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 7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GCN) 개국 2주년 축하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재록 목사는 이날 기념예배에서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그동안 언약해 주신 말씀들을 성취해주셨으며, 큰 권능으로 함께 해 주셨음에 감사할 뿐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도가 전해지고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요지의 설교를 했다. 이어 2부 GCN 개국 2주년 축하행사 는 전 세계 24개국에서 참석했는데 네스토 콜롬보(GCN 대표이사)의 경과보고, 이고르 니키틴(TBN 및 RBN-Rodnoy 사장)의 축사, 케익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3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주관으로 400여 명의 출연진과 국내 최고 수준 공연 전문 스태프 100여 명이 함께해 역동적이며 생명력 넘치는 성령의 역사를 연출하였다. 천국 유리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무대 바닥과 공연장 전체를 휘감는 LED 스크린, 컬러 레이저 특수 조명 등 첨단 특수 효과가 함께 어우러져 세계적인 수준의 기독문화를 선 보였다. 이날 행사는 GCN과 만민 TV 위성방송, 인터넷 TV 생방송으로 진행돼 전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23:10) 성령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권세에 의지해 살아가면서부터 노경태 서울중앙인슈(주) 대표는 인생에 있어 새 삶을 살게 됐다. 사업을 하며 번창이 있었고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지만 ‘IMF’라는 경제상황에서는 그도 세상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빚더미에 올라앉는 쓴잔을 맛봐야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희망이라는 믿음이 생겼고 지금 그는 8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중견기업의 대표로 있게 됐다. 노 대표가 하나님을 영접한 것은 지난 1992년. 자신의 능력에만 의지하며 살았던 그는 아내 장미선 집사의 전도로 만민중앙교회의 신도가 됐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세있는 설교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무수한 기사와 표적을 보면서 믿음은 성장했고, 남선교회의 일꾼과 교구의 지역장 등 여러 사명을 맡아 감당했다. 한때 그는 용산전자상가에서 컴퓨터 판매업을 하면서 젊은나이인 30대초에 10~13동 컴퓨터상우회장 등을 엮임했으며 또한 삼성, 현대, 효성 등 국내 대기업체의 협력회사로 인정받아 날로 사업은 번창해 갔던 것. 노 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회사를 보면
성령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권세에 의지해 살아가면서부터 노경태 서울중앙인슈(주) 대표는 인생에 있어 새 삶을 살게 됐다.사업을 하며 번창이 있었고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지만 'IMF'라는 경제상황에서는 그도 세상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빚더미에 올라앉는 쓴잔을 맛봐야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희망이라는 믿음이 생겼고 지금 그는 8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중견기업의 대표로 있게 됐다.노 대표가 하나님을 영접한 것은 지난 1992년. 자신의 능력에만 의지하며 살았던 그는 아내 장미선 집사의 전도로 만민중앙교회의 신도가 됐다.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세있는 설교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무수한 기사와 표적을 보면서 믿음은 성장했고, 남선교회의 일꾼과 교구의 지역장 등 여러 사명을 맡아 감당했다.한때 그는 용산전자상가에서 컴퓨터 판매업을 하면서 젊은 나이인 30대 초에 10~13동 컴퓨터 상우회장 등을 엮임했으며 또한 삼성, 현대, 효성 등 국내 대기업체의 협력회사로 인정받아 날로 사업은 번창해 갔던 것.노 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회사를 보면서 어느새 자신의 능력을 맹신하게 됐고, 또한 IMF가 터지기 전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기보다는 세상
\'영성과 의학\'이라는 주제로 40개국 크리스천 의사들 참여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이사장 이재록 목사)는 크리스천 의료인들이 주축이 되어 기도를 통해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치유역사들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해 그 진실을 밝히는 초교파 단체이다. 지난 13부터 14일까지 WCDN 주최로 \'제4회 국제기독의학 컨퍼런스\'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됐다. 40개국 의사들이 모여 \'영성과 의학\'이라는 주제로 하이야트 호텔에서 열린 컨퍼런스는 WCDN 이사장 이재록 목사의 영상 인사말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의사로서뿐 아니라 영적인 생명을 살리는 사도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당부하는 메시지가 선포됐다. ◆의학 증거 자료와 함께 발표된 치유 사례 WCDN 회장 황준하 박사의 인사말과 미국 WCDN 대표 알만도 피네다 박사의 인사말에 이어 사례 발표가 시작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각국 의사들이 다발성 골수종, 척추결핵하지마비, 유방암, 결장암, 폐결핵 등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은 실제 사례들을 병원 자료와 함께 발표했다. 전 경희대학교 학장이며 미국 외과 전문의인 전정열 박사는 지난 5월 만민중
