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명예훼손' 전두환 징역1년6개월..검찰 구형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5일 오후 질병청 방대본 브리핑..코로나 연관 소아 다기관염증후군 국내 환자 2명
코로나19 발생현황 5일 오전 10시 기준, 병사 3명 확진 후 33명 추가..누적 36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경기 포천시 육군부대에서 하루 사이 3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6명이 됐다. 국방부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기준 포천 육군부대에서 간부 3명과 병사 3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4일 병사 3명이 후각과 미각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 등으로 군 병원으로 옮겨졌다.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부대원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33명이 추가 확진됐다. 군 당국과 보건당국은 육군부대 포천 코로나 확진자를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추적 중이지만 아직 원인을 밝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포천 코로나 집단감염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에 따라 병사들의 휴가, 외출 등이 전면 제한된 상황에서 발생했다. 2일 만에 36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전국 군부대 코로나 확진자는 37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는 148명, 누적 완치자는 111명이다.
겐조 별세..'패션전설', 코로나19 합병증 사망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일본 패션디자이너 다카다 겐조가 4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81세. AP 등 외신에 따르면 유가족은 “겐조가 프랑스 파리 뇌이쉬르센 지역 병원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겐조가 설립한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겐조도 공식 트위터에 겐조 별세 소식을 전했다. 브랜드 겐조는 이날 공식 트위터에서 "우리 설립자 다카다 겐조 별세 소식을 듣고 슬픔을 느낀다"며 "그는 패션계에서 상징적 인물이었다"며 추모했다. 다카다 겐조는 지난 1939년 일본 효고현에서 출생했다. 1960년대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1970년 부티크를 인수한 겐조는 앙리 루소의 작품에서 영감 받아 동서양 스타일을 조합한 그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1993년에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 그룹(LVMH)에 브랜드를 매각했다.
로또복권당첨번호, 1등 14, 15, 23, 25, 35, 43..보너스 32 931회 로또당첨번호 추첨(조회) 결과 1등 당첨금 약 29억원씩, 2등 당첨금 약 7301만원씩 1등 당첨자 8명, 2등 당첨자 54명 1등 배출점(당첨지역, 당첨판매점, 로또판매점) 총 8곳 2등 당첨판매점은 총 54곳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로또 931회 당첨번호와 당첨판매점(배출점, 당첨지역, 로또판매점), 당첨금이 공개됐다. 지난 3일 931회 로또 동행복권 추첨, 조회에 따르면 1등 로또당첨번호(복권당첨번호)는 14, 15, 23, 25, 35, 43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2다. 로또931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8명이다. 1등 당첨금은 각각 29억5710만8063원이다. 8명이 각각 29억5710만8063원을 가져간다. 5개의 931회 로또당첨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총 54명이다. 2등 당첨금은 7301만5014원이다. 5개 로또당첨번호를 맞춘 3등 2596명은 각각 151만8803원을 가져간다. 931회 로또당첨번호 4개를 맞춘 4등 12만1943명은 5만원씩 받는다. 3개의 로또931회 당첨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
코로나19 발생현황 5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73명 '5일째 두자릿수'..지역발생 64명-해외유입 9명
질병청 "'상온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3명 사인은 백신과 무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상온노출 의심 신고 접수 후 접종이 중단된 정부 조달 독감백신 접종자가 누적 1362명으로 늘어났다. 30일 질병관리청(질병청)에 따르면 현재 조사하고 있는 정부 조달 물량 독감(인플루엔자)백신 접종 건수는 28일 기준 누적 873건에서 29일 기준 누적 1362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 28일까지 확인된 873건에서 29일 하루 사이 489건이나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북 326건, 경기 225건, 인천 213건, 경북 148건, 부산 109건, 충남 74건, 서울 70건, 세종 51건, 대구 46건, 광주 40건, 전남 31건, 대전 10건, 경남 10건, 제주 8건, 충북 1건 등이다. 정부 조달 독감백신을 접종한 122명 가운데 3명이 사망(26일 86세 여성, 28일 88세 여성, 29일 91세 여성)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질병청은 "'상온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이 사인이 아니라 기저질환(기존의 지병) 악화로 인한 사망 사례로 판단된다"고 해명했다. 이날까지 정부 조달 독감백신 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총 4건으로 알려졌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유튜버 김용호가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의 원정도박 의혹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스포츠지 연예부장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29일 오후 유튜브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에 '탁재훈 도박, 결정적 증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용호는 영상에서 "탁재훈씨, 분명히 연예인으로서 능력이 있다. 하지만 이 능력이 있다는 것과 도박은 별개의 문제다”며 “이 분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걸 아니까 이렇게 대놓고 도박을 하는 수준이다"고 주장했다. 김용호가 “결정적 증거”라며 공개한 사진은 동영상을 캡처했다. 사진 속 탁재훈은 '바카라' 게임 매트가 깔려있는 테이블에서 술이나 음료가 담겨있는 컵을 입에 대고 있다. 김용호는 사진 속 장소가 정킷방(불법도박 하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술 마시면서 음식 먹으면서 여유롭게 (도박)할 수 있는 곳은 VIP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사진이다.