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 요청 입당 직후 수락 당원으로 이준석 첫 대면 …사실상 입당 신고식 금태섭·김종인과 만나 경선 관련 조언 구한 듯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국민의힘에 둥지를 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입당 직후부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당 인사들과 접촉면을 늘리면서 당 내 세확보에 주력하는 동시에 경선을 치렀던 선거 '유경험자'들을 만나는 등 경선 채비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윤 전 총장은 2일 오전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의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참석해 강연한다. ‘명불허전 보수다’는 허은아 의원이 주축이 돼 대선주자 등을 초청해왔다. 윤 전 총장은 허 의원의 섭외 요청에 지난달 30일 전격 입당 직후 곧바로 수락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윤 전 총장은 '윤석열이 들은 국민의 목소리'를 주제로 그동안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정권교체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명불허전 보수다는 초선의원 21명이 참여하고 있다. 윤 전 총장측은 이날 강연에 대해 첫 상견례라는 의미를 두고 있지만, 빠른 섭외 수락으로 미뤄 당내 경선을 염두에 둔 표몰이로 차원으로 해석된다. 윤 전 총장의 입당을 촉구한 의원이 40명, 원외 당협위원장이 72명 등으로,
"중국인, 한국 집 너무 쉽게 산다"…내국인만 역차별, 규제 움직임 확산 "역차별·집값 상승" vs "시장 영향력 제한적“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외국인들의 '한국 부동산 쇼핑'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의 국내 부동산 보유가 점차 늘고 있는데, 이들이 시장 교란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를 보면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를 규제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있다. 청원인은 "외국인들은 자금조달계획이나 출처에 대한 조사가 내국인들에 비해 투명하지 않다"며 "그러다 보니 환치기 같은 불법이 공공연해지고 자신들이 투자한 방법을 공유하면서 우리 부동산 시장에 교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외국인들이 투기를 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놓으면 내국인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는 규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투기 세력만 키우고 있다. 적절한 대책이 업다면 투자를 규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부동산 커뮤니티나 지역 온라인 카페 등에서도 "중국인들이 한국 부동산을 싹쓸이한다는데 왜 규제를 안 하나", "자국민들은 사고 싶어도 대출을 막아 못하게 하는데 외국인
여자 골프·남자 기계체조 도마 등 금 기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우여곡절 끝에 개막한 2020 도쿄올림픽이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도착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양궁은 금메달 5개 중 4개를 쓸어 담았고, 펜싱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신흥 효자 종목임을 입증했다. 1일 현재 한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로 8위를 달리고 있다. 목표로 내건 금메달 7개 이상, 종합 10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남은 선수들의 분전이 필요하다. 2일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선 '샛별' 신재환이 나선다. 신재환은 국제체조연맹(FIG) 도마 랭킹 1위다. 지난달 24일 단체전 종목별 예선에서 도마 1, 2차 시기 평균 14.866점을 작성하며 전체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내심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아시안게임 도마를 2회 연속 제패한 섹와이훙(홍콩)이 예선 12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한 것도 신재환의 금메달 도전엔 호재다. 여자 골프는 4일부터 시동을 건다. 박세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골프 선수단은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 31일 도쿄에 도착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2016년
내일부터 6일까지 18~49세 우선대상 사전 예약 일반 40대 이하 예약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10부제로 진행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위험이 높지만 상반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0~74세에 이어 대중교통과 택배, 환경미화 종사자 등 지역별로 선정된 200만명부터 18~49세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차례대로 시작된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60~74세(1947년~1961년 출생) 고령층 중 미접종자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애초 추진단은 접종 기간 내 예약하지 않으면 전 국민이 1차 접종을 마무리하는 9월 이후 접종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4차 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여전히 감염 시 치명률 높은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접종 대상은 상반기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60~74세 약 126만9000명으로,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을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접종 기간은 이달 5일부터 9월3일까지다. 