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2월 5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 및 학부모와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현우 달성교육지원청장,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 강성곤 달성군축구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U-12 화원’은 38명의 화원초등학교 학생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단장, 감독, 코치를 비롯한 지도진과 함께 지역 유소년 축구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단의 창단은 지난해 화원초 축구부 인수와 창단 논의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거쳐 이뤄졌다. 달성군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창단식을 통해 그 결실을 맺었다. 달성군은 유소년축구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소년 체육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창단식이 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달성군은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필남, 박옥자)는 12월 4일(목) 관내 저소득층 120가구에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박옥자 민간위원장은 “착한대구캠페인 기부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협의체 위원뿐만 아니라 올해는 다문화가족 3가구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윤필남 동천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배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월 12일(수)부터 28일(금)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2025년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행자들의 올바른 교통법규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구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및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북구청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지도사를 관내 어린이집 10개소에 파견하여 약 26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행자의 신체적 특성과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내년에는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하여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더욱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한 만큼 관내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겨울 한파 속 경북대 북문에서, 청소년 정책 제안으로 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이 뜨개옷을 직접 제작·설치하여 일대 거리를 따뜻한 명소로 바꾸고 있다. 갑작스러운 한파 속 경북대학교 북문 앞 가로수가 북구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뜨개옷을 입고 겨울맞이를 마쳤다. 청소년 주도의 참여형 프로젝트가 대학가 거리를 따뜻한 색감으로 물들이며 지역 명소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배광식 북구청장과 청소년 참여기구의 소통자리인 “북구 청소년 참여기구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정책에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간담회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경북대 북문 앞 가로수에 청소년이 직접 뜨개옷을 입혀 특색 있는 거리를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공식 채택되면서, 디자인 구상부터 실제 제작, 현장 설치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색과 패턴의 니트 작품이 가로수에 더해져 겨울철 삭막한 도심에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안전성과 내구성을 고려해 소재와 고정 방식을 사전에 점검했고, 날씨 변화에 따른 유지관리 계획도 함께 마련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매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4일 청년창업 생태계의 구성원들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북구 청년창업가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과 의원, 김규만 경북대학교 연구산학처장,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및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에서는 지난달 열린 ‘대구 북구 청년창업 아이디어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프리씨랩(우유민 대표)’의 상장 수여와 2025년 청년놀이터․창업놀이터 운영성과 보고, 창업놀이터 입주기업인 ㈜아이케미스트의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청년창업가 글로벌 진출사업인‘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참여기업의 생생한 미국 실리콘밸리 체험담이 이어지며 청년창업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4층에 마련된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과 아이디어 오디션 수상팀의 제품 전시와 소개 시간도 마련되어 지역(예비)청년창업가의 창의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청년창업자 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업 기회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최용원)는 12월 4일(목)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업평가대회 및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금년 자유총연맹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수상자, 회원,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성과보고, 유공자 포상,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유공 회원 표창을 통해 관내 동 곳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매진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용원 회장은“올한해 회원 여러분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 덕분에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봉사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AI로 대표되는 복잡다단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는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가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 안심1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위원장 황일화)는 지난 3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 김치 150박스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기탁했다. 행사는 안심1동 민간사회안전망 기금과 현대S라이프(주)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이 함께했다. 황일화 위원장은 “회원 모두가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며 “ 취약계층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롭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창호 안심1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안심1동 민간사회안전망과 현대S라이프(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 지저동 소재 보성엔지니어링(대표 김상환)은 지난 3일,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보성엔지니어링은 24년부터 불로동 주거 취약계층의 월세를 매월 후원해왔으며, 연말에는 한파에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왔다. 김상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좀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권문환 불로봉무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선한 이웃이 되어준 보성엔지니어링에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대구 동구만의 기부‧나눔문화 인식 확산 운동 ‘100원의 큰사랑 후원의 날’ 행사가 4일 동구청에서 열렸다. 100원의 큰사랑 나눔 운동은 2014년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작됐으며, 주머니,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100원짜리 동전을 매일 꾸준히 모아 기부하는 나눔 행사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전통시장 상인회, 각급 위원회 및 봉사단체가 참석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뜨거운 온정을 전했다. 한편, 100원의 큰사랑 나눔 운동은 지난 10년간 5억 3천여만원이 모금됐으며, ‘행복동구 희망Dream’사업을 통해 동구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난방비, 명절 나눔 사업 및 청소년 학습비 등 15개 분야 복지 사업비로 사용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100원의 큰사랑이 동구를 대표하는 나눔문화로 자리매김한 만큼, 주민들의 정성이 실효성 있는 복지로 연결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 구정소식지 ‘팔공메아리’가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브랜드마케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년 연속 수상이자 특히, 지난달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수상에 이어 올해 2관왕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국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협회, 단체,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 전자사보 등 비즈니스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대구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는 올해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창간과 어린이 기자단 출범 등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동구 추억 한 조각 코너, 긴 역사를 자랑하는 팔공메아리 명예기자 운영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는 2023년 모바일 소식지, 2024년 어르신 전용 팔공메아리 큰 책 발행 등 매년 새롭게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신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하는 동구의 새로운 소식지를 만들게 됐다. 앞으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화) 국회 본회의에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마지막 단계인 5구역 BTL 사업에 대한 한도액 2,919억 원을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하수로 인한 침수,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수역의 안정적인 수질보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대구시는 이번 한도액 승인으로 총사업비 2,919억 원 중 87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핵심 재원을 마련했다. 5구역 BTL 사업은 사업시행자(SPC)가 사업비를 선투자해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 완료 후 하수관로 등 시설물은 대구시로 귀속된다. 이후 20년간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5구역 사업은 2023년 민간 제안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한 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거쳐 적격성을 확보했다. 한도액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민간투자사업 심의 및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민간기업의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평가한 후, 하반기에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는 12월 3일(수) 오후 2시,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대구사회복지전담공무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주관기관인 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박종철)는 대구시와 구·군에 소속된 1,500여 명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사회복지 정책연구와 업무역량 강화 교육, 공공복지행정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업무연찬회에서는 △아동위탁 부모에 대한 정책 지원 △공공유언제도 개선 방안 △지역 통합돌봄 맞춤형 플랫폼 구축 등 여러 주제에 대해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직접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성과 대구시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개회식에서 ‘대구시민 단디돌봄, 사회복지공무원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518억을 투자한다. 이는 전체 기금총액(1조원)의 15%에 해당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부터 도입된 재원으로, 10년간(2022~2031년) 매년 1조원 규모로 배분되며,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기초계정 7,500억과 광역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광역계정 2,500억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지원대상 : 전국 기초 107개(인구감소 89, 관심 18) / 광역 15개(서울․세종 제외) - 인구감소지역(15개) :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진, 울릉 - 관심지역(2개) : 경주, 김천 인구감소지역(89개) 및 관심지역(18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기초지원계정은 기금관리조합에서 구성한 평가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되며, 광역계정은 인구감소지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하여 정액 배분된다. 특히, 올해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정책을 시설 조성 중심에서 실질적 인구유입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개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