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부모나 또는 그중 한명이 아이를 낳은 사실을 숨기거나 양육이 어려워 버려진 영아가 10년동안 거의 천명(992명)에 육박했다. 유기도 모자라 살해한 사건도 121건이나 됐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 동안 자신의 영아를 살해 사건이 매년 12건씩 발생했다. 유기 사건은 매년 100건씩 일어났다. 영아를 유기한 100건 중 40건 정도를 검거했지만 실제 구속은 2.8%에 그쳤다. 2012년 8월 입양특례법 개정으로 입양이 까다로워지면서 미혼모나 경제적인 이유로 영아를 키울 수 없어 유기하는 경우가 일시 증가했다. 참고로 지난해 출생아 중 혼인외 상황에서 태어난 영아는 7,781명(1.9%)이다. 29일 금태섭 의원은 경찰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하고 "갓 태어난 영아를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거나 부양능력이 없어 방치하는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금 의원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에서 영아 유기가 계속되는 건 국가적 비극이다. 미혼모가 차별없이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 경제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사실상 내일(30일)부터 실시되는 추석 연휴 10일간 여행 또는 산행을 떠나는 나들이객이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예보에 관심이 높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동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은 낮고 주·야간 야외활동에 무리 없는 농도 수준인 '보통'이라는 전망이다. 추석을 전후해 기압계 흐름이 대체로 원활하고, 10월 2일은 강수, 그 밖의 날은 동풍(북동풍 포함) 또는 남풍 영향으로 국외에서의 먼지 유입 영향 가능성이 낮다는 발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기상청의 중기예보와 국내 및 중국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활동상황을 종합 분석해 1일부터 7일까지의 미세먼지 전망을 발표했다. 국내외 배출과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오염도가 ‘보통’ 수준을 초과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내외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변동은 미세먼지 농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의 경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배출량 변화는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농도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 편이이다. 중국의 경우 10월 초는 대부분 중앙난방 실시 전이고, 1일 국경절 연휴기간에도 춘절(설날) 대비 폭죽 사용은 미미한 편이다. 또한, 최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주차 중인한 유치원 학부모 차량이 맞은편 어린이집으로 밀려 내려오면서 집으로 가기 위해 나오던 어린이집 인솔교사와 원아 1명을 치어 숨지게 했다. 지난해 4월 14일 용인에서 발생한 사고로 어린이는 119 이송 도중 사망했고 교사는 부상을 당했다. 같은해 8월, 전남 여수에서는 어린이집 차량이 원아들을 하차시킨 후 후진하다 사각지대에 있던어린이를 치는 숨지게 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같은 교통사고외에도 원아들을 낮잠 재우던 중 의식이 없어 병원에 이송했으나 사망한 사례가 꽤 발견됐다. 충남 논산의 어린이집에서는 원아가 의식이 없어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까지 했으나 원인미상으로 사망했다. 어린이집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잠을 자던 원아가 사망하거나 발작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한 사건 등 어린이집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고로는 지난 7월, 인천 서구 어린이집 원아가 플라스틱 장난감이 목에 걸려 뇌사 상태로 사망하기도 했다. 지난해 발생한 어린이집 안전사고는 8532건으로 전년도인 2015년보다 26%가 증가하는 등 세심한 관리와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문제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정부가 ‘몰카범’도 화학적 거세 대상으로 추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제도시행 후 현재까지 화학적 거세의 집행은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태섭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이 2011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22명에 대해 화학적 거세가 확정. 이중 16명에 대해 집행됐거나 집행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학적 거세가 집행된 16명 중 대상범죄는 강간 8명, 추행 4명,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4명 순이었다. 연령은 30대 6명, 40대 5명, 50대 3명, 60대 2명이다. 화학적 거세를 위해 1인당 연간 500만원이 지원되지만 성범죄를 예방하고 억제하는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7월 약물치료 대상범죄에 ‘아동·청소년 강간 등 상해·치상죄 및 아동·청소년 강간 등 살인·치사죄와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죄’를 포함하는 '성폭력범죄자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금태섭 의원은 "화학적 거세는 약물을 통해 욕구를 잠시 사라지게 할 뿐 약물을 끊으면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약물치료 효과 등에 대한 과학적·객관적 검증이 제대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국내 편의점 중 식품위생법을 가장 많이 위반하는 브랜드는 씨유로 지난해 91건, 올 6월까지 54건을 위반했다. 