‘MIS’(Manmin International Seminary, 만민국제신학교)를 통해 세계 각국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고 있다. 지난 6월16~17일(2일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와 이젭스크에서 정구영 박사를 강사로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됐다. ‘믿음의 분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 초교파적으로 수많은 목회자들이 모여 은혜와 감동을 받았으며 만민 사역의 동역자가 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지난 5월 21일 페루 산 안토니오 국립대학교에서 정구영(전 서울여대 총장) 박사에게 명예 교수직을 수여했다. 산 안토니오 아바드 국립대학교는 잉카 제국의 수도로 유명한 쿠스코에 위치하고 있으며 315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명문이다. 금번 페루 정부 인증을 거쳐 정구영 박사에게 명예 교수직을 수여한 산 안토니오 국립대학교 총장 빅터 라울 아길라 박사는 “뛰어난 학문적 업적과 범세계적인 문화에 기여한 바가 커서 정구영 박사의 사역과 경력을 보고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하였으며 앞으로 한국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쿠스코시는 맞추픽추가 ‘21세기 신(新)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요청했
\'MIS\'(Manmin International Seminary, 만민국제신학교)를 통해 세계 각국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고 있다. 지난 6월16~17일(2일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와 이젭스크에서 정구영 박사를 강사로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됐다. \'믿음의 분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 초교파적으로 수많은 목회자들이 모여 은혜와 감동을 받았으며 만민 사역의 동역자가 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지난 5월 21일 페루 산 안토니오 국립대학교에서 정구영(전 서울여대 총장) 박사에게 명예 교수직을 수여했다. 산 안토니오 아바드 국립대학교는 잉카 제국의 수도로 유명한 쿠스코에 위치하고 있으며 315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명문이다. 금번 페루 정부 인증을 거쳐 정구영 박사에게 명예 교수직을 수여한 산 안토니오 국립대학교 총장 빅터 라울 아길라 박사는 \"뛰어난 학문적 업적과 범세계적인 문화에 기여한 바가 커서 정구영 박사의 사역과 경력을 보고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하였으며 앞으로 한국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쿠스코시는 맞추픽추가 \'21세기 신(新)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될 수 있도록
본지가 계열사인 국일산업, 우리음료, 수도권일보와 함께 상반기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강화도 성산 청소년수련회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2창업선언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만민중앙교회, 한화그룹, 안세병원, 강화군, 농협유통, 우신투건 등이 협찬한 가운데 시사뉴스 김사호 고문, 유용철 이사, 국일산업 한인희 소장, 우리음료 이석민 과장, 수도권일보 박찬조 상무, 김정태 편집국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 “인간경영 펼치겠다”이날 행사에서 창간 발행인 강신한 회장은 “고려가 몽고로부터 침입을 받았을 때 조상들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30년간 투쟁하며 자주국방으로 나라를 지켜낸 유서 깊은 강화도에서 연수를 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이 같은 선조의 희생을 기리며 언론인으로서 국가에 이바지할 길과 우리 회사가 어떻게 발전을 해서 중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한,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고 그 영리를 개인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다. 고생한 직원들과 공
본지가 계열사인 국일산업, 우리음료, 수도권일보와 함께 상반기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강화도 성산 청소년수련회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2창업선언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만민중앙교회, 한화그룹, 안세병원, 강화군, 농협유통, 우신투건 등이 협찬한 가운데 시사뉴스 김사호 고문, 유용철 이사, 국일산업 한인희 소장, 우리음료 이석민 과장, 수도권일보 박찬조 상무, 김정태 편집국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 “인간경영 펼치겠다” 이날 행사에서 강신한 회장은 “고려가 몽고로부터 침입을 받았을 때 조상들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피눈물을 흘렸던 유서 깊은 강화도에서 연수를 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이 같은 선조의 희생을 기리며 언론인으로서 국가에 이바지할 길과 우리 회사가 어떻게 발전을 해서 중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한,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고 그 영리를 개인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다. 고생한 직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올바른 경영”이라고 기업관을 밝히며,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을 일류로 만들어야 한다. 일류 기업은 처음부터 정해지는 것이
