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라면연구소’ 함연지 “입원한 아빠 앞에서 타사 라면 끓여 먹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오뚜기 장녀인 배우 함연지가 타사 라면을 먹은 에피소드를 밝혔다. 함연지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라면연구소'에 출연해 아버지 함영준 오뚜기 회장에 혼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어릴 때는 오뚜기 라면만 먹었다”며 “연극과 뮤지컬 하면서 타사 라면을 처음으로 먹어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타사 라면을 안 먹어본 것을 사람들이 많이 신기해했는데 그때 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또 아버지인 오뚜기 함 회장 앞에서 타사 라면을 먹은 사연을 공개했다. "아빠가 예전에 입원했는데 다른 회사 라면 맛이 궁금해 편의점서 사와 병실에 누워 계신 아빠 앞에서 그 라면을 끓여 먹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는 “그때 아빠가 엄청 화내시더라. '넌 지금 그걸 먹어야겠니?'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서 다양한 라면을 다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 먹어 보고 '헐 너무 맛있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볼빨간 라면연구소’ 패널들이 "아빠 회사 라면보다 나았나"라고 묻자 함연지는 "아니요"라고 바로 대답해 웃음을 자
박경 사과, 학폭 인정 "철없던 사춘기 후회돼 용서해달라" 학폭 피해자 “중학생 시절 일진..친구 돈-소지품 빼앗아” “담배-술은 기본..여학생 성희롱까지” 박경 사과 및 빠른 인정에도 대중 반응 싸늘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이 학폭 가해자임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대중의 반응이 싸늘하다. 박경은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 문제 잘 푸는 ‘뇌섹남’으로 불려왔기에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도 있다. 박경은 지난 29일 한 네티즌이 제기한 중학생 시절 학폭(학교폭력) 의혹 관련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경은 사과문에서 "제 학창시절에 관한 글이 올라온 것을 봤다. 당시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 현재까지도 저를 보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받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초등학교 때 공부하는 것밖에 모르는 아이였다. 친구들에게 그런 것들이 놀림과 무시의 대상이었다"며 "또래에 비해 작고 왜소한 저는 그런 기억을 가지고 중학교에 진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었던 저는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며 “그들과 같이
도봉구청 "15~29일 다나병원(서울 도봉구 소재) 방문자 검사 요망" 도봉구에선 요양시설에도 30명 확진자 발생 이천시 요양시설에서도 26명 양성 판정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서울 도봉구 소재 신경정신과 병원과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이 30일 오후 밝힌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도봉구 정신과병원인 다나병원 발(發) 접촉자 조사 가운데 28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다나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추석 연휴 첫날인 이날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나병원뿐 아니라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도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다나병원을 다녀간 방문자들은 증상 발현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 도봉구 노인주간보호시설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돼 누적 30명이 됐다. 첫 번째 확진자인 지표환자를 포함해 이용자 9명, 종사자 6명, 가족·지인 7명, 사우나 관련 8명 등이다. 서울시와 도봉구청에 따르면 도봉구 소재 사우나를 이용한 확진자가 예마루데이케어센터를 이용했다. 경기
박경 학폭 사과에 음원사재기 가수 실명 폭로→명예훼손까지 각종 논란 몸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27)이 음원사재기 실명 폭로 명예훼손과 학폭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박경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학폭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경은 사과문에서 "제 학창시절에 관한 글이 올라온 것을 봤다. 당시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 현재까지도 저를 보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받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때 공부하는 것밖에 모르는 아이였다. 친구들에게 그런 것들이 놀림과 무시의 대상이었다"며 "또래에 비해 작고 왜소한 저는 그런 기억을 가지고 중학교에 진학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었던 저는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며 “그들과 같이 다니며 어울리고 싶었고 부끄러운 행동을 함께했다"며 학폭을 인정했다. 또 "철없던 사춘기를 너무 후회한다. 저는 바쁘게 살고 있었지만 제게 상처받은 분들께는 절대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라는 것, 정당화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며 "제게 상처 입은 분들은 회사를 통해서라도 연락 주길 부탁드린다. 직접 사과드리
수애 기부..추석 앞둔 선행 훈훈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수애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기부 천사 면모를 보였다. 국제구호개발 NGO굿네이버스는 지난 29일 수애 기부에 대해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수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더 큰 외로움을 느낄 독거노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로 경제, 심리적 어려움이 더해진 소외된 이웃에게 수애 기부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애 기부 금은 독거노인을 위한 식료품과 추위에 대비할 난방비, 방한용품 등에 쓰인다. 앞서 수애는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방용품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고속도로교통상황, 경부선·중부선·서해안선 등 낮 12시 절정 낮 시간 이후 조금씩 풀리며 오후 7시쯤 해소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추석 연휴 첫 날인 30일 귀성객이 몰려 고속도로의 지방 방향 정체가 낮 12시께부터 절정을 이루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예상한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 수는 총 457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차는 40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인 29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전체 차량은 약 479만대였다. 앞서 코로나19로 재택근무하는 회사들이 많아 지난 28일 오후 9시쯤부터 서울(강남구 반포동)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하행 방향 경부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평소 같은 시간대보다 다소 정체되기 시작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5시께 시작된 지방 방향 정체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께 절정을 이루고 나서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국도로공사가 예측한 고속도로교통상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요금소(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하행선)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6시간 20분, 서울~대전 2시간 40분, 서울~대구 5시간 20분, 서울~강릉 3시간 50
코로나19 발생현황(서울시, 도봉구청) 30일 오전 기준 도봉구 신경정신과병원인 다나병원서 2명 이어 입원환자 28명 추가 확진자 발생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서울 도봉구 창5동 정신과병원인 다나병원에서 입원환자 28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어났다. 도봉구청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30일 오전 기준 다나병원 입원환자 2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도봉구 207~23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난 28일에는 입원환자 2명(202~203번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봉구청은 병원 전체를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코호트 격리 뜻은 감염병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전체 봉쇄하는 조치다. 코호트 격리 조치 시엔 환자를 비롯해 의료진도 입출입이 불가능하다. 도봉구청은 첫 확진자 발생 직후 입원환자 166명과 병원 근무자 44명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다. 그 결과 입원환자 166명 중 28명은 양성을, 12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11명은 재검 대상자다. 근무자 44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다나병원은 200병상 정도를 갖춘 신경정신과 병원이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대면집회를 신고했지만 코로나19로 ‘금지하라’는 통고를 받은 보수단체가 집행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장낙원)는 29일 최인식 8.15집회 참가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사무총장이 서울 종로경찰서를 상대로 제기한 집회금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번 기각 결정으로 인해 개천절 대면집회에 대한 경찰의 금지 통고 처분은 유효하다. 앞서 8.15 비대위는 오는 10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1000명이 모여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개천절 국민대회'를 열겠다고 신고했다.
