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용량의 노트북용 '10나노급 32GB DDR4 SoDIMM(Small outline Dual In-line Memory Module)'을 본격 양산한다. '32GB DDR4 모듈'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은 이 제품이 탑재된 노트북을 통해 고사양 게임을 보다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첨단 10나노급 16Gb(기가비트) DDR4 D램 칩이 모듈 전면과 후면에 각각 8개씩 총 16개 탑재됐으며, 게이밍 노트북에서 최대 속도 2666Mbps(Mega-bit per second)로 동작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에 노트북용으로 20나노급 8Gb DDR4 D램 기반 16GB 모듈을 출시한 이후 4년만에 용량을 2배 높이면서도 속도를 11% 향상시킨 제품을양산하는데성공했다. PC 업체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 기존 노트북의 구조 변경 없이 '32GB DDR4 모듈' 2개를 장착할 수 있어 총 64GB까지 D램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32GB DDR4 모듈' 2개로 64GB를 구성한 노트북은 16GB 모듈 4개로 64GB를 구성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부영주택 임직원,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건설기계·장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부영주택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120여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 직원 4명, 진해지역 안전협의체 회원 8명 등이 참석해 부지조성·기반시설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굴삭기, 트럭류, 고소작업차, 이동식크레인, 지게차 등 건설기계·장비를 점검하고, 재해 안전예방 교육도 받았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부영주택 임직원을 비롯한 근로자 모두가 건설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소상공인들이 29일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의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소상공인 업종에 대한 대기업의 침탈로부터 최소한의 보호막이 마련됐다"며 환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서울 여의도 국회앞 천막농성장에서 대기업이 소상공인 업종에 침입할 경우 매출액의 최대 5%를 벌금으로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연합회는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릴레이 1인 시위를, 4월부터는 국회앞 천막농성을 49일 동안 진행했다"며 "수차례 기자회견과 대규모 집회까지 개최하며 소상공인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소상공인 대표들이 농성장을 굳건히 지키며 외쳐온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으로, 소상공인들에 대한 대기업의 무분별한 침탈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막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소상공인들 간의 건전한 경쟁을 바탕으로 자립기반이 제고돼 우리 사회의 건전한 경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는 전기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다만 중소기업 적합업종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IoT 기능을 탑재한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같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제품 상판을 직접 가열하는 대신 전자기를 이용해 전용 용기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열효율이 좋아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와이파이 기반의 IoT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사용자가 주방에 없더라도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각 화구의 켜짐 여부와 화력의 세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싱스 앱' 내의 '키친 타이머' 기능을 활용해 화구별로 조리 시간을 설정하고 설정 시간 경과 후에는 알람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최적의 조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용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넓게 구성된 '플렉스존 플러스'가 적용돼 한번에 여러 가지 요리를 동시에 준비하는 등 사용자의 요리 니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내달 대구 동구를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에서 4개 단지 4012가구(일반분양 3145가구)를 분양한다. 물량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7구역 ‘꿈의숲 아이파크’(1711가구) △경기 여주시 ‘여주 아이파크’(526가구) △충북 청주시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983가구) △대구 동구 연경지구 ‘대구 연경 아이파크’(792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분양하는 ‘꿈의숲 아이파크’는 서울 3대 공원으로 불리는 북서울꿈의숲 맞은편에 위치한 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동북선 등 개발호재도 풍부해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회사 관계자는 "아울러 경기 여주시에서 분양하는 ‘여주 아이파크’도 경강선 여주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판교테크노밸리나 강남 테헤란로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 경기 동남권 수요층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휴롬이 휴롬디바 출시 기념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휴롬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6월30일까지 자신의 SNS에 건강한 휴롬을 인증하면 휴롬디바 신제품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휴롬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물을 자신의 SNS 계정에 공유하고 휴롬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 사진이나 영상을 #건강하면역시 #휴롬이지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후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URL을 공유하면 된다. 제품은 원액기를 비롯해 티마스터, 퀵스퀴저 등 휴롬 제품이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이와 함께 휴롬디바의 주스필터 세척 장면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휴롬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물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유하고 홈쇼핑이나 유튜브에 노출된 휴롬디바 주스필터 세척 장면을 캡쳐해 #간편하니까매일 #휴롬이지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URL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휴롬 인증샷 해시태그 이벤트는 1등 2명에게 휴롬디바 신제품을 증정하며, 2등 2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3등 100명에게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5월 분양시장이 혼란 속에서 폐장한다. 5월 5주에는정부의 분양대행 업무 규제와 HUG의 분양보증 지연 등으로분양일정이 자주 변경될전망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5주 청약접수를 받는 곳은 총 10단지, 총 6163가구로 집계됐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평촌 어바인 퍼스트를 분양한다. 인덕원-동탄복선전철 호계사거리역(2027년 개통예정)이 인접하고 경수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차량이동이 쉽다. 단지 내 초교, 유치원이 들어서고 호원초교가 단지와 접해 있다. 공원, 평촌 일대 대형상업시설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양건설산업이 하남 미사역 파라곤을 선보인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예정) 역세권이다. 인근의 강일IC, 선동IC, 미사IC 등을 통해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쉽다. 인근에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 본사를 비롯해 10여개 기업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동부건설이 과천 센트레빌을 조성한다. 중앙로가 단지와 인접해 서울 도심 및 강남권 일대로의 이동하기 쉽다.