윷놀이 체험 ‘붉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 3천만원을 전달했다.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심사를 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적 실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농업회사법인 (주)천우당(농산물가공제조) △ 바다야놀자협동조합(해양 환경 정화 활동) △(주)뉴엑스피어(취약계층 청년 교육 플랫폼) 등 10개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최대 2천만원을 지원받아 농식품·관광·돌봄·환경·장애인 고용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차재범 부부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