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의 대학생 참여 플랫폼 ‘상상유니브’에서 기획한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에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23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8개팀은 폐타이어, 폐현수막 등을 활용해 조형물 제작에 나섰다. 최종 선발된 팀의 작품 심사한 결과 ‘이면지(한양대)’팀이 대상을, ‘Paran(상명대)’, ‘블루투스(가톨릭대)’, ‘M&m’s(광운대)’, ‘S.E.P(경성대)’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GEERATION(가톨릭관동대)’, ‘상부상조(전남대)’, ‘아키토리(계명대)’는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작에 선정된 8개 팀에 대한 시상은 지난 20일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오는 27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 전시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KT&G 상상 블루 파빌리온’으로 대학생들이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에서 열린 '제일창업박람회 IN 수원'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빔모빌리티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다양한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PM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 빔모빌리티는 예비 창업자들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효율적인 운영 노하우, 프로모션 전략,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계약된 지역에서의 독점 운영권을 보장하여 가맹점주가 가격 설정, 할인, 이벤트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운영 방침이 주목을 받았다. 빔모빌리티는 직영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가맹점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교통 환경에 맞는 전략을 신속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가맹점주가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소개, 농업·농촌 가치 홍보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12월25일까지 MZ세대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서 안테나숍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안테나숍은 '힙촌일기'라는 슬로건으로 방문자들이 힙팜 라이프 크리에이터가 돼 농촌의 일터, 쉼터, 삶터를 체험하고 이야기를 적는 공간을 구현했다. 1층에는 스마트팜, 이색카페, 촌캉스 분위기의 포토존으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꾸몄다. 2층은 쌀 관련 퀴즈와 체험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는 팜스토어로 조성한다. 오는 25일에는 오픈을 기념해 '행복米밥차'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에게 무스비와 식혜를 나눠주고, 현장 방문자 선착순 500명에겐 'NH오늘여행 상품권'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웅진씽크빅은 17~19일 서울시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KMF 2024(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행사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에 생성형 AI 챗GPT를 탑재한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링고시티 부스가 위치한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차세대 기술선도 메타버스 공동관에 여러 명이 동시 참관 가능한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방문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링고시티 앱이 포함된 디지털 패드를 다수 배치했다. 링고시티 서비스 총괄을 맡고 있는 원만호 웅진씽크빅 DX사업본부장은 '메타버스 에듀테크의 가능성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원 본부장은 다음 세대 아이들을 위한 메타버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위해 고민해야 할 핵심 가치와 도전과제, 웅진씽크빅만의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원 본부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은 전통적 교육 방식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 미래형 기술"이라며 "에듀테크와 양질의 교육 콘텐츠, 게이미피케이션이 결합됐을 때 생기는 시너지를 링고시티가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링고시티는 국가과제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국내 말산업 자원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하반기 전국 말 백신접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접종 신청기간은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전국의 농가, 승마장 등에 소재한 18,500두 말들을 대상으로 ‘말 인플루엔자’와 ‘선역/파상풍’ 백신 2종 접종을 지원한다. 소, 돼지, 닭 등 여타 산업동물과 마찬가지로 말에게도 전염병의 위험이 존재한다. ‘말 인플루엔자’는 대표적인 말 전염병이다. 감염된 말로부터 약 45m 근방에 있는 다수의 말을 단시간 내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력이 강한 ‘말 인플루엔자는’ 발열,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또한, 선역은 말에게 감염성이 높은 세균성 호흡기 질환 중 하나로, 식욕부진, 침울, 고열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파상풍은 신경증상을 일으키는 토양병으로, 감염된 말은 치료가 어렵고 폐사에 이를 수 있다. 선역/파상풍 합제 백신은 두 가지 질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농가나 승마장은 10월 25일 까지 말산업종합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국마사회에 등록되지 않은 말은 등록심사원을 통해 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된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제1회 게임소통포럼'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사업은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 특성, 활용방법을 알리고 가족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회 포럼에는 초등학생 자녀·부모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의준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교수가 '메타버스·인공지능(AI) 시대의 게임 공간과 과몰입 - 소통 안에서 해법 찾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정 교수는 "AI-메타버스 시대에 디지털 이용 능력이 미래 생존의 필수 요소가 됐지만 사회성, 집중력, 과몰입 문제 등 논란이 뒤따르고 있다"며 "새로운 '게임 3.0' 시대에 따른 아이들의 게임 과몰입 문제는 부모와 자녀의 지속적인 소통 속에서 일관된 양육 태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함께하는 게임소통학교'에서는 총 16가족이 참여했다. 전문 강사 지도 아래 '게임을 통한 마음 나누기 - 공감'을 주제로 감정 표현과 공감에 관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감정을 배우고 서로의 솔직한 생각과 마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1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에 2024 로스터를 업데이트했다. 먼저, 2024 로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대표팀 급여 제한을 기존 260에서 270으로 상향 조정해 다양한 클래스의 선수를 기용할 수 있어 폭넓은 팀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실제 축구 활약을 반영해 ‘24KFA’, ’23UCL’, ‘EU24’, ‘23PL’ 클래스에 최종 오버롤(능력치)를 적용했다. 