4일만에 105명→873명으로 늘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상온 노출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중 873명이 이미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29일 "현재 조사하고 있는 중인 정부조달물량 접종 건수는 28일 기준 총 14개 지역에서 873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접종자 수는 서울 70건, 부산 83건, 대구 2건, 인천 86건, 대전 3건, 세종 51건, 경기 49건, 충북 1건, 충남 74건, 전북 279건, 전남 31건, 경북 126건, 경남 10건, 제주 8건 등이다. 접종 시기를 보면 정부가 백신 예방접종 사업을 중단한 지난 22일 전날인 21일 605건, 예방접종 사업 중단한 당일인 22일에는 178건, 예방접종사업을 중단한 다음날인 23일 58건이 있었다. 24일과 25일에도 각각 8건이 있었다. 26일에는 14건, 27일에는 2건이다. 질병청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인 21일과 독감예방접종 중단 고지일인 22일 이후 접종 사례는 국가 독감예방접종 사업 지침을 미준수한 사례다"며 "사업 중단 당일인 22일 접종 사례는 사업 중단을 인지 못하고 접종한 사례라 본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22일까지만 해도 상온에 노출된
고속도로교통상황 29일 오후 10시 넘어 정체 풀려 서울서 목포까지 4시간 40분 서울→광주 4시간 20분 서울→대구 5시간가량 소요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추석 전날인 29일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을 지났다. 한국도로공사가 예측한 고속도로교통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요금소(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하행선)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 30분, 서울~대구 5시간, 서울~광주 4시간 20분, 서울~대전 2시간 20분, 서울~강릉 2시간 40분, 서울~울산 5시간 40분, 서울~목포 4시간 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 30분, 대구~서울 3시간 30분, 광주~서울 3시간 20분, 대전~서울 1시간 30분, 강릉~서울 2시간 40분, 울산~서울 4시간 10분, 목포~서울 3시간 40분이다. 다음날인 30일 오전 1시 기준(맨위 사진) 도시 간(하행선)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강릉 2시간 40분, 서울~대전 1시간 50분, 서울~대구 4시간 50분, 서울~광주 4시간 10분, 서울~울산 5시 30분, 서울~부산 5시간 10분, 서울~목포 4시 50분이다. 상행선은 강릉~서울 2시간 40분, 대전~서울 1시 30분 대구~서울 3시간 3
코로나19 발생현황..추석 직전 고양 일가족 3명 확진 일산 소재 주엽고등학교 705명 검사중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추석 연휴 직전 경기 고양시에서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9일 고양시청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일산서구 주엽동 주민 3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3명은 한가족으로, 2명은 10대 자녀다. 이들 3명의 확진자는 앞서 충남 천안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족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검사 받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의 자녀 중 대학생 A군은 접촉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A군 동생 B양은 일산서구 소재 주엽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기에 해당 학교 2,3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70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직접접촉자뿐 아니라 간접접촉자로 예상되는 이들과 간접접촉자의 접촉자까지 전부 검사가 실시된다. B양과 같은 반 학생과 교사 등 32명의 검사 결과는 음성이다. 고양시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주엽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가족들은 추석 연휴 이동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청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
박경 학폭에 사과문 "사춘기 너무 후회..직접 사과드리고 용서 구하고파"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이 학폭(학교 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박경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학폭 논란과 관련, "제 학창시절에 관한 글이 올라온 것을 봤다. 당시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 현재까지도 저를 보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받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철없던 사춘기를 너무 후회한다. 저는 바쁘게 살고 있었지만 제게 상처받은 분들께는 절대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라는 것, 정당화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며 "제게 상처 입은 분들은 회사를 통해서라도 연락 주길 부탁드린다. 직접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박경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는 블락비 박경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박경은 약한 애들한테 더 무서운 존재였다”며 “약해 보이는 친구들만 골라서 때렸다"고 폭로했다. 이어 "막으려 해도 막아지지 않는 일이 있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며 “박경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상온노출' 의심 백신접종 873명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