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내성 생긴데다 전 세계적인 상승 흐름 영향"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지난 달까지만 해도 식어가는 것으로 보였던 암호화폐 열풍이 다시 살아났다. 암호화폐 시장은 신 사업인 만큼 호재와 악재가 나올 때마다 민감하게 반응해 왔는데, 최근 몇 주 동안에는 웬만한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고 횡보하거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와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관련 악재에 내성이 생기고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데다, 전 세계적인 상승 흐름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있다. 19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암호화폐 시장은 암울한 상황을 보였으나, 그 이후로 반등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암호화폐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보면, 빗썸에서 지난 6월 비트코인 가격은 최저 30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앞서 4월에는 8000만원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급락을 반복해 결국 3000만원대까지 떨어진 것이다. 비트코인은 이후 횡보를 거듭하다 7월21일부터 반등해 며칠 뒤에는 4000만원대로 진입했다. 그 뒤 비트코인은 4000만원대를 꾸준히 유지하다 이달 초 5000만원대까지 들어섰다. 코인마켓캡
"인플레 목표 달성, 일자리 증가세도 만족하나 고용은 '상당한 추가 진전' 못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개시 계획을 시사했다. 18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지난달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경제가 예상대로 폭넓게 회복할 경우, 올해 안에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의사록은 "경제가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했다"며 "일자리 증가세도 만족 수준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다만 고용 부문에 있어서 '상당한 추가 진전'은 이루지 못했다는 데 동의했다. 연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달 800억(약 93조원) 규모 미국 국채와 400억달러(약 47조원) 규모 주택저당증권(MBS)을 매입하고 있다. 연준은 최대 고용과 장기 평균 2%의 물가 상승률 목표 달성에 있어 '상당한 추가 진전'이 이뤄질 때까지 자산 매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일부 위원들은 테이퍼링 시점을 오는 2022년 초까지 기다리는 것을 선호했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위협에 대한 우려도 표했다. 의사록은 "델타 변이 확산이 경제
MBC,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조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전체 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 29.8%, 윤석열 전 검찰총장 19.5%, 이낙연 전 대표가 10.6%로 나타났다. 18일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16~17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이 지사, 윤 전 총장, 이 전 대표의 삼파전은 계속됐다. 다만 한 달 전 MBC의 여론조사와 비교했을 때 이 지사의 선호도는 2.7% 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전 총장 선호도는 0.2%포인트 하락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5.3%로 뒤를 이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3.9%, 유승민 전 의원은 2.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로 각각 조사됐다.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1.4%,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1.2%,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로 나타났다. 범여권 후보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33%, 이 전 대표가 15%로 집계됐다. 이 지사의 경우 지난 조사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전 대표는 4.4%포인트 하락했다. 뒤이어 박용진 의원 3.5%, 정세균 전 국무총
강원영동, 경북북부 등 120㎜ ~ 150㎜ 물폭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우리나라 대기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무르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돼 내일(20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같은 기간 낮 기온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부터 자정 사이 경기남부·충청권·전라권·경상권내륙·제주도에, 20일에는 새벽부터 오후 9시 사이 수도권·강원내륙·충청권·전북동부 등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특히 19일까지 국지적으로 소나기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순간풍속 20㎧ 이상의 돌풍이 불고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충청권·전라권·경상권내륙·제주도에서 5~60㎜다. 동풍의 영향으로 이날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전날 강원중부동해안에 130㎜가 넘는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이날까지 강원영동중남부와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120㎜ 이상(강원영동중남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
첫날 30·40대 1만여명 AZ 잔여백신 접종...'일단 맞고 보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정부의 넛지(nudge)전략이 다시 한 번 통했다. 30대 이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백신 접종 연령대를 넓히자 30~40대 예약량이 급증한 것이다. 정부는 희귀 혈전증 발생 우려로 50세 이상에만 접종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잔여백신에 한해 30세 이상에도 허용하기로 했다.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50세 이상으로 잔여백신 접종연령을 묶어두자 대량 폐기 사태가 벌어진 데 따른 것이다. 전망은 밝지 않았다. 40대 이하는 8월 말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이 시작되는 데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 우려도 있어 잔여백신 예약률이 낮을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접종 연령 확대 첫날인 지난 17일 하루 동안 30·40대 접종률이 85.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하루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 접종자는 1만1651명으로, 이 중 1만6명이 30·40대였다. 연령별로 30대 3246명, 40대 6760명이 접종했다. 50세 이상만 접종이 가능했던 지난 16일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 접종자가 4746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30·40대
黃 "이낙연 정치생명 끊겠다" 막말로 아수라장 송영길 "금도 벗어나" 비판, 중립 의원들도 우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논란이 격화되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반(反)이재명 전선이 재구축되고 있다. 비정치인인 황씨가 자신을 부적격 인사라 비판한 이낙연 캠프 측과 원색적 공방을 주고받으면서 사태가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재명 경기지사의 네거티브 중단선언 취지도 빛이 바래는 형국이다. 민주당 지도부와 중립지대의 의원들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재명 캠프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보은 인사 논란은 이낙연 전 대표 측이 "과거 일본 음식을 높게 평가한 분"이라고 비판하며 '친일 프레임' 공방으로 번졌다. 황씨가 일베발 친일 프레임이라고 발끈하며 이낙연 전 대표의 연미복 차림을 두고 "일본 총리에 어울린다"고 비난한 데 이어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 집중하겠다"고 선언하며 막장으로 치달았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18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황씨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말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캠프 일부 인사가 황씨와 설전을 주고받고 있지만 후보는 거리를 벌리는 셈이다.