이에 앞서 75세 이상 미접종자 60만여명은 6월 이후에도 수시로 예방접종센터 개별 예약을 통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수요로 3분기 영업익 15조 전망 LG전자, 가전·TV 중심 성장세로 3분기도 호실적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가, LG전자는 가전 판매 호조를 보이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3조6700억원, 영업이익 12조5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20.21%, 54.26% 늘어난 수치다. 반도체 사업부문(DS) 활약이 컸다. DS사업부문은 2분기 매출 22조7400억원, 영업이익 6조9300억원을 올렸다. 메모리는 출하량이 가이던스를 상회했고 가격 상승폭도 예상보다 컸다. 원가경쟁력도 강화됐다. 시스템반도체도 오스틴 공장 정상화로 이익이 증가했다. 3분기에도 메모리반도체의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이 밝다. 증권가는 반도체 시황 호조가 이어지면서 3분기에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15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다. 신규 CPU 채용 확대와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서버와 모바일 수요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3
30일 상한가 마감 시 최초 '따상상상상' 신기록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새내기 기업 맥스트가 상장 후 사흘 만에 수익률이 300%를 돌파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증시에서 메타버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사업을 하는 맥스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맥스트가 또 상한가를 기록하게 될 경우 스팩을 제외한 일반 기업 중 첫 '따상상상상'(공모가 2배 상장 후 상한가 연속 4번 기록) 기업이 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맥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6만5900원에 마감했다. 가격 제한선까지 오른 채 마감하며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가상세계를 지칭하는 광범위한 개념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면 생활이 제한되면서 Z세대를 중심으로 메타버스가 소통의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2010년 설립된 맥스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7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맥스트의 공모가는 1만5000원으로 시초가 3만원으로 데뷔한 뒤 연일 상한가를 이어나갔다.
집값·전셋값 급등·대출규제 완화로 중저가 수요 '껑충'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서울에서 6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주택 수요가 그동안 저평가 받아온 서울 외곽지역으로 몰리면서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급감하고, 매맷값이 급등하는 등 부작용이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무주택자의 대출 규제가 완화되면서 중저가 아파트가 몰린 서울 외곽지역에서는 '더 늦기 전에 집을 마련하자'는 분위기가 확산하는 등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중저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수급불균형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이른바 집값 '키맞추기' 현상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또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청약 경쟁률로 당첨 확률이 떨어진 것도 중저가 아파트의 매맷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정부의 잇단 '집값 고점'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넷째주(2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전주(0.19%) 대비 0.01% 감소한 0.18%를 기록했다. 상승폭이 17주 만에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노원구(0.35%)와 도봉구(0.26%) 등 외곽 지역과 강남·
백신 접종 완료자도 인식 변화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국 가게의 진열대에서 사라지기 시작하던 마스크가 다시 전면으로 등장하고 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 공화당의 반발로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대립이 심화되고 있지만 마스크 판매는 다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 간 미국의 마스크 판매는 24% 증가하며 지난 5월 이후 계속되던 주간 판매량 감소 추세를 뒤집었다. 4월 이후 계속 감소하던 온라인 판매도 지난 4일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구글은 CDC 발표 이후 "마스크"라는 용어를 검색하는 것이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데이터 리테일의 닐 손더스 전무는 그러나 "마스크 판매가 다시 증가한다 해도 지난해처럼 크게 성장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상점들도 얼마나 많은 마스크를 주문해야 하는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는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2020년 2분기 전체 상품 매출의 14%를 차지했던 마스크 매출 비
처음으로 왁진자 1만 명 넘어... 감염 가속화 요인 많아 확산세 더욱 심해질 듯 일본 정부·IOC "도쿄올림픽과 관계 없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도쿄올리픽이 한창인 일본에서 역대 최다 규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의료계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나카가와 도시오 일본의사회 회장은 29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1만 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데 대해 "이런 감염 확산이 계속되면 의료 시스템이 무너질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고 CNN이 전했다. 