지에스는 2016년 73건에 이어 올 상반기 중 42건의 식품위생법을 위반하다 적발됐다. 이어 세븐일레븐 '16년 53건과 올해 19건, 미니스탑은 28건과 10건, 위드미 각 8건과 6건의 진열 식품 유통기한 등을 지키지 않았다. 편의점 출점경쟁 속에 식품위생법 위반도 최근 3년새 124건에서 253건으로 늘면서 2배 이상 늘고 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을 진열하다 적발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의점 테라스 등에서 맥주를 마시다 적발된 경우도 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속 편의점 업체들의 치열한 출점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의 식품위생법 위반도 최근 3년 새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씨유, 지에스,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위드미 등 편의점 업체들의 위반 건수는 2013년 124건에서 지난해 253건으로 급증했다. 2013~2017년 동안 편의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주요 사안을 살펴보면, 유통기한 미준수가 380건으로 전체 위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지난해 4월 북한산을 산행하던 60대 남성이 도봉산지구 한 계곡에서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인근에서 거점 근무중이던 국립공원구조대가 달려와 심폐소생술 및 AED를 활용해 이 남성을 구조했다. 국립공원 사망사고 절반이 심장돌연사에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종 확률은 80% 이상으로 높아진다. 특히 산행철을 맞아 큰 일교차로 심장돌연사의 위험이 높은 가을철에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했던 전체 사망사고 109건 중 심장돌연사는 60건으로 절반 이상(55%)을 차지했다. 특히 9~11월에 발생한 사망사고 34건 중 심장돌연사는 20건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연중 일교차가 가장 큰 가을철에는 신체가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심장돌연사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산행에 나서면 불의의 사고를 만나 즉시 조치를 취하지 못하면 4분만 지나도 생존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폐소생술 순서는 ① 환자반응 확인 ② 119 또는 국립공원사무소에 신고 ③ 호흡확인 ④ 가슴압박 ⑤ 인공호흡 순으로 가슴압박을 1분당 1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이 브랜드 검색 광고에 대한 조회수 구간별 과금을 통해 실제 발생하지 않은 조회수에도 광고비를 부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브랜드 검색 광고는 이용자가 포털에서 상호명이나 상품명을 검색하면, 검색결과 상단에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동영상 등 광고를 노출하는 상품으로 중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수 광고주가 이를 주요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네이버, 카카오 등 거대 포털은 브랜드검색 광고 단가를 조회수 구간별로 통상 100만원에서 최대 160만원 단위의 과도한 차등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모바일 프리미엄형 오토플레이’ 광고의 조회수가 135,000건일 경우 광고비는 1,090만원이지만, 조회수가 1건만 더 늘어도 광고비는 160만원이 증가한 1,25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성태 의원(자유한국당)은 “조회수 구간별 광고 단가 차이가 160만원일 경우, 평균적으로 광고 1건당 월 80만원의 낙전수입이 발생한다. 광고주가 광고를 1년간 지속할 경우 실제 발생하지도 않은 조회수로 인해 포털에 약 960만원의 광고비를 지불하는 피해를 입게 된다”고 밝혔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롯데제과의 식품에서 머리카락은 흔한 경우고 세균수가 초과되거나 곰팡이 혼입, 동물의 털까지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동원홈푸드 식품에서는 유리조각이 혼입돼 품목제조 중지를 당했다. 국내 100대 식품기업 100곳 중 30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민주 서울 성북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100대 식품기업의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자료에 따르면 100대 식품기업 중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기업은 31개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2017년 6월까지 100대 식품기업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총 189건이었다. 식품위생법 위반건수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3년 46건, 2014년 44건, 2015년 38건, 2016년 46건, 2017년 6월까지 15건으로 100대 식품기업에서 매년 약 40건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는 롯데계열사가 53건(28%)으로 위반 건수가 가장 많았다. 롯데계열사는 2013년 10건, 2014년 10건, 2015년 14건, 2016년 13건으로 매년 꾸준히 10건 이상의 식품위생법 위반을 기록했다. 롯데계열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올 1월부터 8월까지 이혼한 부부가 7만건을 넘었다. 지난 한 해 10만8천건(월 9073건)와 비교해 97%에 육박하는 통계다. 추석을 앞두고 명절증후군처럼 나타나는 이혼율 추세가 좀처럼 멈추질 않는다. 2008년 협의와 재판을 통해 이혼한 건수는 11만6천여 건이다. '09년에는 12만4천여 건으로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이혼율을 보였다. '15년까지 매년 약 11만건을 웃돌면서 현재까지 110만쌍이 이혼을 겪었다. 월 평균 9564쌍의 부부가 이혼했다. 10년간 협의를 통해 이혼한 부부는 895,249쌍이며 재판을 통해 이혼한 부부는 214,129쌍으로 조사됐다. 명절 전후해 이혼 신청이 평소에 비해 3배이상 늘었다는 통계다. 