元 "음성 파일 공개하라" 李 "딱하다" 홍준표·하태경, 元 비판 vs 최재형 "파일 공개" 지도부, 선관위원장 놓고 '2차 충돌' 예고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대선 경선 버스 출발을 앞둔 국민의힘이 '사분오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준석 대표와 각 후보 캠프 간 갈등의 '핵'이었던 예비후보 토론회를 정책비전발표회로 선회하며 당내 갈등이 봉합되는 듯 했으나 예상 밖의 뇌관이 등장하면서다. '저거 곧 정리된다'는 내용이 담긴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전 제주지사 간 통화내용이 당을 흔들어놨다. 당장 통화 당사자인 원 전 지사와 이 대표는 진실 공방을 벌였고, 대권주자들은 두 사람의 책임 공방을 놓고 갈라졌다. 원 전 지사는 1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가 정리된다고 한 '저기'는 '윤석열'이라면서 이 대표에 녹취록이 아닌 녹취 음성 파일 전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원 전 지사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도 했다. 이에 이 대표는 "딱 네글자다. 딱합니다"라는 말로 파일 공개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원 전 지사도 쉽게 물러나지 않을 태세여서 두 사람 간 갈등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권주자들도 가세했다. 홍준표 하태경 의원은 통화 내
계기 고장·검침 착오 등 사유로 뒤늦게 '요금 날벼락' 반대로 '과다 청구'해 환불한 사례 5년간 900건·69억 국감 등 지적에도 징수 착오 끊이지 않아 공공서비스 신뢰도 타격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전력공사의 과실로 고객들이 전기요금 미납액을 추가 청구 받은 사례가 지난 5년간 7만 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 치면 416억원에 달했다. 한전 측 착오로 뒤늦게 과도한 추가 요금을 부담시켜 고객 입장에서 갑작스러운 부담을 질뿐 아니라, 이런 지적이 매년 되풀이 되면서 공공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무너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전 입장에서도 빈번한 착오로 미납금 회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132조원에 달하는 부채 등 좋지 않은 재무구조가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9일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착오로 1만원 이상 미납액을 추가 청구한 사례는 무려 6만800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합산 미납금은 415억8000만원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 들어서도 미납액을 추가 청구한 사례는 3000건이었고 청구 미납액은 총 33억8000만원 규모였다. 한전 측은 계기 고장, 계약종별 착오
4차 유행 오히려 악화, 현행 유지 불가피...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기대했던 이동량 감소 효과 미미…종합적 고려해 결정"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정부가 오는 20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발표를 앞둔 가운데, 코로나19 4차 유행이 여전히 통제되지 않아 현행 유지가 불가피해졌다.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0일에 발표한다. 정부는 7월12일부터 수도권 4단계, 7월27일부터 비수도권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22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23일부터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결정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 18일 방역 자문기구인 생활방역위원회를 열고 전문가와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수도권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고 5주가 지났지만 유행은 여전히 통제되지 않는 모습이다. 4단계가 시작한 7월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1414.2명인데 4단계 적용 5주차인 8월9일~15일 일평균 확진자 수는 1853.1명으로 오히려 약 400명 더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국내 발생 평균 확진자 수도 989.0명에서 1092.8명으로 증가했다. 비수도권
한경연, 10년 단위 생산가능인구당 잠재성장률 추정...“성장회복 대책 시급" 규제개혁 등 기업환경 개선으로 총요소생산성 높여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노동시간, 자본스톡,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이 큰 폭으로 둔화되면서, 생산가능인구당 잠재성장률주의 하락속도가 날로 가팔라져 이를 방치할 경우 우리경제가 역성장 구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생산가능인구당 잠재성장률 요인분해와 정책시사점’ 분석을 통해 18일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이 1981∽2019년 연간자료를 이용해 10년 단위의 생산가능인구당 잠재성장률을 추정한 결과, 시기별 생산가능인구당 평균 잠재성장률은 1980년대 7.6%, 1990년대 5.3%, 2000년대 3.8%, 2010년대 2.1%로 둔화됐다. 이에 따라 생산가능인구당 잠재성장률 하락률은 1990년대 -30.3%에서 2000년대 -28.3%로 다소 낮아졌다가 2010년대에는 -44.7%로 하락세가 크게 가팔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경연은 생산가능인구당 잠재성장률을 총요소생산성, 자본스톡, 노동시간, 고용률 등 각 구성요인별로 분해한 후,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10년 단위의 증감율을 추산했다.