소속 클럽 정보, 클럽 경력 등 다양한 정보도 최신화했다. 이와 함께, 은퇴한 전설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아이콘’ 클래스의 고성능 버전인 ‘아이콘 더 모먼트(ICON THE MOMENT)’ 클래스 신규 선수를 출시했다. 가레스 베일, 잔루이지 부폰, 릴리앙 튀람, 제이미 캐러거 총 4명이 추가되었으며, 선수 시절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순간을 담은 액션샷 ‘미니 페이스온’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축구계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 ‘발롱도르’를 수상했거나 후보로 선정되었던 은퇴 선수들로 구성된 ‘BDO(Ballon d’Or)’ 클래스를 추가했다. 지네딘 지단, 안드리 셰우첸코, 파비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이하 ‘도토리하우스’)'와 함께하는 10월 ‘착한선물 & 착한유저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넥슨재단은 어린이의 건강한 미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개원한 국내 최초의 중증 어린이 환자 단기 돌봄 의료 시설인 ‘도토리하우스’에 100억 원의 건립 기금을 후원하며 건립의 전과정을 함께 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도토리하우스’에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이 질환 및 간병의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의료 인력이 상주하는 의료 돌봄 시설과 각종 놀이 프로그램 시설, 가족 상담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10월 착한선물 & 착한유저 릴레이 이벤트에서는 ‘도토리하우스’에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착한 유저에게 13년간의 간병 기록을 담은 ‘그날은 그렇게 왔다’ 도서와 메이플스토리 인형 1종을 선물한다. 또한, 오는 11월 4일에 개소 1주년을 맞이하는 ‘도토리하우스’의 모든 병상에 착한 유저들의 축하하는 마음을 모아 중증 소아 환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24에서 <세븐나이츠 리버스> 무대 행사 ‘세븐나이츠 리버스 시식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게임 개발 소식 이후 첫 공식 행사인 ‘세븐나이츠 리버스 시식회’는 게임 소개, 질의응답, 세나 성우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하는 행사로 오는 11월 16일 오후 1시 지스타 넷마블관에서 열린다. 개발진이 나와 게임을 직접 소개하고, 인플루언서 2명이 이용자 대변인으로 참석해 사전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개발진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10년동안 세븐나이츠 캐릭터 성우를 담당하고 있는 성우진의 토크쇼도 마련되며, 행사 말미에 깜짝 정보 공개도 예정돼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세븐나이츠 원작을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해 개발 중이다. 공식 디스코드에서 개발자 노트를 공유하며 원작 팬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등 세븐나이츠 팬 인증 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범농협 사내벤처' 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2025년도 신규 육성팀 ▲Ins(중앙회) ▲파일럿팜(농업경제) ▲킵미트(축산경제) ▲N4s(금융) ▲인시즌(금융) 등 5개 팀 총 9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범농협 사내벤처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농·축협의 지속성장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매년 예비선발·양성교육·최종선발의 3단계 검정과정을 통과한 팀에게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93개팀, 206명의 직원이 참여해 5개월 동안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는 농촌 유휴공간 활용, 스마트농업, 축산물 가격안정, 전세사기 예방 등 사회 및 산업 전반의 이슈를 주제로 지원한 팀들이 뽑혔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사내벤처 프로그램이 농·축협 숙원과제 해결, 사업 다각화, 성과 중심 조직문화 구축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러닝타임 29초 초단편 영화로 ‘숏폼(짧은 영상)’ 트렌드를 이끈 ‘29초영화제’를 새롭게 선보인 세로형 영상 공모전 ‘29역숏폼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9초영화제사무국은 지난 8~9월 공모를 진행한 ‘렛츠런파크 29역숏폼왕’에 출품된 140편의 작품 중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젊은 세대에서 인기를 끄는 세로형 영상을 활용한 작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총상금은 1000만 원이다. 화려한 색채의 애니메이션으로 렛츠런파크와 박진감 넘치는 경마를 표현한 배유미 씨의 ‘나를 위해 Let’s RUN‘은 내일의 나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며 달려간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서정 씨의 ‘이색 체험 가득한 렛츠런파크의 매력’은 영상과 내레이션을 속도감 있게 활용해 경쾌함이 돋보이는 숏폼이다. 우수상은 이영주 씨의 ‘[인생샷]을 위해 달리는 우리’가 받았다. 장려상은 김단우 씨의 ‘도파민 보장! 렛츠런파크에 세상에 이런 ‘말’이?!’, 류재민 씨의 ‘가족의 말’, 이영찬 씨의 ‘렛츠런에서 뭐해?’, 한원구 씨의 ‘[꿈]을 위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넥슨컴퍼니는 지난 10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넥슨 판교 사옥에서 개최된 2024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이하 2024년 ‘넥토리얼’) 채용 설명회 ‘채용의나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월)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채용의나라’는 넥슨컴퍼니 입사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들에게 ‘넥토리얼’ 모집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다. 양일간 2,000여명이 참가한 올해 ‘채용의나라’에서는 공통/직군별 커리어세션,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사업, 해외사업, 게임아트 등 각 직무별 현직 담당자와의 직무상담회, 채용상담회 등 지원자들을 위한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10월 8일 모집을 시작한 2024년 ‘넥토리얼’은 넥슨코리아, 넥슨게임즈, 네오플, 넥슨유니버스 등 4개 법인에서 총 10개 부문 세 자릿수 규모로 채용이 진행 중이며, 게임과 게임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예정자 및 인턴십 기간에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오는 10월 21일(월) 오후 5시까지 2024년 ‘넥토리얼’ 채용 웹페이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식회사 수가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신제품 ‘리오프 더 안전 베임 방지 장갑’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한국 건설안전박람회는 올해 참가기업 약 30% 증가한 18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안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많은 관람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건설안전박람회에서 선보이는 리오프 더 안전 베임 방지 장갑은 미국 표준 협회에서 부여한 절단 저항력 테스트 레벨(ANSI CUT LEVEL)을 획득한 제품으로 칼날에 대한 베임 방지 기능이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TDM 테스트 E등급을 받아 베임 방지 기능이 매우 우수하며 18게이지 편직으로 착용 중 세부 작업이 가능하며, 작은 부품 조립까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터치 기능이 있어 작업 중 장갑을 벗지 않아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다. 주식회사 수가 공개하는리오프 더 안전 베임 방지 장갑은 건설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일반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