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폐장일' 코스피, 2260선 출발…2거래일 연속 하락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280.45)보다 14.72포인트(0.65%) 하락한 2265.73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2.37)보다 1.02포인트(0.15%) 내린 691.35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67.0원)보다 3.0원 상승한 1270.0원에 개장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홍콩 정부는 28일 입국자에 의무화한 코로나19 PCR 검사와 백신 접종을 확인하는 백신패스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공공장소에 모일 수 있는 인원을 12명까지로 제한한 사회적 거리 조치를 해제한다. 동망(東網)과 명보(明報) 등에 따르면 존 리(李家超) 행정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입국자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PCR 검사를 29일부터 철폐한다고 밝혔다. 존 리 행정장관은 또한 음식점과 상점 등 현지 거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때 필요한 '백신패스 제도'도 중단한다고 전했다. 그간 홍콩에선 중국 본토에 앞서 방역대책을 완화했다. 여행과 출장으로 인한 입국자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당국은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연달아 풀ㄹ고 있다. 존 리 행정장관은 "홍콩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고 관련 약품이 충분하며 의료 종사자도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며 의료체제 완비를 강조했다. 그는 내년 1월15일까지 홍콩과 중국 본토 간 왕래를 정상화할 방침 역시 표명했다. 또한 긴밀 접촉자의 격리조치를 철폐하기로 했지만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은 계속 의무화하기로 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세입자가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건수가 3년간 1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전세반환보증 거절사유별 이행거절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3년간 전세보증보험 가입 후 보험 지급 이행이 거절된 건수는 총 97건이었다. '빌라왕 사망사건' 등 전세 사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세입자의 실수 등으로 거절된 보증 금액만 191억원 가량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전세보증보험 이행거절 건수는 지난 2020년 12건, 2021년 29건, 2022년 1~9월 56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거절된 보증금액도 같은 기간 각각 23억3900만원, 68억8200만원, 99억800만원으로 증가 추세다. 주택유형별로는 지난 3년간 다세대주택 65건, 아파트 15건, 오피스텔 15건, 단독주택 및 연립주택 각 1건씩 이행거절이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30대 42건, 20대 23건, 40대 20건, 50대 7건, 60대 이상 4건, 법인 1건으로 다세대주택에서 이행거절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신흥이 종업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3625주를 처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지난 27일 종가 기준인 1만4900원, 총 처분 예정 금액은 5401만250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며 처분 방법은 매매계약에 의한 우리사주조합 무상출연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유럽 배터리 제조사에 241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1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12월27일까지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 총 34억원 규모의 초도 개발장비 수주를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산화를 위한 대규모 장비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과거 고객사의 유럽 공장에 배터리 제조 장비를 납품한 이력이 있으나 이번 수주는 디에이테크놀로지 단독 영업을 통한 첫 유럽 수출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주력 핵심 배터리 제조 장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자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유럽 수주 확보에 성공했다"며 "최근 대규모 수주 계약 체결이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경영성과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국전력 회사채(한전채) 발행 한도를 최대 6배까지 늘려주는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 개정안이 28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199명 가운데 찬성 166명, 반대 9명, 기권 24명으로 한전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 8일 본회의에 한전법 개정안을 상정했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반대·기권표를 던지고 국민의힘 의원 50여 명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부결된 바 있다. 이에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전의 자금줄이 막혀 전기료가 폭등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여야는 일주일 만인 지난 15일 국회 산자위에서 병합 개정안을 상정·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한전채 한도를 2배에서 6배로 상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다만 경영 위기 상황 해소 등을 위해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 산업통상자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6배 범위 내에서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산자부 장관은 국회 소관 상임위에 즉시 보고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요구로 한전채 발행 한도 상향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만 유지하는 '5년 일몰 조항'도 추가됐다. 한전의 자구 노력이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산업부 장관과 공사는 금융시장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8일 자신의 '뇌물수수 혐의'에 관한 체포 동의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향후 검찰조사에도 당당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 오른 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석의원 271명 중 반대 161명, 기권 9명으로 부결됐다. 찬성표는 101명이 던졌다.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요건이다. 노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헌법 정신에 따라 불구속 수사 원칙을 지켜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로 야당 정치인이면 무조건 구속시키고 보자는 정치검찰의 잘못된 관행에 제동이 걸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껏 그래왔듯 향후 검찰 조사에도 정정당당히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노 의원의 체포동의안 안건 설명에 나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피의사실을 공표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이날 한 장관의 발언이 피의사실 공표 혐의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장관은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안건 설명에 나서 노 의원의 혐의에 대해 '증거가 확실하고 혐의가 무겁다'는 취지로 체포동의안 가결을 호소한 바 있다. 이에 노 의원은 "유례없는 법무부
▲이상선씨 별세, 이용재(휘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이성규(더피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옥재·이문재·이금재·이경재·이혜정·이창숙씨 부친상, 정용택·조해준(한성분체기계 대표)·김창국·김흥진(한양공고 교사)씨 장인상, 박채경·홍미영씨 시부상 = 28일 오전 9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30일, 장지 충북 국립괴산호국원. 02-2258-5940
▲김봉남씨 별세, 김신우·신애·미경(이데일리 문화부 팀장)씨 부친상, 박재완·김해평·황의신(뉴스웨이 편집국장)씨 장인상=27일, 노원을지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30일 오전11시, 장지 이천 에덴낙원, 02-970-8444
◇과장급 ▲통계정보디지털혁신과장 채관병 ▲사회통계심사조정과장 양경진
▲서정옥씨 별세, 이승우(인천도시공사 사장)씨 장모상 = 28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0일 오전. 02-2258-5940
<신설> ◇그룹대표 ▲GIB1그룹 정근수 ▲기관고객그룹 유성열 ▲GIB2그룹 김준태 <신임> ◇상무 ▲전략기획그룹 이희동 ▲준법감시본부 남궁태형 ◇상무보 ▲투자개발본부 한성수 ▲파생본부 곽일환 ▲자산관리영업1본부 이경길 ▲투자금융본부 박창원 ▲기업금융2본부 권혁준 ▲정보보호본부 공병권 <승진> ◇그룹장 ▲GMS그룹 안석철 ◇전무 ▲GIB2그룹 김준태 ▲ICT그룹 전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