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10.3℃
  • 연무서울 5.6℃
  • 연무대전 6.6℃
  • 연무대구 6.4℃
  • 연무울산 9.5℃
  • 연무광주 8.6℃
  • 구름조금부산 11.2℃
  • 구름많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6.0℃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5℃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문화

만민중앙교회 창립 24주년 및 GCN 개국 1주년

URL복사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 8일 창립 24주년 기념 예배 및 GCN (세계 기독방송네트워크) 개국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예배에서 이재록 목사는 ‘성령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성령의 역사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과 성결, 은사들이 더욱 온전하게 나타날 뿐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더욱 알차게 맺어 나가자”라는 말씀을 증거했다.
지난 24년 동안 만민중앙교회는 성령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크신 권능이 나타나고 있으며, 성도들의 영적인 믿음으로 성장해 성결한 열매를 맺어 나가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고 있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창립 축하행사에는 만민중앙교회 닛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영상 레이저 멀티미디어쇼, 전통무용과 공연, 율동, 전자현악 4중주 등 화려하고 감동적인 기독 문화를 선보였다.
GCN 개국 1주년 기념행사
창립행사와 더불어 21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GCN 개국 1주년 기념행사는 네스토 콜롬보(GCN 대표이사)의 경과보고, 이재록 목사의 기념사(GCN 이사장), 리까르도 레이에스 목사(뉴욕 연합대성회 준비위원장)와 제라 우타야 쿠마르 목사(프랑스 홀리갓 TV 사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1주년 케익 커팅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GCN 대표이사 네스토 콜롬보는 경과보고에서 “GCN의 목표는 현재 GCN 방송을 시청하는 수백만 뿐 아니라 앞으로 시청하게 될 수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섬기는 것이며 이 방송 사역에 동참하는 이들이 주안에서 복을 받도록 돕는 것이다. 현재 GCN은 인텔샛 파이브 위성을 통해 시청권을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카리브해 연안까지 확장했으며 글로리스타 위성으로 인해 200만 가정에 수신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그동안의 발전 과정을 보고했다.
또한 프랑스 홀리 갓 TV 우타야 쿠마르 사장은 축사에서 “다양한 언어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하고 있는 GCN을 통해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유익을 얻고 있고, 만민 TV를 통해 인종과 언어, 종족을 초월하여 온 천하 만민이 치료받고 구원에 이르며 평화와 기쁨을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 각계 각층 인사들의 축하 속에서
이날 창립행사는 전 세계에서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한 만민중앙교회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창립행사에 참석하고자 한국을 방문한 미국 ANS 댄우딩 기자는 “지난 7월, 이재록 목사님의 뉴욕 집회가 끝난 후 뉴욕이 들썩거린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 집회 후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이 기대가 됐다. 또한 하나님께서 GCN 방송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매우 기쁘다.
GCN을 통해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고 구원받으리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예니스 애브라나 박사(북유럽 파로제도 국회의원, 의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말씀에 감사 드린다. 믿음 없이는 기적을 체험할 수 없는데 오늘날 우리는 기적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사역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이고르 니키틴 목사(TKV 사장)는 “러시아 교회연합을 대표해 만민중앙교회의 24주년을 축하드린다. 하나님께서는 짧은 기간 동안 GCN을 통해 많은 것을 이뤘고 GCN은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위성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중요한 사역을 맡고 있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창립 행사에 참석한 해외 각계각층 인사들과 성도들은 앞으로 만민중앙교회가 더욱 큰 발전과 부흥을 이루게 될 것을 바라보며 그동안 섬세하게 사랑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성결 교단의 한 지체로 정통 보수주의 신앙 노선을 견지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82년 창립된 이래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넘치는 설교,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체험적인 신앙을 바탕으로 한 전도 등에 힘입어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그동안 미국 위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이, 러시아, 호주, 필리핀, 아프리카 케냐, 우간다, 파키스탄, 일본,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인도, 두바이, 러시아, 독일, 페루에서 성회를 이뤘으며 지난 7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연합 대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한편 만민중앙성결교회는 1982년 7월 개척, 1991년 미국 크리스찬 월드지가 한국의 만민중앙교회를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 전국에 40여개의 지교회가 세워져 있고, 세계 각국에 선교사가 파송되었으며 4,600여개 지교회가 설립되어 있다.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는 현재 예수교 대한 연합성결교회 총회장,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민족복음화 신문사장, 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임총재, 민족통일부흥협의회 상임회장,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이사장 등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주력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외에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등 40여권의 설교집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