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찍었는지 전 알고 있다"며 "탁재훈씨 본인은 알 거다. 코로나19 직전 필리핀에 호텔 카지노 정킷방에서 찍은 영상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용호는 지난 27일 공개한 영상에서 탁재훈과 개그맨 강성범, 배우 이종원의 필리핀 원정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올해 추석연휴에는 코로나19로 고향이나 극장도 못 가는 이들이 많다. 때문에 방송사들은 그 어느 해 추석 시즌보다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 편성에 더욱 신경 썼다. 추석 집콕족을 위한 각 방송사들의 2020 추석 특선영화를 소개한다. SBS는 '82년생 김지영' '사자' 등 5편의 2020 추석 특선영화를 마련했다. 10월 1일 자정 이후 밤 12시 50분엔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주연 '나잇 앤 데이'(2010)가 방영된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영화 '포드V 페라리'로 봉준호 감독 '기생충'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놓고 경쟁했던 제임스 맨골드 감독 작품이다. 10월 2일 오후 8시 30분엔 박서준 안성기 주연 '사자'가 방송된다. 박서준과 영화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이 재회해 두 번째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10월 3일 오후 4시에는 그룹 B1A4 진영의 주연 데뷔작인 '내 안의 그놈'이 방송된다. 진영과 함께 박성웅 라미란도 출연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엔 정유미 공유 주연 '82년생 김지영'이 준비돼 있다. 지난 2016년 출간돼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부를 기록한 조남주 작가 작품을 영화화했다. 1
'상온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누적 1362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상온노출' 의심 백신 접종자가 1362명으로 늘었다고 질병청이 30일 밝혔다. 전날 29일의 873명보다 489명이 더 늘었다.
려욱 열애 상대 아리 해명.."신천지 신도 절대 아냐..기독교 신자"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열애 상대인 배우 아리가 ‘신천지 신도 의혹’을 해명했다. 아리가 려욱과 열애 중인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아리는 이날 려욱 열애 인정과 함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각종 루머에 대한 해명과 사과 문을 게재했다. 아리는 "여러분 마음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고 오해를 해명하고자 글을 올린다"며 "제가 지금껏 했던 실수들로 여러분 마음을 상하게 해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특히 신천지 신도 의혹과 관련해 아리는 "저는 기독교 신자이며 신천지가 절대 아니다"며 "저라고 올라온 캡처의 여성분은 제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아리는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한 점도 사과드린다. 제가 해명하거나 입을 여는 것이 모두의 기분을 더 상하게 하고 그분께 피해가 갈 것이라고 생각했었다"고 설명했다. 려욱 소속사는 이날 "려욱 아리 양측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해 교제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려욱 역시 이날 공식 팬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만나고 있는 친구를 이렇게 알리게 돼 미안하다"며 아리 열
박경 사과, 인정 속도는 빨랐지만..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27)이 한 중학생 동창의 학폭 폭로에 장문의 사과 글을 올렸다. 박경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상처 받으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저를 보시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 받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중학생 시절 학폭 의혹을 인정,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경은 지난 2011년 블락비로 데뷔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남’ 이미지로 사랑 받은 그이기에 대중은 “실망했다” “속은 기분” “모범생인 줄..” 등 반응을 내놓고 있다. 박경 역시 이런 여론이 나올 것임을 예상한 듯 사과문에 "이번 일을 접하시고 제가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실까, 다 가식이고 연기였네 라고 생각하실까 두려운 마음 앞섰지만 회사를 통해 입장을 전하기엔 제 스스로가 더 부끄러워질 것 같아 직접 이렇게 글을 쓴다"고 적었다. 다음은 박경 사과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박경입니다. 저의 학창시절에 관한 글이 올라온 것을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시에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저를 보시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
조선일보 "공동조사·군통신선 복구 요구 통지문" 보도 靑 "국정원 등 어떤 채널로도 통지문 보낸 적 없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청와대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공무원 사건 관련, “'청와대가 국가정보원(국정원) 채널로 북한에 통지문을 보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출입 기자들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국정원 채널을 포함해 어떤 채널로도 북한에 통지문을 보낸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정부는 해양수산부(해수부) 공무원 이모씨 총격 살해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와 군 통신선 복구를 요구하는 통지문을 북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통지문 발송은 북한의 지난 25일 통지문과 남북 간 정상 친서가 오간 국정원, 통전부 라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진행한 긴급 안보관계장관 회의 후 "남과 북이 각각 파악한 사건 경위와 사실관계에 차이가 있으므로 신속한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조사를 요청한다"고 했다. 청와대는 "소통과 협의, 정보 교환을 위해 군사통신선 복구와 재가동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 제안에 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