나카가와 회장은 "의료계 종사자로서 정부에 긴급 성명을 전하고 싶다"며 "폭발적 감염을 피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의료 체계가 압박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원격 근무를 촉구하면서 40~64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가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백신 접종 완료율은 26.3%로 고령층은 70%가 백신을 맞았다. NHK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699명이 보고됐다. 전날 9576명에서 더욱 증가해 이틀 연속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수도 도쿄에서만 이날 신규 확진자 3865명이 나왔다. 사흘 연속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총 재산으로 2억원이 감소한 42억여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회는 30일 지난 4월2일부터 5월1일까지 임용되거나 퇴임한 고위공직자 105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4월16일 퇴임한 정 전 총리는 총 재산으로 42억3258만원을 신고했다. 지난 신고와 비교해 2억6081만원이 줄었다. 배우자 명의의 경북 포항시 북구 임야(6만4790㎡) 가격은 4억4057만 감소한 21억6398만원이었다. 본인 명의로 된 서울 마포구 아파트는 11억4100만원, 본인과 배우자 예금 8억6554만원, 포시즌스클럽서울 회원권 700만원 등도 신고했다. 국무총리비서실 권오중 전 민정실장은 2억1843만원 증가해 총 10억9467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는 1억9000만원 올라 8억4100만원이었다.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등 예금은 1억8605만원, 배우자와 모친 명의의 금융채무는 총 2138만원으로 신고했다. 정기남 전 정무실장은 6316만원 감소한 총 13억4306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10억3050만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 연상 벽화 두고 논란 일어 상당수 전문가들 "명예훼손 성립요건 충족, 풍문을 벽화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악의적인 행동”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를 연상시키는 '쥴리 벽화'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윤 전 총장 측이 벽화에 대해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면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건물 옆면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란 문구가 새겨진 벽화가 그려졌다. 정치권과 일부 유튜버들이 김씨가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에서 '쥴리'라는 가명으로 일하다가 윤 전 총장과 만났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김씨를 연상케 하는 그림이 건물 벽면에 그려진 것이다. 사실상 김씨가 '쥴리'가 맞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볼 수 있다. 김씨는 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 이 소문을 부인한 바 있다. 이 벽화는 건물주이자 서점 대표인 A씨 요청으로 한 작가가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신의 측근에게 "헌법적 가치가 파괴됐다는 윤 전 총장에게 분노해,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말하려 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전문가들은 모두 '쥴리 벽화
수영 '희망' 황선우 자유형 50m 예선 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 세계 2위와 8강전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서 메달 도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여자 양궁 대표팀의 안산(20·광주여대)이 한국 하계올림픽 사상 첫 3관왕 역사에 도전한다. 안산은 30일 오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하야카와 렌(한국명 엄혜련)과 붙는다. 하야카와는 지난 2007년 일본으로 귀화한 선수다. 이날 여자 양궁 개인전은 8강, 4강, 결승까지 남은 일정이 모두 진행된다. 양궁 여자 대표팀 막내로 첫 올림픽 무대에서 혼성전과 여자 단체전 금메달로 이미 2관왕에 오른 안산은 개인전 우승으로 전무후무한 3관왕에 도전한다. 안산이 개인전마저 시상대를 정복하면, 하계올림픽 단일 대회 3관왕을 달성하는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된다. 동계올림픽에선 쇼트트랙 남자의 안현수와 여자의 진선유가 2006 토리노 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오른 적이 있다. 특히 안현수는 이후 러시아로 귀화해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으로 2014 소치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양궁사에서도 3관왕을 차지한 선수는 아직 없다. 이번 도쿄 대회부터 혼성단체전이
정부 1차 목표, '4차 유행 전 수준인 600~700명 선‘ [시사뉴스 박현채 기자] 연일 1000명 이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당국이 1차 목표로 4차 유행 이전 수준 회복을 제시했지만, 전문가들은 현재의 방역 체계로는 8월 내 목표 달성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경우 확진자 수 외에도 위중증 환자 수나 유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0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4일 연속 1000명을 넘고 있다. 지난 7일 0시 기준 1212명을 기록한 이후 좀처럼 1000명 아래로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기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1459명인데 최소치는 7월12일 1100명이다. 4차 유행 통제를 위해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수도권에 4단계, 27일부터 비수도권에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 중이지만 아직 확산세는 잡히지 않는 모양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국은 1차 목표로 4차 유행 이전 수준 회복을 언급했다. 박영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지난 29일 브리핑에서 "1차 목표는 4차 유행 이전 수준으로 도달하고, 감소 추세가 유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