만민중앙교회 故 이은정 선교사 9년의 사역을 마치고 주님 품으로.... 가난과 질병의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는 슬럼가 빈민에게 복음을 전하며 9년의 사역을 마치고 주님 품으로.... 한국시간 지난 1일 새벽 0시쯤, 아프리카 이은정 선교사(43)가 케냐 나이로비 인근에 있는 키베라 슬럼가에서 전도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6인조 강도의 총격을 받고 소천했다. 고인이 된 이은정 선교사는 경희대와 캘리포니아 국제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평소 아프리카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을 위해 살겠다는 신념 속에 1998년, 만민중앙교회에서 아프리카 선교사로 파송받았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인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목사)는 그동안 세계 각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연합 집회를 개최했으며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아프리카 영혼들을 위한 구원 사역에 힘써 왔다. 그동안 나이로비 만민교회에서 사역해 온 이은정 선교사는 부인 김수옥 사모와 함께 나이로비 만민선교센터에서 생활해 오고 있었다, 키베라는 약 일백만명의 빈민이 살아가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의 슬럼가로서 현지 경찰도 들어가기를 피하는 위험 지역이다. 선교사로 파송받은 후부터 키베라 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사도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가고 악귀가 나간 것처럼(행 19:12)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북부 실리구리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이미경 목사 초청 ‘2006년 히말라야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성회’가 개최됐다. 이미경 목사의 손수건 기도를 통해 환자들이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뛰었으며 암, 중풍, 시력 저하, 난청, 간질 등을 치료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실리구리는 복음의 불모지와 같은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티벳의 접경지로 금번 성회는 부탄 출신의 한 목회자의 성회 개최 요청으로 시작됐다. 인도 실리구리 집회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킴주, 아쌈주 등 인도 5개 주 기독교 신문, 잡지 편집장 및 사장 등이 참석해 관심을 가졌다. 집회 첫날인 13일,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이미경 목사는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를 통해 구세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심을 증거하여 많은 이들이 회개하며 주님을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 8일 창립 24주년 기념 예배 및 GCN (세계 기독방송네트워크) 개국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예배에서 이재록 목사는 ‘성령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성령의 역사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과 성결, 은사들이 더욱 온전하게 나타날 뿐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더욱 알차게 맺어 나가자”라는 말씀을 증거했다. 지난 24년 동안 만민중앙교회는 성령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크신 권능이 나타나고 있으며, 성도들의 영적인 믿음으로 성장해 성결한 열매를 맺어 나가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고 있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창립 축하행사에는 만민중앙교회 닛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영상 레이저 멀티미디어쇼, 전통무용과 공연, 율동, 전자현악 4중주 등 화려하고 감동적인 기독 문화를 선보였다. GCN 개국 1주년 기념행사 창립행사와 더불어 21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GCN 개국 1주년 기념행사는 네스토 콜롬보(GCN 대표이사)의 경과보고, 이재록 목사의 기념사(GCN 이사장), 리까르도 레이에스 목사(뉴욕 연합대성회 준비위원장)와 제라 우타야 쿠마르 목사(프랑스 홀리갓 TV 사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1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