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은 지난달 2일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판매량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닭육수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다. 특히 농심은 이번 신라면 골드의 흥행을 최근 추진해 온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의 성과로 분석했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지난 2023년 해외 전용 제품으로 출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 인기를 끈 '신라면 치킨'을 모티브로 개발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장급 전보 ▲베이징사무소장 박지영 ▲아세안문화원 문화사업부장 윤창식 ▲LA사무소장 임상일 ▲커뮤니케이션부장 직무대리 이정연 ▲ICT기획부장 직무대리 이호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1월 수출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해부터 8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와 1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달성에 성공했고 13개 품목 및 7개 지역 수출 증가 등 지표상 나타난 수치가 역대급이라는 평가다. 정부가 내세운 수출 목표인 2년 연속 7000억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을 지탱하면서 자동차, 바이오 등이 뒷받침할 경우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95조5484억원),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 달러(82조866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107억1000만 달러 증가한 87억4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무역수지는 역대 1월 중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지난해 2월 이후 1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14.0% 증가한 28억 달러로 역대 1월 중 1위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평균 수출액은 26억4000만 달러를 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224.36)보다 101.74포인트(1.95%) 하락한 5122.62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49.44)보다 20.87포인트(1.82%) 내린 1128.57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39.5원)보다 11.5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54.5%,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0.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발표됐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월4주차)보다 1.4%p(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1.4%p 내렸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13.8%p로 확대됐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6.6%p↑), 부산·울산·경남(5.0%p↑), 서울(3.5%p↑), 여성(4.0%p↑), 50대(5.0%p↑), 70대 이상(3.6%p↑), 진보층(2.6%p↑), 중도층(2.5%p↑) 등에서 올랐다. 반면 광주·전라(9.3%p↓), 대구·경북(10.1%p↓), 남성(1.2%p↓), 20대(1.1%p↓)에선 내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조사방법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월요일인 2일은 아침까지 일부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 출근길에 빙판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부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하늘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늦은 새벽까지 경기남부내륙과 충남권(대전.충남남동내륙 제외)에, 오전까지 강원도와 대전·충남남동내륙, 충북, 남부지방에, 오후까지 제주도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수도권에는 아침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강원남부내륙, 강원산지 1㎝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1㎝ 미만 ▲광주·전남, 전북 1~5㎝ ▲울릉도·독도 3~8㎝ ▲경남서부내륙 1~5㎝ ▲
◇ 과장급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인권리보호과장 문지희
▲부총장(서울) 전학선 ▲부총장(글로벌) 권혁재 ▲산학연계부총장 박중찬 ▲미래위원회 위원장 이준 ▲교무처장(서울·글로벌) 홍종명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서울) 신근혜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글로벌) 김민형 ▲행정지원처장(서울·글로벌) 윤승영 ▲기획조정처장 정석오 ▲대외협력처장 김강석 ▲연구산학협력단장 전종근 ▲정보처장 신찬수 ▲대학원교학처장 김현정 ▲홍보실장 지성욱 ▲교육혁신원장 김사훈 ▲일반대학원장 정성호 ▲통번역대학원장 황지연 ▲국제지역대학원장 김찬완 ▲법학전문대학원장 최철 ▲TESOL대학원장 최호성 ▲서양어대학장 정민영 ▲사범대학장 김의수 ▲AI융합대학장 박정식 ▲미네르바대학장 전학선 ▲인문대학장 김상범 ▲통번역대학장 이상엽 ▲경상대학장 박기봉 ▲공과대학장 김동식 ▲Culture & Technology융합대학장 박성희 ▲학보 편집인 겸 주간 이상빈 ▲도서관장(서울·글로벌) 김상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수요회(회장 조현일)는 28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산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경산시장학회에 각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 내 34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경산수요회는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지역의 당면 현안과 기관 상호간의 업무 협조사항 논의,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경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수요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해마다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시는 수요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 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29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권역 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산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한의사회(회장 김유창)는 2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회원들의 뜻을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경산시한의사회는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의료단체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약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봄에는 영남 북부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한의약품 지원과 건강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화마로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한 바 있다. 김유창 회장은 “유난히 매서운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제 위축이 의료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경산시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 남부동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는 29일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월에 실시할 설 명절맞이 사랑의 바구니 나눔 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하였으며,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 물품 기증으로 나눔의 내실을 더욱 높여가기로 했다. 아울러, 상반기에 진행할 ▲복지 사각지 대발굴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논의 ▲어르신 안심&행복 침대 지원 ▲긴급 생계비 지원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추진 방향을 조율했다. 정성극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웃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발굴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신산업특화사업단은 「2025학년도 AI융합디자인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질적 역량 강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디자인융합테크학부 재학생 8명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됐다. AI 기반 디자인 실습 및 대외 경진대회 준비 특강을 통해 7명이 수료(수료율 87.5%)했다. ■전국 규모 전람회서 높은 성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제56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2025.12.12.~12.14.구미)에 총 11점 출품, 9점 입상의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참가 학생 6명 중 5명이 수상하여 입상률 83.3%를 달성했으며, 금상 1건을 포함한 다수의 작품이 입선됐다. ■ 신산업 분야 취업 역량 강화 이번 성과는 AI융합디자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하며,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구축과 진로 탐색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신산업특화사업단 단장(김재현)은 "AI크리에이티브센터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재학생들의 신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