오늘 '10부제' 종료...10부제 기간 놓쳤다면 19일부터 8월21일 까지 분할 추가 예약 21일 오후 8시부터 9월18일까지는 18~49세 누구나 예약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10부제' 10일차인 18일, 8·18·28일생의 접종 예약이 시작된다. 10부제는 예약을 실시하는 날짜와 예약 대상자 출생일을 고려해 진행한다. 18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가 '8'인 대상자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ncvr2.kdca.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10부제 기간 중 예약을 놓쳤다면 8월19일 오후 8시부터 8월20일 오후 6시까지 36~49세(1972년~1985년생), 8월20일 오후 8시부터 8월21일 오후 6시까지 18~35세(1986년~2003년생)가 추가로 예약할 수 있다. 이후 8월21일 오후 8시부터 9월18일 오후 6시까지 18~49세 누구나 예약이 가능하다. 1차 접종은 8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화이자·모더나 백신으로 진행된다. 2차 접종은 두 백신 모두 1차 접종 후 6주 뒤에 시행된다.
18~49세 예약률 60.3%, 기접종자 포함해도 71% 수준 "접종률 더 높여야" vs "고령층·고위험군 중심 접종 필요“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18~49세 젊은 층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지만 예약률이 비교적 저조하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0시 기준 18~49세 대상 10부제 사전예약이 종료된 1093만4181명 중 예약 참여자는 658만9776명이다. 예약률은 60.3%다. 세부적으로 보면 생년월일 끝자리가 생년월일 끝자리가 5인 대상자의 예약률이 61.1%로 가장 높았고 생년월일 끝자리가 2인 대상자의 예약률은 61.0%, 생년월일 끝자리가 0인 대상자의 예약률은 60.7%, 생년월일 끝자리가 1인 대상자의 예약률은 60.5%, 생년월일 끝자리가 3인 대상자는 59.8%, 생년월일 끝자리가 9인 대상자는 59.2%, 생년월일 끝자리가 4인 대상자는 59.1% 등의 예약률을 보였다. 당국은 그동안 잔여 백신, 얀센 백신, 사회필수요원 등으로 이미 접종을 받은 18~49세가 671만명이어서, 이들을 포함하면 약 71%가 접종 의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71%로 추정하더라도 다른
차익 실현 매물에다 코로나19 美경제 발목 우려 부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5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멈추고 하락 마감했다. 7월 미국의 소매 판매가 1.1% 감소하며 코로나19 대유행이 여전히 미국 경제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는 징후가 짙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P 500 지수는 이날 0.71% 하락하며 4주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기술주와 소비 지출에 의존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타격을 받았다. 코로나19 재급증으로 미국의 경제성장 속도와 폭에 대한 우려가 커진 탓이다. 10년 만기 미 재무부 채권 수익률은 1.26%로 변동이 없었다. 지난 14일 미국의 소비자 심리가 예상보다 더 나쁘다는 소식에 이어 지난 7월 미국의 소매 판매가 1.1% 감소했다는 소식과 함께 거래를 시작해 하락 출발했다. 소패 판매 감소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급증하며 병원들이 환자들로 가득 차는 상황 때문이다. 다우존스 지수가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진 것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다우지수는 이날 282.12포인트(0.79%)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