이번 연휴가 10일에 이르는 최장기간이고 보면 너도 나도 몸 사려야 할 판국이다. 법원행정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298건의 이혼신청이 접수된 반면 설날이나 추석 전후 10일간 하루 평균 577건으로 급속도로 늘었다. 특히 명절 직후인 3~4일동안 최고치에 달했다.한편 최근 10년간 매월 26143쌍이 결혼하고 9564쌍이 이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태섭 의원(서울 강서갑)은 "부부 갈등을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김영란법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는 동의하지만 고용저하나 실업률 증가 등 또 다른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다. 김영란법이 시행된지 1년이 지난 현재 소상공인의 66.5%가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6월 조사한 청탁금지법 시행 전후 '소상공인(소기업) 경영실태 2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소기업·소상공인의 66.5%가 경영상태가 악화됐다. 특히 사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인한 사업체 운영 어려움을 더 크게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출액은 평균 8.4% 감소했다. 특히 소기업의 경우 11.3% 감소해 청탁급지법 시행 후 소비심리 위축 등 현실적인 부작용으로 인해 경영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평균 16.3% 감소해(소상공인 12.1% 감소, 소기업 20.6% 감소) 매출액 감소폭 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인건비·자재비 등 고정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체를 찾는 고객수는 평균 20.3% 감소해(소상공인 7% 감소, 소기업 34.2% 감소) 청탁금지법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국내 관계기관들은 26일(현지시간)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페이퍼리스 방중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BC카드, BGF 리테일, 코리아세븐과 함께 26일(현지시간) 중국 네이멍구 다라터치 쿠부치 사막에서 '2017 페이퍼리스 방중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관련기관 임직원과 다라터치 지역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성장이 빠르고 현지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한 포플러, 사막 버드나무 등 약 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2012년 환경부, BC카드 등과 '신용카드 종이영수증 미출력' 협약을 체결한 후 조성한 환경기금으로 2014년부터 3년 동안 쿠부치 사막에 페이퍼리스 숲을 조성해왔다. 쿠부치 사막은 세계에서 9번째 큰 사막으로, 이곳에서 발생하는 모래바람이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황사량의 40%를 차지한다고 알려졌다. 이 사업을 통해 조성된 숲은 지역 사막화 방지뿐 아니라 황사나 미세먼지를 막는 방사림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페이퍼리스 사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등 제철·석유화학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중에 30년 이상된 노후석탄발전소 7기를 폐지하기로 한다는 새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이 26일 발표됐다. 환경부와 기획재정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국무조정실 등 정부합동으로 시행되는 이번 대책은 선제적인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풀이된다.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국내 배출량의 30%를 감축하기 위해 총 7.2조원을 투자해 지난해 기준 258일인 미세먼지 '나쁨' 일수를 '22년까지 78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 사회 전부문을 막론하고 시행되는 합동대책은 노후경유차 77%를 조기폐차하고 대기배출총량제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특히 12년 이상된 노후 경유차 221만대를 조기 폐차할 방침이다. 2005년식 이전 노후 경유차는 286만대(전체 경유차의 31%)다. 이는 전체 노후경유차(927만대) 미세먼지 배출량의 57%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오염원이다. 50% 이상으로 추정되는 중국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베이징과 텐진 등의 대기질 공동조사를 확대하고 한중 정상회담에서 미세먼지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대기업들의 협력업체 등에 대한 횡포를 막기 위해 만든 중소벤처기업부가 오히려 대기업 입장에서 일을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2014년부터 4년간 중소기업들이 중소벤처기업부에 고발된 237건이 지금껏 14건만 받아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대기업은 4건에 불과했다. 심의 대상이 아닌 사안도 분명 있겠지만 심의위원회조차 4년간 7차례만 열려 제대로 안건에 상정되기조차 어려웠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도입된 '의무고발 요청제도'가 맥을 못쓰고 있는 실정이다. '14년 9월부터 의무고발 요청에 의해 검찰로 고발된 14건에 대한 처분도 각양각색이다. '15년 5월 (주)신영프레시젼의 부당하도급 대금결정 위반 사건에 대해서는 개인과 법인 각 3천만원의 약식벌금이 부과됐다. 비슷한 사유로 고발된 성동조선해양(주)은 약식벌금 5백만원에, 에스케이씨앤(주)은 3백만원을 벌금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부당한 하도급 대금을 감액했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위탁 취소와 하도급 감액으로 고발됐다. 고발된 14건 중 거래상 지위 남용으로 고발된 (주)아모레퍼시픽은 '15년 5월에 고발됐으나 아직도 불구속 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