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외고 등의 학군을 가지며 과천시청, 이마트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이 화명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국제공모전'의 설계경쟁에 참여할 7개팀을 25일 확정발표했다. 이들 팀은 오는 8월31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당선작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팀에게는 △35억원 상당의 마스터플랜 수립·건축설계권이 부여되고 △그 외 초청팀에게는 1억원 상당의 지명초청비가 지급된다. 이들 팀에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런던대 김정후 교수, 영국의 포스터+파트너스 등이 포함됐다. LH는 앞서 4월16일부터 5월18일까지 공모전 참가의향서를 접수 받았다. 이어 지명초청팀 선정위원회가 팀 구성의 적절성, 아이디어의 우수성, 프로젝트 실행가능성 등을 심사해 20개팀(145개 업체) 중 7개팀을 선정했다. 한편 LH는 6월1일부터 10월14일까지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국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도크 및 크레인 문화·관광 자원화 방안, △부지내 랜드마크 △대상지 접근 방안 △원도심 재생을 위한 스토리텔링 등이다. 공모는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1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25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최저임금 산입범위 등 개정안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소상공인들에게 실효성이 떨어져 미흡한 안이나, 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된 점은 유의미하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논평에서 "전반적으로 연봉 2400만원 미만의 근로자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고, 단기근로가 많은 소상공인 업종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최저임금으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큰 소상공인들에게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주휴수당이 산입범위에 포함됐어야 함에도 이 부분 또한 제외돼 최저임금에 주휴수당까지 이중부담을 안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처지는 개선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전개될 최저임금 논의 과정에서 더 큰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연합회는 "산입범위 문제가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겨 관련 논의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일로 평가한다"면서 "앞으로 최저임금 제도 개선 논의에 있어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경청하여 국회가 제 역할을 발휘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합회는 또한 "앞으로의 최저임금 논의 과정에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2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국민 전력 수요 자원 거래(이하 국민 DR, Demand Response)' 시범 사업 관련 협약식을 가진다. '국민 DR' 시범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에너지를 절약하면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사용자에게 돌려 줌으로써 대규모 사업장뿐 아니라 일반 가정까지 효율적으로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위해 삼성전자 등 6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올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만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국가 전체 에너지 사용 효율화, 에너지 연계사물인터넷(IoT) 산업 육성 등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8월까지 약 3만가구를 모집하고 전력 피크관리 기능을 탑재한 무풍에어컨과 인공지능(AI)·IoT 기반 제어 기술로 전기 요금을 줄여 주는 '스마트에너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력 피크관리 기능이 탑재된 무풍에어컨은 전력거래소로부터 신호를 수신하면 자동으로 가동률을 조정해 전력 소비량을 줄여 준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서울시 전 가구가 피크관리 기능이 있는 에어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화건설이 올해 상반기 이라크 정부로부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의 공사대금 2억3000만 달러를 추가로 수령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번 수금은 이달 이라크 총선 기간 중 3차에 걸쳐 이뤄졌으며, 마지막 공사대금은 총선 후인 지난 23일 입금됐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말 최광호 대표이사의 이라크 총리 면담에 따른 후속조치로 공사대금 1억8000만 달러를 수령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공사대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한화건설은 2017년도 미수금 전액과 올해 공사대금 일부를 수령해 총 누적 수금액은 34억7000만 달러(약 3조8000억원)으로 늘었다.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 계약금액은 101억 달러(약 11조원)이다. 이 사업은 공사대금의 원활한 수금과 이라크 내전의 종결, 유가 상승 등의 호재로 탄력이 붙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정치적 상황에 관계 없이 비스마야 신도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는 이라크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며 "특히 이라크 총선 이후 정국이 안정되고 이라크 재건사업이 본격화 됨에 따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3일 싱가포르 남북간 고속도로 N107 구간 공사를 약 5000억원(6억300만 싱가포르달러)에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앞서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지하고속도로 N106 구간공사를 약 6800억원 규모에 수주한데 이어 이번 인접공구 공사 계약까지 따내면서 연속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물산이 수주한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것으로, 싱가포르 중부 토아 파요(Toa Payoh) 지역에 총 길이 1.37㎞의 지하차도와 설비건물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단독으로 수행하며 이달 착공, 2026년 11월에 준공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 지역은 평소 교통량이 많아 공사 중 주변 교통흐름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특히 이번 공사구간 내 설치돼 있는 100m 길이의 고가도로를 이설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가격 입찰에서 최저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는 특화설계를 제안해 최종낙찰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가격 위주의 입찰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력과 안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사를 수주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4일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에서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헬(GEL)사와 '산타크루즈 신도시 시공분야 자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산타크루즈 신도시 개발사업의 기획, 마스터플랜 수립, 설계 등 사업관리(PM) 자문 외에도 시공관리(CM) 분야 자문도 담당한다. 국내 민간기업의 볼리비아 신도시 사업 시공·감리·자재 부문 진출의 토대 마련도 기대된다. 산타크루즈 신도시 프로젝트는 볼리비아 제1의 경제도시인 산타크루즈 인근에 사업비 3조2000억원을 들여 분당 신도시의 3배 규모(55㎢)로 계획인구 45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GEL은 볼리비아 산타크루즈를 기반으로 지난 23년간 24개 도시와 산단 개발 실적을 보유한 기업으로, 직원 약 1900명을 보유하고 있다. 볼리비아 정부는 친환경적인 미래형 스마트 신도시 조성을 위해 한국 측에 도움을 요청했고, LH는 2014년부터 도시개발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 자문단(4명)을 파견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기업은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실시설계 등 약 1149만 달러(약 133억원) 규모의 용역을 수주해 산타크루